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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더 밝아질 때까지
2001-12-12 07:05:49 read : 569
고린도전서 4:3-6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내므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행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요새 보면 관심이 주식에 대해서 떠들어 대고 컴퓨터를 통해서 벤쳐 기업을 한다고 하니까 모두들 그 쪽으로 몰려드는데 미국에서 한 150년 전에 골드 러시라고 해서 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금을 캐러 골짜기마다 천막들을 치고 모래를 파서 물에 씻어서 금을 건지곤 했습니다. 물론 몇 사람이 금을 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죽고 병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그 때와 마찬가지로 주식이나 벤쳐, 컴퓨터도 마찬가지로 신판 골드 러시입니다.
당대의 세계적인 상태를 비판해 주는 것은 역사가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성경은 전부 역사로 되어 있어서 선지자들이 바로 문명 비판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세계 전체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 신문이나 보고 텔레비전이나 보고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만 보는 것은 다 인위적인 운동력이며 인위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인위적이라는 것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절대로 계속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전부 자기의 욕망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일단 자기의 욕망이 이루어지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하고 주식하는 것은 전부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영원히 반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따라가면 우리는 반드시 파멸하고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요즘은 농사를 하는 것도 인위적으로 짓고 돼지를 키우는 것도 인위적으로 하고 고기를 잡는 것도 인위적으로 합니다. 옛날에는 고기를 잡을 때나 농사를 지을 때는 인위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나가서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전부 기계로 합니다. 동물을 키울 때도 전부 사료를 먹여서 키웁니다.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해도 기계를 만드는 사람이 거짓말을 했다던가 엉터리 기계를 만들었다던가 부품을 공급하지 않는다던가 사료를 공급하는 사람이 사료를 나쁜 것을 주었다던가 고기를 사 가지고 가는 사람이 내 고기를 사 가지고 가서 돈을 떼어먹는다던가 하면 내가 아무리 양심적으로 돼지를 키운다고 해도 절대로 안되고 내가 아무리 열심히 고기를 잡았다고 해도 배를 고치는 사람이 신용을 안 지킨다던가 물건을 사 가는 사람이 제대로 없으면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를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말씀 공학으로 일정한 법칙으로 재생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우주 자체는 저절로 재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똑같은 것을 재생시켜서 복을 주시고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상대를 해서 그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위적인 것이 끼여들어서 이제는 사람의 것을 간섭하지 않고는 절대로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사람들의 인위적인 것이 간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속고 속아넘어가는 상태 자기가 남을 속이고 자기는 남에게 계속해서 속아넘어가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벤쳐 기업이나 컴퓨터로 성공을 했다해도 잠시적인 것이지 절대로 오래 가지는 못하고 다 실패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세상일 뿐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다 초점을 잡을 것인가. 이것을 바로 미혹이라고 성경에서는 말세에 너희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조심하는가 하면 우리가 양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복을 받는다는 것은 내 양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복의 출발은 벤쳐 기업을 한다던가 컴퓨터를 한다던가 공부를 잘해서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양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미국에 가면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돈을 많이 들여서 공부를 하고도 남의 세탁소에 가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슈퍼마켓에 가서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위적인 배출이었기 때문에 아무 쓸데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컴퓨터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 있으면 컴퓨터가 점점 더 쉬운 것이 나와서 기술자가 아무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컴퓨터를 안 배우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저는 안 배우고 있습니다. 괜히 배우느라고 애쓰고 시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세상의 것은 자꾸 변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추구하고 찾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인생을 어디다가 밑천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양심입니다. 양심에다가 여러분의 인생의 기초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양심은 무엇인가 하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맹장보다도 더 쓸데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불평이나 하지 하나도 편리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 날 우리가 양심적으로 살고 양심적으로 행동을 해 봤자 마음에 부담이나 느끼고 불편하기나 하고 병신 소리나 듣기 쉽습니다. 하나도 필요가 없어서 짐승은 양심이 없으니까 편합니다. 괜히 사람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붙어서 더 불편하기만 하지만 이 양심으로 내가 나 되게 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짐승은 양심이 없기 때문에 다 똑같고 개성이 없습니다. 똑같이 개일 뿐이지만 사람은 이 양심 때문에 절대적인 자기 세계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같은 사람이 아니고 나라고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양심을 통해서 우리 인생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양심은 나라는 것을 의식해서 나를 생각하게 하고 나를 움직이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서 내 인생을 만드는 근본적인 총 사령탑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회 생활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어떤 사람이든지 상대방을 꼬시려고 합니다. 장사를 하든 무엇을 하든 다른 사람을 인위적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요새 주식을 보면 인위적으로 조작을 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장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다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본성은 좋은 것은 자꾸 반복하려고 하고 나쁜 것은 피하려는 본성 때문에 망치게 되는데 짐승도 마찬가지입니다. 짐승도 좋은 것을 자꾸 하고 나쁜 것을 피하려고 하는 본성 때문에 잡히게 되고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기 인생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절대로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기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이용하려면 그 사람을 철저하게 연구를 합니다. 그 사람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를 철저하게 연구해서 그 사람대로 초점을 딱딱 맞추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유도되어서 사로잡히게 되면 완전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교술입니다. 사람이 사교술이 좋고 너무 친절한 사람은 다 재수 없는 사람이고 좋지 않는 사람입니다. 교회도 너무 친절한 교회는 인위적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입니다. 여자들은 특히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우리는 나한테 친절하고 나한테 좋게 해 준다고 해서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 사람의 인생을 보면 나에게 좋은 것이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쁜 것이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느냐. 평양에서 어느 할머니가 돈을 굉장히 많이 벌어서 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죽었는데 죽을 때에 젊은 사람들이 가서 돈 버는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까 돈 버는 비결은 세 가지가 있는데 하겠는가 해서 하겠다고 하니까 돈버는 비결은 먹기 싫은 것만 골라서 먹고 보기 싫은 것만 보고 하기 싫은 것만 하면 반드시 돈을 번다고 했습니다.
