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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15-19/ 삼대재앙과 삼중축복/ 조용기 목사
2014-09-17 09:34:57   read : 12196

‘삼대재앙과 삼대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떤 풍랑 거센 바다를 항해할지라도 그의 배의 선장이 갈 길을 확실히 알고 조정해 자신이 있으면 배는 안전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항해를 하는 것입니다.

삶의 바다의 파도가 아무리 험해도 삶의 목표가 뚜렷하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갈 확고한 마음의 신념만 있으면 운명과 환경을 이기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 삶이 왜 이렇게 고통스럽게 되었으며 이 고해를 이겨 나갈 수 있는 신념은 어디에서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1. 삼대재앙의 진원지

첫째로, 삼대재앙이 왜 우리에게 생겨났는지를 알아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지었을 때 근본적인 뜻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축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 주셨을 때에는 평범한 곳이 아니라 낙원이었었습니다. 낙원이라는 것은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죽음, 살상,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영화롭고 아름다운 처소였습니다.

재앙의 원인은 바로 낙원에 아담을 두었으나 아담의 탐욕 때문인 것입니다. 그가 사람으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고 은혜로 감사하게 살았으면 좋을 것인데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의 원인이었습니다.

자기의 분수를 뛰어 넘는 것은 항상 위험을 동반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람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으로 살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고 따라 살면 되는데 왜 아담이 아무리 마귀가 꾄다고 할지라도 분수를 뛰어넘어 하나님이 되려고 합니까? 바로 그 욕심이 파멸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반역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처럼 되려고 반역을 도모하다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그 결과로 인생에게 삼대재앙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재앙 중에 제일 먼저가 영의 죽음의 재앙인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이란 것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 없어진다. 서로 대화가 끊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때 보면 없어졌습니까? 시체는 있지요. 대화가 안 되지 않습니까? 죽었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의 영혼이 하나님과 대화가 끊어져서 더 이상 교통이 사라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관계가 두절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의 영광은 찬란하지만 그곳에 가지도 못하고 영광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두절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악의 두꺼운 담이 둘러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죄의 결과로 영혼이 죽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져 버리고 환경적인 저주의 재앙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말하기를 땅은 저주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이마에 땀을 흘려 수고의 결과로 먹고 살겠다. 사는 것이 고달프고 힘들겠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7절로 19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원래 아담은 땅의 임금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땅은 아담에게 복종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의 임금이요, 주인인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하매 하나님 앞에 쫓겨나옴과 동시에 그가 다스리는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된 것입니다.

이는 마치 물을 거슬려 노를 젓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거슬려 노를 저으려니 얼마나 힘이 들고 괴롭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것과 같아서 여러분 언덕을 올라가자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듭니까? 인생이 바로 저주가 같이하면 이와 같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럽고 땀을 흘려야 먹고 살수 있는 저주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 이후에 이 삼대재앙의 검은 강물은 온 지구와 온 역사를 통하여 넘실거리며 흐르고 모든 인생은 이 강물을 마시고 고통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땅만 저주 받았나요? 우리 육신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했습니다. 사람이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냥 돌아갑니까? 몸이 병들고 파괴 되어야 죽잖아요. 그 고통 속에 인간은 죽음의 재앙을 당케 된 것입니다.

호세아 4장 1절과 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이라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17장 13절에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비극적인 인간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사람은 역사를 통해서 이 삼대재앙을 벗어나려고 인간은 내내 힘을 썼습니다.

그들은 지식을 쌓고 정치적인 제도를 바꾸고 온갖 문화적인 역량을 다 기울여 전력을 다했지만은 삼대재앙의 저주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죽었고 범사에 저주와 고통은 늘 계속되고 인간은 아무리 의학이 발달되어도 더 무서운 병들이 생기고 더 많은 육체의 고통을 당하고 결국은 죽고 마는 재앙을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재앙을 벗어나게 할 수 있는 힘은 사람에게 없는 것이 역사적으로 확연히 증명되었습니다.

