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극동방송, 창사 70주년…국내외 인사 600여 명과 감사 나눠 /               스틸 대사·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 이민규 칼럼] 총회와 교회               예장고신총회장 신진수 목사 /내 노래는 사탄의 음악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이송               “AI 시대, 인간은 누구인가”               제76회 총회 폐회…“복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회복해야”               목사·장로 정년 연장, AI 활용 윤리 뜨거운 이슈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교회건축 기행 새문안교회 / 자두, "나 목사 아내 될 수 없어" 오열하자.               지난해 인쇄 성경 자료 1억4830만 부 배포 /노년 성도 교회를 세운다               교인 “북 억류 선교사들 조속한 송환을” 기도 / 포켓성경 7.5억 건 검색 /설교 한 편 듣고 담임목사, 어떻게 뽑아야 하나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고재성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종철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석기현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우남식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영훈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순관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Home > 기사메일보내기


제목
받는 사람 이름
받는 사람 Email
보내는 사람 이름

cancel


히3: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충성 /조용기 목사
2014-09-11 09:50:58   read : 12440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충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여 보시는 인품은 착하고 충성된 인품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한 사람이 먼 나라로 갈 때 자기의 종들을 불러서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다른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맡기고 장사를 잘하라고 부탁하고 떠났습니다.

한참 세월이 지난 후에 이 주인이 돌아오니까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이 나와서 '주인이여, 주인께서 주신 두 달란트로 열심히 장사해서 네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그를 보고 참으로 기뻐하셔서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나와서 '주인이시여, 주인이 주신 다섯 달란트로 열심히 장사해서 열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 주인이 이를 보고 대단히 기뻐하사 또 말씀하시기를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이 와서 '주인이여, 나는 주인이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해서 한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 두었다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받으소서.' 주인이 대노해서 말씀하기를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내 돈으로 이자라도 수입을 올려서 내게 가져와야 될 것이 아니냐? 이 악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으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이 주인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 중에 특별히 볼 것은 두 달란트를 네 달란트로 만든 사람이나 다섯 달란트를 열 달란트 만든 사람이나 돈을 많이 모았다고 칭찬한 것이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열심을 다했다고 해서 그로써 축복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활 속에 착하고 충성된 마음, 이 마음을 고귀하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다윗은 개인적인 윤리와 도덕적인 면에서는 대단히 악한 죄를 범한 적이 있습니다.

저가 자기 부하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아 간음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우리야를 일선에 보내서 전쟁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한 엄청난 죄를 범했었습니다. 물론 그가 그 다음 회개하고 자복하고 통회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몹시 매를 맞고 큰 시련을 겪은 것은 틀림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은 엄청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크게 칭찬하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다윗의 그의 행동이 의로워서가 아니라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에 대한 착하고 충성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다윗을 복 내려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이 시간에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론할 때 착하고 충성된 마음을 가장 고귀하게 평론하시고 그에 따라 복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첫째로 우리는 착하고 충성된 종,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당했을 때 왕족인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하도 인물이 좋고 지혜와 총명이 타고난지라 느부갓넷살 왕이 자기 왕궁학교에 그들을 넣어서 길러 관리로 사용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왕궁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그곳에서 매일 주는 음식이 바로 왕이 먹는 진수성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왕은 반드시 바벨론이 믿는 그 우상성전에 음식을 일단 제공을 하고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왕궁에 가져와서 왕이 그 진수성찬을 먹고 왕의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먹였습니다.

이러므로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우상에게 드린 제물을 먹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학교의 사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진수성찬을 먹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채소와 물만 주십시오.

그러니까 그 사감이 하는 말이 '이 사람아, 채소와 물만 주었다가 너희 얼굴이 파리해지면 내 목이 붙어 있을 줄 아느냐?' '그러면 한 열흘동안 시험해 보소서.

우리에게 이 고기나 진수성찬을 먹지 말고 채소와 물만 먹여서 한 열흘동안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 보아 우리의 모습이 초췌하면 그 때 우리이게 고기와 진수성찬을 먹게 하소서.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에게 이 채소와 물만 먹게 하소서.