물론 분명히 돈을 벌긴 벌겠지요. 우리가 자꾸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고 먹고 싶은 것만 먹으려고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니까 돈을 자꾸 쓰게 되는 것입니다. 싫은 것만 하면 저절로 돈은 벌게 되지만 문제는 간단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은 병이 납니다. 그렇게 하면 살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돈을 벌어 봤댔자 뭐합니까?. 그것은 사람이 사는 것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양심이라고 하는 자의식을 주셔서 이것을 통해서 인생을 열도록 축복하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자의식이라는 양심 속에는 복음이 들어 왔습니다. 이 양심을 통해서 복음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빛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들어오시고 내 속에 오신 주님을 통해서 내 인생이 중심이 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이 인생의 중심입니다. 그러면 내 속에 있는 주님을 그리스도를 자꾸 깊이 찾아가서 하나님의 빛 속으로 영광의 빛을 보는 것만큼 세상에 어둠의 빛이 사라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밖에서 오는 미혹을 인위적인 환경을 물리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밖은 밝고 속은 어둡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속이 답답하고 어둡지요. 그래서 자꾸 눈을 뜨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기도를 많이 하면 눈을 감으면 밝고 눈을 뜨면 어둡습니다. 정 반대로 됩니다. 저는 이 반대되는 여러분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밝고 눈을 감고 있으면 가벼운데 눈을 뜨면 어두워요. 여러분들이 맛을 볼 때 쓴맛이 진짜 단맛입니다. 그래서 짐승들은 이 쓴 것을 잘 먹습니다. 그래서 짐승들이 전부 건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전부 단 것을 먹기 때문에 약해지고 건강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쓴 것이 진짜 단 것입니다. 그래서 쓴 것을 자꾸 좋아하고 먹는 것만큼 사람은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로 다 거꾸로 보이는데 나는 자꾸 바로 보이는 것처럼 눈에 익어져서 바로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 렌즈에도 다 거꾸로 보이듯이 우리 눈에도 거꾸로 보이는데 바로 보이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을 감으면 더 밝게 느껴질 때까지 체험될 때까지 눈을 감고 있으면 더 밝아 질 때까지 그렇게 될 때까지 더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야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그렇게 하십시오.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더 편하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더 밝아지는 것이 정식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인생의 문제가 해결 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절대로 미혹의 영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할렐루야!
인위적이고 밖에서 오는 것은 전부 자극으로 머리로 들어가서 메모리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밖에서 움직인 것은 움직인 것만큼 자꾸 메모리가 되어서 그 다음에는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메모리에 의해서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활입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도 메모리입니다.
그런데 이 메모리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반복되지 않아서 아무리 좋은 메모리가 있다 할지라도 결국은 시간이 가면 사라지고 다른 환경이 오면 이 메모리 가지고는 안 되고 그래서 늙게 되면 이 메모리 가지고 해결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늙으면 메모리가 있어도 할 수가 없게 되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손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이 나의 앞날의 모든 것을 말씀으로 운동력으로 붙잡고 계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것과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을 다 통일하고 계신 분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은 모든 것을 다 붙잡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눈을 감고 주님을 보는 연습만 하면 눈을 감고 있으면 주님이 모든 것을 다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있어도 아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싫은 것도 싫은 것이 아니고 아무리 좋은 것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어떤 것을 가지고 있어도 가진 것이 아니고 안 가졌다 할지라도 안 가진 것이 아닙니다. 다 이것도 저것도 주님이 붙잡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미혹의 영인데 마귀는 세상의 인위적인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어온 메모리를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신, 마귀라는 것은 절대로 스스로 무엇을 만들 수가 없어서 사람을 움직여서 현상을 만들고 사람을 움직여서 의식을 만듭니다.