2. 삼중축복

그러면 둘째로, 오늘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이 재앙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떠한 일을 하셨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요한복음 3장 16절에 말씀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이 문제를 해결 하셨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은 죄는 인간이 갚아야 합니다. 아담의 자손 중에는 죄를 값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담의 자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는 남편 없이 아기를 가졌기 때문에 남자의 자손이 아니라 여자의 자손인 것입니다.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사람과 같이 하신다 하시니 완전한 사람이 완전한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도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남자의 후손이 아닙니다. "여자의 후손이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예언적으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예언하심과 같이 아담의 후손이 아닙니다. 아담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버지 없이 태어나서 그는 완전한 하나님이 완전한 사람으로 오실 수가 있게 되었고 사람을 위해서 구원을 베풀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33년 동안 사시면서 온전히 순종과 믿음을 증명하셨습니다. 주님은 율법을 완전히 순종했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그는 살았었습니다.

성경은 히브리서 4장 14절로 16절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주님이 확실히 그의 생애 속에 죄 없는 하나님이요,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33년 동안 그는 우리와 똑같은 모든 환경과 시름을 당했으나 한번도 죄에 굴복한 적이 없고 죄를 지으신 적이 없습니다. 온전하신 순종과 믿음의 33년의 삶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인간을 위한 대속죄물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죄를 지은 자가 죄지은 자의 대속제물이 될 수 없잖아요. 깨끗한 죄 없는 자가 죄 많은 인간을 대신해서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빚이 없는 자라야 빚 있는 사람의 빚을 값아 줄 수가 있지 빚쟁이가 다른 빚쟁이를 대속할 수 없잖아요. 죄의 빚이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증명된 그가 우리의 죄의 빚을 대신 값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6백여 년 전에 이사야는 이사야 53장 4절로 8절에 분명하게 그렇게 예언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예수님이 산자의 땅에 끊어진 것은 마땅히 허물을 받아야 될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이 되었다는 것을 그 당시에 사람들은 알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아담과 하와 이후로 지은 모든 죄와 불의와 추악과 저주와 절망과 죽음을 대신 짊어지고 이 빚을 청산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제는 삼대재앙에서 해방되고 삼중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축복은 예수님만이 말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말할 수 없어요. 예수님만이 십자가에서 삼대재앙을 짊어지고 고난을 당해서 우리를 값 주고 사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손을 활짝 내미시고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영이 살아난 축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는 이제 영적으로 죽은 자가 아니라 영적으로 살아나서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4절로 6절에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지금 우리가 육신으로 이 땅에 있지만 이미 속 영혼은 하늘에 앉아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통을 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의 우리 사이에 막힌 모든 죄악의 담은 다 허물어지고 말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완전한 교통이 이루어지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로 7절에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제는 종이 아닙니다. 아들들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을 부어 주셔서 하나님과 우리와 동료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을 향해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으니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막힌 담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친자녀입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교통이 완전히 이루어지게 해서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환경에도 이제는 그 무시무시한 저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서 다 제켜 버린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려 함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복주고 복주며 창대케 하고 창대케 하리라하는 그 복이 이제는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저주를 주님이 제하여 버린 것입니다. 우리에게 임하였던 저주를 주님이 십자가에서 친히 몸 찢고 피 흘려 제하여 주셨으니 여러분과 저는 저주받은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에 복을 받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옆에 있는 분들에게 당신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십시다.

우리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제켜 버려야 됩니다. 저주받은 가시와 엉겅퀴의 생각, 나는 못산다. 나는 안 된다. 실패자다. 나는 가난하다는 생각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지라도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제는 복 받은 사람이라는 의식이 마음속에 꽉 들어차야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2절로 6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하는 말씀처럼 복의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구주로 모시고 그 말씀을 순종하고 살면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축복이 우리에게서 생수와 같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시냇물의 물살을 타고 노를 저으며 사는 생활을 살고 언덕 아래로 걸어 내려가는 것과 같이 쉽고 가볍게 살수 있습니다. 물이 흘러 내려가는 곳에 배를 타고 저어가면 얼마나 쉽게 갑니까? 가파른 산골짜기를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밑으로 내려가면 얼마나 쉽습니까? 쉽게 내려갈 수 있잖습니까?