그들은 결심하고 우상에게 제물로 드린 그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사감이 한 일주일동안 채소와 물만 주어서 시험을 해보니 이 사람들의 얼굴이 왕의 진수성찬을 먹는 사람들보다 더 빛이 나고 더 얼굴 색깔이 좋은지라 그 사감이 계속해서 채소와 물만 먹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심하고 비록 이방에 와서 있으나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기로 충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서 채소와 물만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나중에 학교를 3년만에 졸업하고 왕 앞에 세워보니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시험해 본 즉 모든 학생보다 탁월하고 바벨론의 모든 박수와 모든 박사들보다 지혜와 총명이 열 배나 더하였습니다. 이래서 왕이 그들을 세워 바벨론 도를 다스리는 도백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두라평지에 금신상을 세워놓고 난 다음 이 금신상에 온 전국 각지의 도백들과 장관들이 다 와서 헌당식날 절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왕이 정한 시간에 나팔을 불고 징을 두드리고 피리를 불고 꽹과리를 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절하게 되어있는데 모든 사람이 금신상에 엎드려 절을 하나 여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만은 우뚝 서 있습니다.

절대로 우상에 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왕에게 전달되자 왕이 분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러서 네가 어찌 감히 왕에게 저항하느냐? 네가 만일 다시 한번 기회를 줄텐데 이번에 다시 음악소리가 날 때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면 너를 불 풀무에 넣어서 태워 죽이겠다. 그럴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말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왕이여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시옵소서."

그들의 충성은 단호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충성하는 그 마음이 추호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진노해서 풀무 불을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고 거기에 군인들을 명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던지게 했습니다만 얼마나 불이 뜨거웠던지 그 풀무 불에 던지러 간 군인들이 다 타죽었습니다.

그러나 불 속에 떨어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모든 결박이 다 끊어지고 제4번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사람이 와서 이 네 사람이 손을 잡고 강강수월래를 하듯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불 가운데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너무나 놀래서 신하들을 불러 우리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세 사람을 불에 던졌는데 여기에는 제4번째 사람이 와서 같이 하지 않느냐?

저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도다.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여 이리 나오라. 그러자 네 번째 사람은 사라지고 이 세사람이 나왔는데 보니 그들은 불에 탄 모습도 없고 불에 그을린 모습도 없었습니다. 이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 네 번째 사람, 우리 주 예수를 보내주셔서 불의 세력을 멸하고 그들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느부갓네살이 너무나 감동하여 회개하고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서 3장 28-30절에 보면,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 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베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에게 더 높여 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완악하고 무지막지한 느부갓네살 왕조차도 그들의 충성에 의해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고 회개하고 전국을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한 것입니다.

둘째로 오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다니엘과 파사왕 다리오의 문제인 것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왕이 그 손자 베사살에게 망하고 그 다음에는 파사왕국이 다시 일어났을 때 파사왕 다리오왕 때 국무총리로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니엘은 비록 파사왕의 국무총리가 되었어도 자기 집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아침, 저녁 때 반드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니엘을 시기한 다른 재상들이 모여서 왕에게 호소했습니다.

'왕이여 지금부터 한달동안 왕이 어명을 내려서 이 나라에서 어느 누구든지 왕 이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사람은 사자굴에 던지도록 명령을 내리소서.' 하고 아부를 하니까 왕이 그 아부를 좋아해서 그 천명에다가 인을 찍었습니다. 그 인을 찍은 것을 알고도 다니엘을 예루살렘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재상들이 와서 왕에게 고발했습니다. '왕이여, 총리대신 다니엘이 왕의 명령을 알고도 그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니 왕을 무시한 것이요 왕의 칙령을 무시한 것이니 이를 잡아 사자굴에 던져야 합니다.' 왕은 다니엘을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너무나 지혜와 총명이 뛰어나고 충실한 신하라 너무너무 그 말에 충격을 받고 왕이 후회했지만 그러나 그 나라 법은 법입니다. 다니엘을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왕이 명령을 내려서 그래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졌습니다.