마귀는 자기 혼자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사람에게 붙어서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고 사람을 의식하게 만들어서 마귀의 세계 마귀의 왕국인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이 세상에서 왕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우리 몸에 붙어서 우리를 움직이게 해서 가짜 형체를 만들고 가짜 운동력을 만들어서 거기서 왕 노릇을 하려고 어떻게 하든지 내 인생을 파고 들어오려고 애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은 점점 자기의 영역을 마귀한테 내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이 좋다고 하는 방향으로 자꾸 나가면 점점 마귀에게 빼앗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한테 뺏기지 않기 위해서는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 지성소 안에 계신 하나님의 빛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성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빛으로 여러분들이 들어가시길 축원합니다. 내 아버지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 아버지 집은 기도하고 찬양하고 제사하고 헌물을 바치는 집이고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내 마음속에 내 양심 속에 주님이 오셔서 기도하는 집으로 주님의 임재로 늘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시 말해서 눈감는 것이 더 밝아 질 때까지 시원할 때까지 기도합시다. 그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눈감는 것으로 보십시오. 눈뜨고 아무리 해도 안 보입니다. 눈감고 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보면 눈뜨고 세상의 빛을 통해서 보면 메모리밖에 안 보입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눈을 감고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로 보면 이렇다 저렇다 다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것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마음이 원하는 대로 구하십시오. 그러면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 원하는 것을 다 이루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눈감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보세요. 김 집사를 보고 박 집사를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다 원하는 대로 다 보이고 원하는 대로 다 이루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문제를 따라 다니지 말고 내가 문제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눈을 감고 그리스도 예수로만 보면 내가 원하는 대로 그 쪽에서 -하늘나라는 운동력이나 시간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만 딱 모시고 있으면 그 즉석에서 형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이는데서 절대로 미혹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어도 없는 것은 가짜고 있는 것이 진짜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몸이 약해 보여도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젊고 늙고도 없고 늘 풍성한 하늘나라 세계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뛰고 저렇게 뛸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냥 좀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다 들어오니까요. 그래서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더 후련하고 눈감고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눈을 감고 있는 지성소의 세계 예수의 세계 참 빛의 세계입니다. 참 빛의 세계를 열자!
그래서 제가 보면 주식해서 돈이 아무리 많이 생긴다고 해도 망할 것이 뻔히 보이고 무슨 사업을 해도 안 될 것이 뻔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아무리 해도 한 것이 아니고 끝이 다 보이니까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아무 것도 아니고 없다고 해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여러분 속에 있는 예수는 모든 것을 풍성케 채우시고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속에서 그런 예수를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절대로 인위적인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가 잇고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복잡하게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하지 않고 자꾸 기도만 하라고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모여서 이것 저것 해도 여러분들의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냥 인위적인 운동력일 뿐이고 인위적인 현상은 나타나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모여서 왔다 갔다 할 뿐이지 남는 것도 없고 생기는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과 나를 온전히 풍성케 하실 분은 오직 예수 한 분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인위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보이는 것을 벗어나라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의식적으로 -내 마음속에 있는 예수를 만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의식을 주님에게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찬송하는 것이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서로 자꾸 하면 의식이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 사는 사람하고 부부가 사는 사람은 차이가 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말은 하면 할수록 의식이 자꾸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 안에서 예수만 말하고 예수를 찬송하십시오. 똑똑한 사람은 이 목사님은 똑같은 말을 자꾸 하는데 뭘 자꾸 와서 들으려고 하나 한번 들었더니 같은 말인데 라고 하지만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여러분 속에 있는 예수가 여러분 속에 있는 영의 문이 열리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자꾸 열립니다. 여러분 속에 있는 영의 문이 열리는 것만큼 여러분은 저절로 의식에 메모리 된 미혹의 영이 빠져나갑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불우하고 세상에서 고대하고 바라던 것이 전부 없어집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어마나 많은 운동을 하는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낚시질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골프를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고 애 쓰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골프 하기 싫으니까 그만큼 시간과 물질을 번 것이고 낚시질을 안 하니까 그만큼 번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인생에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 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모든 문제의 해결이십니다. 내 속에 잇는 주님은 세상에 있는 인위적인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해 주시는 분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신 말씀 드리지만 눈감으면 더 밝아 질 때까지 눈감고 잇는 것이 더 시원해지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눈감은 것이 더 밝아지면 눈뜨고 잇는 것이 싫어집니다. 신문도 보기 싫어지고 TV 보기도 싫어지고 세상의 보는 것이 싫어지고 누구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도 싫어집니다. 그것이 나빠진 것이 아니고 눈감는 것으로 내 속에 있는 눈이 더 크게 뜨였기 때문에 밖에 잇는 것이 싫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니까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될 때까지 여러분 자신을 쳐서 의식적으로 복종시키십시오.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 모두에게는 우주적인 기적이 우주적인 성공이 우주적인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여러분 속에 있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의 소망이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주적인 기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 골로새서 1장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나는 성경에서 가장 축복된 말은 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이다" 우리는 이 영광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여러분과 나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택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나는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광의 소망을 발견하라고 택하셨습니다.