마태복음 11장 28절로 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내 짐은 쉽고 내 멍에는 가볍다.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구 있게 저주가 있으면 고통스럽고 괴롭게 인생을 살지만 저주에서 해방되면 인생을 쉽고 가볍게 삽니다. 바람을 안고 사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등에 지고 살아가니 뒤에서 축복의 바람이 늘 밀어주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쉽고 가볍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이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삶을 삽니다. 얼마 전에 말레이시아에 은퇴한 수상 마하티르가 온 세계의 재앙의 근원은 유대인이라고 했다가 큰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유대인의 성공비결은 이렇습니다.

미국인구의 0.02%에 지나지 않는 600만의 유대인들이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학회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특히 미국 노벨상 수상자 과학과 경제 분야에 40%가 유대인입니다. 스탠포드 대 심리학자 젠센에 의하면 유대민족이 다른 민족에 비해 결코 우수한 것은 아니며 백인 집단의 지적 능력과 비슷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대인을 우수하게 만드는 힘은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받은 백성이다. 이것을 굳게 믿고 살고 있고 자긍심이 높고 계명을 지키면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주어도 꾸지 않는 백성이 된다는 그런 확실한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도덕성이 높고 학문과 직업에 성공한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나가기 때문에 유대인이 세계적인 지도적인 위치에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구약의 육신의 언약 받은 백성이 유대인도 그런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 받은 영적 선민이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된 우리들이 이 만한 마음속에 선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순종하면 복 받은 민족이라는 자긍심과 도덕심을 가지고 나가면 우리가 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될 리가 있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강의 축복도 받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로 17절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 오시기 6백여 년 전에 이미 이사야 53장에 예언된 대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다는 이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병든 자를 다 고쳤다고 말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도 베드로가 말하기를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베드로는 우리의 죄 사함과 병의 치료함은 손의 등과 앞과 같이 서로 분리할래야 분리할 수가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인류의 삼대재앙의 강물을 다 들이키시고 해독하신 후에 그를 통하여 삼중축복의 생명강이 넘쳐 흐리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로 38절에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오늘 예수께로 와서 마시면 우리의 배속에서 생수의 강,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생수의 강이 믿음으로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 것입니까?

우리 교회 나오는 한 자매님 간증을 들어보니까 자매님은 남편과 함께 맞벌이를 했는데 남편이 그만 허리를 다쳐 혼자서 일을 하며 사는데 이 자매님이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술을 조금씩 하다가 나중에는 알콜 중독자가 되어서 술 없이는 못살고 매일같이 곤드레 만드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정과 이웃에 버림을 당하고 폐인이 될 직전에 있었는데 자매님이 파탄하기 직전에 우리 교회 구역장의 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자 완전히 영적으로 달라져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니까 알콜중독에서 기적적으로 나음을 받았습니다.

술 없이는 한순간도 못사는 그 자매님이 이제는 술을 딱 끊고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그러자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또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충성하니 잘 되어서 이제는 남편도 온 가족들도 다 사랑을 하게 되고 이웃도 칭찬하게 되고 진실로 조그마한 분량이었지만 예수님의 삼중축복을 받아서 잘 살게 되었다는 간증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았었습니다.

3.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

그러면 셋째로, 삶의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삼중재앙이 어디서 오는지도 알고 삼중축복이 어디서 오는 것도 알았으니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삶을 살아갈까요? 우리는 가장 중요한 먼저 영적인 삶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삼대재앙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서 삼중축복을 주셨는데 그 축복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인 축복인 것입니다.

육신의 삶은 여러분 70이요, 강건하면 80을 살다가 그 다음에는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살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육신의 삶은 행인과 나그네로 살다가 다 버리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은 영원한 삶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삶을 우리가 먼저 추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썩어질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원히 쓸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먼저 섬겨야 돼요. 우리가 이제는 재앙에서 벗어나서 축복의 자녀가 되었으면 먼저 하나님을 섬겨야 돼요. 어떻게 섬깁니까? 엿새동안 일하고 이레째 성수주일하여 주님을 예배드리고 섬기고 찬양 드리는 날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6장 2절에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콜게이트라면 여러분 콜게이트 치약, 콜게이트 치분, 콜게이트 화장품 온갖 것 다 있지 않습니까? 이 콜게이트는 영국 사람인데 집이 너무 가난하여 12살 때 미국에 가면 돈을 벌수 있다는 말을 듣고 몰래 미국가는 배에 숨어 탔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밥 훔쳐 먹으러 나왔다가 선원들에게 잡혔습니다.