사자굴에 던질 때 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은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왕이 다니엘이 하나님을 착실히 섬기고 매일같이 세 번 기도하는 것을 왕이 직접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왕조차 감동을 했습니다.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지면서도 네가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건질 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갔고, 다니엘을 고소한 이 재상들은 좋아서 기뻐 뛰었습니다. 이제 다니엘은 제거했으니 이제는 우리의 재상자리가 더 높아지고 우리가 국무총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쇄하든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 그 결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니엘서 6장 19-23절에 보면,
"이튿날에 급히 새벽에 일어나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야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옹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궁에서 올린 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할렐루야! 굶주린 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사자굴 속에 다니엘을 집어 넣었지만 하나님께 충성하므로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사 그를 사자굴에서 지켜주었습니다. 참소하던 그 대신들과 가족들을 사자굴에 그 다음 넣으니 그들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사자들이 그들의 뼈를 꺽어버리고, 으스러뜨리고 그들을 잡아 먹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하나님께 충성을 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을 베푸시지 간사하게 타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능력을 베풀지 아니합니다. 이 다니엘의 충성 때문에 파사왕국에서의 다리오왕도 너무 감동을 해서 느부갓네살왕과 같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 6장 25-27절에 보면,
"이 다리오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이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시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적을 행하시는 자로써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셨더라"

할렐루야!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나면 그로 말미암아 불 신앙의 완악한 왕들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나올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 앞에 착하고 충성된 삶을 살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 중에 앞의 네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 관계의 계명이고, 뒤의 여섯 계명은 인간과 인간 관계의 계명인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 관계의 계명이 잘못되어 사람들 간에 송사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간섭해서 그들을 용서할 수도 있고 변화시킬 수도 있지만 앞의 네 계명인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설정한 이 계명은 어기면 아무도 화해를 시킬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십계명 중에 두려워 할 것은 앞의 네 계명인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규정한 것으로 이것을 어기면 이제는 호소할 데가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관계가 잘못 된 것은 하나님이 중재를 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용서도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계명이 어그러지면 이는 다시 복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첫째 계명인 무엇입니까?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여러분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하고는 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우상을 섬긴 나라 치고 흥한 나라가 없습니다. 우상을 섬긴 나라는 하나님께서 버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선민이지만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을 섬긴 결과로 다른 신을 섬긴 죄 때문에 선민조차도 내 던져버리고 하나님이 포로로 잡혀가게 내버려 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 야훼를 전적으로 섬겨야지 야훼하나님도 섬기면서 세상의 다른 신들도 겸하여 섬기는 이 어리석은 일을 하면 그는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받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충성심을 오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크게 칭찬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자기 목숨이 위험한 데도 불구하고 그는 타협하지 않고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하루 세 번씩 기도하고 하나님께만 충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우상에 절하지 말라. 여러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우상에 바친 제물조차 음식으로 먹지 않기 위해서 왕의 진수성찬을 먹지 아니하고 채소와 물만 마셨습니다. 그들이 두라평지에 세운 느부갓네살의 금우상에게 절대로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독재자는 무한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우상에 절하지 아니하면 목숨이 붙어있지 않을 것을 알고도 온 천하에 도백들과 장관들이 다 그 앞에 엎드려 절을 하고 있는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뻣뻣이 서서 절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때 목숨을 바쳐서 충성한 것입니다. 한 목숨 바쳐서 주님께 충성을 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크게 존경하여 불 가운데서 건져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나 쉽게 우상에 절합니다. 우리는 쉽게 우리의 생활 주변에 나가서 우상에 함께 참여합니다. 우상의 제물도 먹고 우상의 절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이란 반드시 눈에 보이는 이러한 돌이나 나무나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만이 우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쉽게 하나님을 섬기다가도 권력을 위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버리고 돈을 위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버리고, 명예를 위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위나 권세나 명예 앞에 엎드려서 절하고 하나님을 뒤로 물리쳐 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아예 목숨을 바쳐서 주님 중심으로 서고 우상에 절 안 하기로 결심을 한다면 아무리 정치, 권력이 좋다고해도 신앙을 버리고 타협하고 정치 권력에 아부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내 명예를 위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뒷전으로 물리지 아니할 것입니다. 돈벌이 때문에 우리 신앙을 뒤로 제껴 놓지 아니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절대로 우상에 절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집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에 어떻게 된 연고인지 불신의 사회가 하나님과 교회를 비웃는 그런 일을 많이 합니다. 교회를 모욕하고 성도들의 예배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거룩히 섬기는 것을 모욕하는 그런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내가 분노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어떻게 해서 우리 한국 땅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이런 드라마가 공영 방송을 통해서 나오겠습니까? 이것은 얼마나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자행하도록 사회의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가 존경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쉽게 하나님의 이름을 장난으로 부르고 그들의 농담에 하나님의 이름을 섞고 하나님의 이름을 장난 삼아 취급하는 이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떨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해야 합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알면 건지고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결단코 하나님의 귀하고 영화롭고 아름다운 이름을 경솔하게 부르지 말고 그 이름에 떨며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주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부활하신 그 날을 섬기되 우리는 그 날에 꼭 주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안식일을 섬기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사야 58장 13-14절에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회에서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야훼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야훼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야훼의 입을 말이니라"