오늘날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여러 가지 고생하는데 왜 고생했는가 하면 밖에 것이 실망하게 되면 저절로 눈을 감게 되는데 믿지 않는 사람도 다 속이 상하면 눈을 감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눈을 뜨고 일어난 일로 인하여 그만큼 아구 통이 돌아갔고 많이 얻어터졌으니까 그만큼 맥도 빠졌고 기운도 없으니까 이제는 돌아다니지 말고 눈감고 엎드러져서 기도 좀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동안 많이 돌아 다녔고 힘이 빠졌으니까 이제는 그만 쉬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고생을 많이 하고 시간이 많으면 그만큼 행동도 느려지고 자구 주저앉고 눈감고 싶은 것은 그만 보고 그만 돌아다니라는 것입니다. 자꾸 다녀보았자 무슨 소용 있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런줄 아시고 내 속에 여러분 속에는 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영광의 고속 도로가 놓여 열려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눈을 감으면 더 환하게 보일 때까지 메모리가 아니라 여러분 속에 있는 예수가 바로 지혜가 되고 보화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비밀입니다. 왜 비밀인가 하면 내 속에 있는 예수로 통해서만 비밀의 문이 열립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의 문입니다.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네가 열면 이라고 한 것은 주님이 여는 것이 아니라 그 문을 여는 것은 각자에게 달린 것입니다. 내가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여는 것은 나에게 달렸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사람을 미혹하려고 하지도 말고 사람에게 미혹 당하지도 말자! 누구를 꼬셔서 무엇을 하려고 하지말고 내 속에 계신 주님이 진짜 영광의 소망이시니까 주님을 통해서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무엇을 하라고 할 때도 감동되는 분만하라고 했지 다 하라고는 안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여러분 속에 있는 그리스도가 영광의 소망이시니까 여러분 속에 있는 주님이 목사가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속에 감동되는 것이 있는 것으로만 내가 이것으로 너에게 영광과 존귀의 문을 열어 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 움직일 때 새로운 역사가 새로운 비밀의 세계가 열려서 모든 신비한 것을 다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인위적인 것은 절대로 따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람은 신경 세포가 연결되어서 자극이 갈 때마다 물결 같은 전기가 지나갑니다. 전기가 지나가면 정전기가 남아서 정전기가 전부 꺼져 가면 또 다시 들어오라고 합니다. TV나 신문을 한 번 보고 나면 자꾸 또 들어오라고 합니다. 왜? 이 신경의 밧데리가 꺼지니까 또 들어오라고 하고 또 들어오라고 합니다. 전기가 또 들어와야 신경이 지나가니까요. 그래야 자극이 되고 나를 느낄 수가 있으니까. 그럴 때 이것을 들여보내지 마십시오. 들여보내면 끝이 없습니다. 들여 보내지 말고 싹 죽이고 싹 끊어 버려야 합니다.