선원이 잡고서 “이 놈의 자식, 바다에 던져 버리겠다.”고 협박과 공갈을 하니 울고불고 살려 달라고 하는데 마침내 선장이 그 옆을 지나가다가 그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이 사람아! 네가 잘살겠다고 영국을 떠나서 미국까지 가니 내가 잘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미국에 간다고 네가 반드시 잘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잘살게 된다. 너는 미국에 건거가거든. 꼭 주일날은 어찌하든지 교회 가서 하나님을 섬겨라. 그리고 네가 구걸해서 얻은 돈이라도 그 돈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라. 그렇게 하면 네가 잘살게 될 것이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고 선장이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그는 감격을 하고 미국에 내려서 길 거리를 방황하다가 어느 조그마한 양초 만드는 공장에 직공으로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직공으로써 일하고 주일날은 반드시 성수주일하고 얼마 안받는 돈에도 예수님의 구좌를 열어서 은행에서 꼭 저금해서 그것을 주님께 받쳤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세월이 지나고 난 다음 양초공장 주인이 그만 세상을 뜨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그 공장을 인수할 사람이 없어 콜게이트가 그 공장을 인수해서 하나님 앞에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드리는데 공장이 날로날로 발전해 가지고서 거부가 되고 오늘날은 전 세계에서 콜게이트의 상품이 없는 곳이 없게 된 것입니다.

이 어린 소년이 12살 때 선장에게 받은 교훈, 하나님을 먼저 섬기면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는 그 교훈이 그를 변화시켜 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 늘 교통을 해야 됩니다. 그 교통이라는 말이 바로 기도와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지만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은 기도를 통하여서 교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으므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의 양식입니다. 말씀을 먹어야 영원히 살지요. 말씀을 하루라도 멀리하면 우리의 영혼이 여위고 병들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먼저 해야 되고 그리고 시간나는대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듣지 못한 일을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했기 때문에 우리가 끊임없이 신령한 삶을 먼저 추구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에 대한 증거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늘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힘이 없어요. 능력이 없어 못해요. 그런 사람이 많은데 우리 구로대교구 강명숙 집사님은 스스로 자기는 전도도 잘 못하고 기도도 잘 못하고 말씀 증거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지역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992년 셀지역장 임명을 받고 어려운 지역을 맡아서 겁이 덜컥 났지만 그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이여~ 성령님이 지역장이고 나는 심부름꾼입니다. 나는 못하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지역장이에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니 성령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지역에 지역장은 성령님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이끌어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부흥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다만 성령께서 임하는 도구일뿐이라’고 늘 기도하면서 전도하기로 굳게 결심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셀구역장과 함께 말씀을 읽고 전도를 위해 1시간씩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역사해 달라고요. 그리고 행복으로의 초대 신문지위에 지역장, 구역장 연락처를 써서 아파트 지역에 전도하면서 늘 나누어 주었는데 그렇게 1년 동안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흐르자 6명밖에 안되던 지역이 30세대가 넘도록 부흥이 되었습니다.

계속 구역예배 드린 후 2시간씩 전도하자 부흥이 넘치게 일어나서 그 일대에 처처에 구역이 설립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니까 천식으로 고생하던 딸이 고침을 받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심한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 받았는데 그것도 고침을 받고 물질도 축복을 받아 삼중축복의 은혜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간증을 하는 것을 읽어 보았었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제일 먼저 할일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할일과 나중 한일을 혼동하면 안돼요.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삼중축복을 받았으면 순서를 올바르게 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우리와 같이 하셔서 축복을 주시는데 우리가 생활에 있어서도 주님과 함께 일해야 될 것은 심고 거두는 법칙을 통해서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종자씨앗이므로 종자씨앗을 반드시 심고 그 위에 주의 사업을 위해서 우리가 심는 일을 등한히 하면 안 됩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심고 거두는 법칙입니다. 하나님 앞에 심으면 하나님이 그를 창대케 해주신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도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대접하면 하나님 우리 대접해 주시지요. 먼저 우리가 이웃을 봉사하면 이웃이 우리를 돌보아 주는 것이지요.