안식일에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날은 사사로운 오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안식일에 야유예배를 갑니다. 가서 그날들에서 잠깐 예배보고 난 다음에 춤추고 꽹과리 치고 즐거워합니다.

그것은 자기의 오락을 즐거워하는 것이지 안식일이 아닙니다. 아침에 잠깐 예배드리고 난 다음에 등산을 가고 낚시 가고 골프 가고 놀러 갑니다. 그것은 놀러가기 위해서 양심에 호소한 것뿐이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 것이 아닙니다. 혹은 예배 드리고 난 다음 그 날 자기 오락을 취하는 것, 이것은 아닙니다.

안식일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성일을 존귀한 날로 여겨서 자기의 사사로운 오락을 구치 아니하고 사사로운 말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가지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성일을 지키되 온전히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온전히 그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루를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람을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해서 주님께서 크게 복을 내려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 다섯째로 우리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물질문제인 것입니다.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아무리 입술로 주여, 주여 하더라도 물질로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은 사람은 그 충성은 실제적으로 진실하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십일조 문제인 것입니다.

말라기 3장 8-9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보십시오.

하나님이 물질문제에 관해서 무관심하다고 하시지 마십시오. 물질문제는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도적질하므로 하나님이 온 나라를 저주를 할 정도로 물질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서고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은 넘치게 부어 주실 것이요. 우리가 물질로 도적질하면 개인과 나라가 동시에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물질문제에 대한 심각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착하고 충성되게 하나님을 섬기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다른 신을 두지 말아야 되고 우상에 절하지 말아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아야 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되고 그리고 십일조를 도적질하지 말아야 됩니다.

여기 근본적인 문제에 우리가 충성하지 아니하면 그 다음 우리의 모든 충성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입에 발린 말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근본적인 이 다섯 가지 문제를 여러분이 온전하게 충성스럽고 착하게 지키면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나의 일에 충성했은 즉 네가 큰복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착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과 모세도 하나님께 충성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 5-6절에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도 충성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충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오늘날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은 여러분 마음의 착하고 충성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변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시고 그러한 마음에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오늘 충성심을 다짐해보고 우리 회개하고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은 하나님을 이용가치로 생각할 때가 많았고 편의주의 적인 신앙을 가질 때가 많았습니다. 나에게 편하면 믿고 편하지 아니하면 저버리는 생활을 했습니다. 내게 유익이 될 때는 열심히 믿고 내게 고통이 다가올 때는 저버리는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충성스러운 마음을 버린 교회와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주께서 구하는 것은 충성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여 오늘 원하오니 오늘 우리 이 자리에 나와서 주께 머리 숙인 모든 사람들은 우리 하나님께 충성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몸 찢고 피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믿음으로 값없이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 크시고 영화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하나님께 우리는 충성을 다하고 타협함이 없는 외곬 신앙을 가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admin



프린트하기 독자한마디


이전으로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