세상에서 자꾸 추구하는 것은 전부 내 속에 있는 마귀의 통로한데 마귀의 밥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누구를 헐뜯는 사람은 누구든지 헐뜯어야 직성이 풀리지 안 그러면 죽을 지경이 됩니다. 또 술 먹는 사람은 술 안 먹으면 죽을 지경이고 담배 피우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도 보지 않으면 죽을 지경이 됩니다. 신경 속에 정전기의 밧데리가 나가니까 이것을 채워 주어야지 나를 느낄 텐데 안 들어가면 발전이 안 되니까 자꾸 들어오라고 난리인 것입니다. 때가 되면 속에서 밥 들어오라고 난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신경도 자꾸 들어오라고 이것을 공급해 달라고 좀 살려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경 속에 있는 마귀가 막 소리 지르는 것이 바로 TV도 보고 싶고 컴퓨터도 하고 싶고 신문도 보고 싶고 놀러 다니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귀가 마려운 것이고 눈이 마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공급하지 말고 이것을 죽여야 합니다. 이것을 죽이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여기에 넘어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속에는 세상에서 주는 자극으로 자꾸 세상의 영인 마귀의 밥을 자꾸 공급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한 억제해서 속 사람을 개발 시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그래서 속 사람을 개발시켜서 사람에게 미혹 당하고 마귀한테 미혹 당해서 자기 인생을 다 손해나서 아무것도 없게 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런 줄 알고 정신 차려서 하나님이 우리 몸을 통해서 나에게 영광의 소망이신 우주적인 영광을 열어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몸은 세상의 도구가 되느냐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이 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만 좋은 것입니다. 내 속에 계신 주님만 예수만 귀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교회에서 쓸데없이 모여서 기분 맞추고 쓸데없이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복 받는 것은 목사님 말을 듣고 성령의 감화가 되는대로 시간을 정리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아무리 직장에서 귀하고 가정에서 아무리 귀하다고 할지라도 이것이 지나치지 않고 어떤 피조물도 우리에게 복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복이 된다할지라도 그 복은 주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복은 절대로 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복을 통해서 채우겠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머지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시간을 늘이고 속을 개발하고 속을 여십시오. 속을 자꾸 자꾸 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날 교회 안에서 붓글씨 연극 프로그램을 하는데 그것은 다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해도 문화적인 기독교일 뿐입니다. 기독교적인 문화라고 할 뿐 입니다. 문화는 세상의 인위적인 운동력입니다. 이 인위적인 문화는 나를 절대로 구원하지 못합니다. 문화는 아무리 교회에서 한다고 해도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오직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만이 나를 해방시키시고 나를 놓아주시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눈감는 것이, 더 밝아질 때까지 가만히 잇는 것이, 더 시원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이 어디 갔다 온 것보다 더 시원해 질 때까지 눈감는 것이 눈을 뜨고 있는 것보다 더 시원해 질 때까지 여러분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십시오. 그렇게 만드십시오. 그렇게 만들면 장차 올 모든 시험을 다 피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장차 이 세상에서 오는 모든 것을 다 피할 수가 있게 됩니다.
누가 복음 21장 34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내 안에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내 속으로 들어가서 매일 만납시다. 우리 주님은 내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매일 내 속으로 의식적으로 들어가서 우리 주님을 늘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의식적으로 자꾸 노력하십시오. 오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지금까지 임했던 인위적인 것에서 벗어 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한다고 해서 단번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단번에 끝이 나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움직인 것 때문에 계속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손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년 2-3년 기도를 계속하면 3,4,5년 -동안 농사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속하다보면 반드시 거둘 수가 있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했다고 해서 오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문제 속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 속에서 분주한 가운데서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죽을 때까지 절대로 안 됩니다. 더 더 더 분주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제 속에서도 분주한 속에서도 병 가운데서도 그냥 기도해야하고 기도를 심어 두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여러분의 인생이 밖에서부터 안으로 옮겨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인생은 점점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리라.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에 가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 진 것을 볼 것입니다. 하늘나라 가서 후회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죽을 때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 걱정하고 후회합니다. 하지만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주시려고 오신 분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세상에서는 돈만 있으면 물질적인 것은 다 이룰 수 있지만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는 이 세상의 모든 형체를 다 이루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만 동행하면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위적인 미혹의 영은 사라지고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면 옛날에 그렇게 바라던 것을 다 취소하게 됩니다. 쓸데없이 바랬던 것을 깨닫게 되어서 취소하고 싫던 것도 좋아 질 수가 있기 때문에 지나고 보면 다 이루어 진 것입니다. 안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도 필요가 없고 부족한 것도 없고 하나도 빼 놓은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내 속에 계신 예수입니다. 그래서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만나서 밝아질 때까지 서로 사랑하면 눈을 감고 있습니다. 눈을 감는 것이 더 밝으니까요. 여러분들이 속에 있는 예수로 더 가까워지는 눈을 뜨고 있는 것보다 더 가까워지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이 속에 있는 예수가 눈감을 정도로 황홀해야 예수 믿는 사람들이지 눈을 감고 답답하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고생을 더해야 합니다. 얻어터지려면 맘대로 하십시오. 자기 아구통 가지고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데 내가 어쩌겠습니까? 맘대로 얻어터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 얻어터지고 싶은 분들은 이 말을 따라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조상 때부터 얻어터져서 이제 그만 얻어터지겠다고 하는 분들은 예수로 팔자 고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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