미국의 재벌이 멘소레담 사장 하이디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여러분 우리 시대에는 별로 다른 약이 없고 추운 겨울에 손이 트면 제일 좋은 약이 멘소레담이었습니다. 그런데 멘소레담이 그때는 좀처럼 귀했어요. 그래서 멘소레담 이만한 것 하나 얻으면 온 형제들이 그것을 아껴 가면서 손에 발랐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멘소레담을 시작한 사람이 미국의 하이드라는 사람입니다. 그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기도하기를 ‘하나님 이 사업을 잘되게 해주시면 십일조를 꼭 바치겠습니다.’ 기도한 후에 불철주야로 일을 했습니다. 생산공장에서부터 판매, 영업에 이르기까지 그는 직접 뛰어 다녔습니다.

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월말 결산 때마다 정직히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런데 점점 십일조 액수가 늘어났고 십일조가 첫 달의 두 배가 되었을때 그는 10의 2조를 드렸습니다. 그 후로 그의 사업이 번창하여 그는 10의 3조, 4조, 5조까지 드리게 되었는데 어느날 그 아내가 얼굴이 퉁퉁 부어서 “여보! 요즘 우리 교회 십일조 내는 사람이 어딨어?

십일조 내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당신은 어쩌자고 10의 5조까지 드립니까? 그러면 소득의 절반인데 투자해서 회사를 키울 생각은 안하고 신앙에 미쳐 가지고서 십일조만 드리고 다닌다”고. 거꾸로 된 집안도 있어요.

대개는 부인이 잘 믿는데 여기는 남자가 잘 믿어요. 그러니 우리 사회 무슨 희망이 있겠오. 당신하고 살아도 전부 하나님께만 드리니까 희망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있다가 이 사장은 말하기를 “당신 지금 한말이 틀렸오.” “틀리다니 내가 왜 틀려? 사업을 키워 가려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 하는게 아닌가! 당신이 무슨 예수야? 당신이 아브라함이야?”

그러니까 남편이 가만있다가 “그게 아니라. 당신이 틀린 것은 나는 지난 주일에 10의 5조를 낸 것이 아니라 10의 6조를 드렸지. 그러므로 당신이 하는 말이 틀렸어.” 하이드의 말에 부인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인의 어깨를 감싸 안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우리가 명령에 넘치도록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 아닌가?” 부인은 어이가 없다고 할말을 잃고 입을 딱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방식대로 고집을 부리고 밀고 나갔습니다.

하이드의 멘소레담은 해가 갈수가 더 잘 팔려서 그의 사업은 점점 팽창해 갔습니다. 그는 나중에 10분의 9를 주님께 드리고 10분의 1만 가지고서 회사를 경영하고 자기의 삶을 유지해 나간 사람인 것입니다. 소득의 10분의 1은 종자씨앗으로 심을 줄 알았던 하이드에게 하나님은 심고 거두는 법칙에 따라 놀라운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업과 생활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고 그리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돌려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눌러 흔들어 넘치게 해서 안겨 주리라고 했으니 나만 욕심을 버리고 잘살겠다면 있는 것 까지도 썩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에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고 말했었습니다.

전도서 11장 1절에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짜가 절대로 없다고 말합니다. 나누면 돌아온다. 당장 온돌아 와도 먼 훗날에 돌아오게 할 것이다.

인도 우화에 보면 어떤 마을에 농부가 논을 개간했는데 그의 논에 댄 물이 아주 많아 양분을 제공해 논을 기름지게 해서 그야말로 대풍을 이루어 쌀농사를 잘 지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 물이 이웃집 논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너무너무나 아까워 가지고서 돈에다 둑을 높이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을 자기 논에만 잔뜩 대가지고서 그 다음해 모를 심었더니 물이 너무 많아가지고서 벼가 다 썩어 버렸습니다. 자기도 홀짝 망하고 이웃 사람은 물 한 방울 없어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누어야 자기도 잘되고 남도 잘되지 자기만 잘살겠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참 감동적인 책을 한번 읽어본 적이 있어요. 미국의 82세 노인이 쓴 백만장자가 된 수기를 읽었는데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이 지은 책이면 제가 당연히 그렇다고 하는데 이 사람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이분의 이름은 웨이프만 프리슬롯인데 일리노이 주의 마틴다 읍에서 우체부로 20년 동안 봉직하다가 은퇴한 사람입니다. 우체부였습니다.

그러니까 은퇴할 당시 그는 보잘 것 없는 연금과 은행예금 1,100불밖에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는 82세입니다. 그가 현재 번 수입은 700만 달러 원화로 계산하면 53억원을 벌었습니다.

어떻게 그가 벌었냐! 은퇴한 그가 어떻게해서 이런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는가 해서 그 책을 제가 자세히 읽어 보았는데 그는 조그마한 읍의 우체부로 있을 때부터 나무와 꽃과 동물을 사랑해 이런 취미에 대해서 이웃 사람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가르쳐 줘서 나무는 어떻게 심으며 꽃은 어떻게 가꾸고 동물은 어떻게 한다는 것을 아무 부담 없이 사람들에게 늘 가르쳐 주고 함께 도와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은퇴를 하고 난 다음 별 할일 없는데 가만 보니까 미국은 땅이 너무 넓은지라 한 평생을 살면서 바다 구경을 못하고 죽는 사람이 많아요. 바다를 한번 봤으면 그래서 자기가 자원하여 관광단을 조직해서 아무 수고비 안받고 그곳에 있는 사람을 모시고 저 마이애미주로 가서 바다구경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처음 데리고 간 사람들이 한 540명이 갔는데 관광을 하는데 얼마나 친절하게 돌보아 주고 협조를 하는지라 감격을 해서 그 사람들이 돈 120불을 모아 주었었습니다. 그런데 고향에 돌아왔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잘 도와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른 관광도 당신이 좀 안내해 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다뿐 아니라 다른 관광도 안내를 자꾸 하자니까 사무실이 필요해서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필요해서 직원을 고용하고 그러자니까 자연히 관광회사를 설립하게 되고 이 관광회사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으면 서비스를 하는데 이게 너무 잘되어 가지고 전국에 지사를 세우고 결국에는 82세에 시작한 그 사업이 700만 달러를 벌어드리는 거대한 부자가 되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그들을 섬기겠다는 그의 봉사정신이 결국 그를 성공시키고 그에게 큰 축복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 이것을 우리의 생활에 실천하면 얼마나 좋은 사회가 되고 또 우리가 복을 받지 않습니까?

내가 주시옵소서. 내 욕심만 보려고 나만 가지고 있으면 탕자가 되고 결국 기근이 다가오고 절망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의 복 받은 사람은 크고 적은 것을 끊임없이 나누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우리 건강을 도모해야 돼요. 여러분 건강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잘 보존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해야 돼요. 여러분과 나는 성전이요.

고린도전서 6장 19절로 20절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성령이 같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뭐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신 줄 알아요? 하나님은 오늘날 여러분 몸에 성전삼고 여러분과 24시간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진짜로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고 우리를 버리지 않고 함께 계신 것입니다.

어느 날 독실한 성도가 늘 기독교에 대해 불만인 청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청년이 말하기를 “기독교는 사람을 너무 옭아맵니다. 술도 안된다. 담배도 안된다.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좀더 넓게 살고 싶은데 늘 좁은 길로만 가라고 하니 도대체 기독교 삶이란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는 삶인지 모릅니다.”

그러자 독실한 성도가 청년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수 억짜리 명품 피아노를 부엌에 갖다 놓고 도마로 사용하는 것 동의합니까?” “돌았나 뭐, 수 억짜리 피아노를 왜 부엌에 갖다 놓고 부엌 도마로 사용해? 그것은 너무 터무니없는 일이요.”

“그러면 또 묻겠습니다. 당신은 최고 좋은 양복으로 신발을 닦는 걸레로 삼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바보같은 소리하네. 비싼 돈 주고 산 양복을 왜 신 닦는 천으로 쓰겠어?”

“그러면 비싼 돈을 주고 산 그릇을 아무것도 안 담는다면 어떻게 하겠오?” “그건 낭비죠.” “당신은 장래가 촉망되는 훌륭한 청년이요, 그 존귀한 몸에 술을 넣어서 술독으로 만들어 놓고 담배를 피워서 굴뚝으로 만들어 놓고 그러면 하나님이 얼마나 섭섭하게 여기겠습니까? 너무나 훌륭한 당신 같은 그릇을 술독으로 담배 굴뚝으로 만들어 놓으면 너무나 손해가 보지 않겠습니까?

당신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겠습니까?” 이 청년은 그때 그 말을 듣고서 깨달아서 참으로 좋은 크리스챤이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하나님이 주신 성전을 잘 보호해야 돼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인간의 건강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으로 분류하고 네 가지 건강이 조화되어야 건강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운 마음 주지 않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에 건강,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미국 역사초기에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난다고 해서 미국 동부 사람들이 남부여대(男負女戴)하고 포장마차를 가지고 동부로 동부로 밤이나 낮이나 내리 뛰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함께 출발한 사람들 중에 청교도들이 많았습니다.

잘 믿는 예수 믿는 사람들. 그런데 주야로 이 사람들이 뛰는데 청교도들은 언제나 뛰다가도 주일날은 모든 것을 다 그치고 말도 쉬고 그들도 다 주일날은 예배드리니까 “저 바보 같은 놈들 보아라. 캘리포니아에 한시라도 빨리 도착해야 황금을 캐지 저렇게 주일날 쉬고 저래가지고 언제 캘리포니아에 도착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캘리포니아에 제일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이 청교도들이고 금도 제일 많이 캔 사람들이 청교도들입니다. 왜냐 주일날 안 쉬고 주야로 뛰니까 중간에 말들이 다 고장이 나서 죽었어요.

그리고 너무 욕심을 내서 쉬지 않고 뛰니까 온 가족들이 다 병이 들고 드러눕고 그런데 한 주일에 한번씩 쉬고서 출발하니까 말도 하루 잘 쉬고 온 가족들이 쉬고 그 다음날도 닷새 동안 뛰고 동부에서 서부까지 오는데 여러분 근 한달이 걸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잘 쉬고서 오니까 제일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청교도고 제일 금을 많이 캔 사람들도 청교도들이었어요. 사람이 욕심으로 쉬지 않고 뛰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지켜야 돼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욕심을 내어서 하나님의 날까지 도적질하면 잘 될 줄 알아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몸을 잘 성전으로 보존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담배를 자꾸 피는 사람을 보면 나는 너무나 괴로워요. 담배 한 개피에 수명이 5분 30초, 한 갑에 약 2시간이 단축되니 담배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병은 40 여 가지에 이르며 흡연자는 폐암과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의 약 3배, 후두암에 걸릴 확률은 약 2배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독초를 왜 피웁니까?

그것도 공짜도 아닌 돈 들여가면서. 아무리 담배 피는 사람 담배피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 주니 정말로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리고 음란한 생활 보십시오. 여러분 아프리카에 제가 복음을 전하러 가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프리카 국민의 50%에서 70%의 사람들이 다 에이즈에 걸려 있습니다.

10년 이후에 아프리카는 인구가 거의 절반으로 줄 것이라고 하는데 에이즈 때문에. 음란한 성생활은 매독, 임질, 연성하감, 비임균성 요도염, 에이즈 같은 각종 성병을 일으키고 여성의 경우 성병의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불임,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 죽음을 가져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 그들이 평안하고 좋은 것 같지만 종국적으로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삼대재앙에 처해 있습니다. 삼대재앙의 검은 물결이 지구를 휘감고 흐리고 있고 모든 사람은 그 삼대재앙의 그 시커먼 물을 마시고 고통과 괴로움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 삼대재앙을 다 받아서 삼대축복의 생수의 강을 넘치게 흐리게 한 것입니다. 이제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재앙은 사라지고 생수의 강이 넘쳐 흐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십니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주위에 횡횡하는 재앙의 원인을 알았으며 그 재앙을 이기고 승리의 축복의 삶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예수님 안에서 담대하게 살수 있는 신념을 가질 수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이 어둡고 캄캄한 세상에 용감하고 담대하게 믿음과 기도로써 살아나가며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을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고해와 파도가 일어나는 이 바다라도 천당을 가지고 이 신념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승리로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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