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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위기 /시102:23-28
    2012-09-03 13:59:58   read : 55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가정의 달 세 번 째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의 구성원 중에는 중년이 많습니다.
    보통 중년기라고 하면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대체로 35세~60세까지를 봅니다.
    며칠 전 어느 자리에서 35세부터 중년이라고 한다고 했더니 ‘목사님, 너무 일찍 부터에요. 좀 늦춰야 되요.’라고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중년이란 말이 마음에 부담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를 통하여 중년들은 자신의 삶의 실체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기회가 되고, 청년층은 머지않아 다가올 중년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며, 자녀들은 중년의 시기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심정을 헤아리는 계기가 되기길 바랍니다.

    1. 에릭슨이라는 심리학자는 각 연령층에서 느끼는 중요한 감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유아기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감정은 ‘불안’이라고 합니다.
    아기가 어머니와 연결되어 있는 견고한 탯줄을 끊고 세상에 태어나면 모든 것에 대하여 불안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기들은 낯가림을 하지요.
    눈에 익지 않은 사람에게는 비록 아버지라 하더라도 안기려 하지 않아요.
    우리가 아기를 키우면서 경험하는 것들이지요.
    이 시기에는 어머니가 아기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유아기 때에는 유아휴직을 내서라도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면 그 불안감이 평생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소년소녀기(초등학교 시절)를 지배하는 감정은 열등감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아동들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 ‘네 아빠는 무슨 일 하니?’ ‘네 아빠, 얼마나 높니?’ 등 서로를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는 내용의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보다 나으면 어깨가 으쓱해지며 우월감을 갖게 되고, 다른 친구들보다 못하면 풀이 죽어 열등감을 갖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우월감이라든가 열등감 등 비교감정을 갖게 해서는 안 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때의 미국교육을 보면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Good!’ ‘Excellent!’
    미국학교에는 MIP제도가 있습니다.
    MIP란 Most Improved person, 즉 가장 발전한 학생이라는 거지요.
    야구시즌이 끝날 때에 한 아이가 의외로 MIP를 받았어요!
    그 팀에서 가장 못하던 아이었는데 상을 받거든요!

    상을 준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 아이는 처음 야구를 시작할 때 공이 날아오면 무서워서 피하던 아이였어요.
    그런데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공이 날아와도 피하지 않고 글로브를 갖다 댔어요.
    공을 받아 본 적은 많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주 발전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을 받는다는 겁니다.

    저는 ‘속으로 별의별 상이 다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에릭슨에 의하면 초등학교 시절의 교육은 이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자기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경험하셨겠지만 초등학교 시절에는 한 가지를 잘하면 모든 방면에 다 잘합니다.
    공부 잘하면 글을 잘 쓰고, 글을 잘 쓰면 운동 잘 하고, 운동 잘 하면 악기 잘 다루고, 악기 잘 다루면 노래 잘하고, 노래 잘하면 그림 잘 그리고........

    왜 그런 줄 아세요?
    그 아이에게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신 교우 여러분, 자녀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십시오.
    조금 시원치 않더라도 ‘Good!’ ‘Excellent!’라고 격려하십시오.

    사춘기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감정은 정체성의 위기감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이런 고민과 갈등에 휩싸이는 것이 사춘기입니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닙니다.
    가능성은 벽에 부딪히고 현실성은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꿈은 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인식을 하기 시작합니다.

    감정은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 사춘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신앙과 친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갑니다.
    자기 존재의 의미를 어디서 찾겠습니까?
    삶의 목적을 어디서 찾겠습니까?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동병상련이라고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소합니다.

    “나, 요즈음 고민 많다.” “무슨 고민인데?” “대학진학도 걱정이 되고, 여자 친구도 고민이 되고, 부모님은 나를 이해해주시지 않고, 학교성적은 이상하게 안 올라........요즘 같아선 숨이 딱딱 막히고 죽을 지경이다.” “야, 임마! 너만 그런 고민하는 줄 아냐? 나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 너는 그래도 나보다 나은 편이야!”

    이렇게 또래끼리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때론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때론 심각해지기도 하면서 그 시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친구가 없는 아이가 문제 아이입니다.

    청년기에 가장 중요한 감정은 소속감입니다.
    ‘학교를 졸업했는데 직장이 없어 소속감이 없다.’
    이것이 지금 우리 한국사회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정신적인 위기가 아닙니까?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소속이 없다는 것입니다!
    직장에 소속된 것도 아닙니다! 대학원에 소속된 것도 아닙니다! 군대에 소속된 것도 아닙니다! 무소속입니다! 그러니까 죽겠다는 것이지요.

    중년 전기에 느끼는 가장 중요한 감정은 허무감입니다.
    40세 전후가 되면 인생이 짧다고 느껴지고, ‘그동안 나는 뭘 했는가?’라는 허무감이 듭니다. 그래서 어느 날 독백처럼 이런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어제는 우울했습니다. ‘내 인생이 이렇게 끝나고 마는가?’ 라는 생각을 하니 참 우울하더군요.”
    이 시기에는 ‘의미가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이 문제는 본론에서 더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중년후기에 느끼는 가장 중요한 감정은 상실감입니다.
    중년후기가 되면 민방위훈련에도 나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더 이상 당신은 필요 없다고 은퇴를 시킵니다.
    가족들도 더 이상 어떤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에요.
    그 눈치 때문에, 그 눈치가 얼마나 따가운지 퇴직한 남자들이 집을 나서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이 상실감이 무겁게 짓누릅니다.

    2. 중년기에 찾아오는 위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1) 정체감의 혼란입니다.

    중년기는 흔히 제2의 사춘기라고 하여 사추기(思秋期)라고 부릅니다.
    사춘기가 되면 정체감의 혼란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아이도 아니고 아직 성인도 아닙니다.
    사춘기가 되면 감정이 민감해집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져 극단적으로 감정을 표출합니다.
    방문을 꽝 닫고 들어가거나 음악을 고음으로 틀어 놓습니다.
    화를 쉽게 내며 부모가 무슨 말을 못 붙이게 합니다.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긴 편지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사춘기입니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추기가 되면 정체감의 혼란을 느낍니다.
    더 이상 청년도 아니며 아직은 노인도 아닙니다.
    사추기가 되면 감정조절이 어렵습니다.

    우울해집니다.
    슬퍼집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광경을 봐도 눈물이 나옵니다.
    마음이 허전해져서 먼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습니다.
    분위기 있는 찻집에라도 들르고 싶습니다.
    이것이 사추기입니다.

    2) 신체의 급격한 변화입니다.

    사춘기 청소년들은 성장에 따른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지만 사추기의 중년은 노화에 따른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당황합니다.
    어느 날 거울에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밤새 누군가가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 희어져 가는 머리카락, 눈가에 생긴 잔주름들, 아무리 두드려 봐도 탄력 잃은 피부를 바라보면서 젊음을 도둑맞은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예전에는 일 때문에 하룻밤 새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는 말이 입에 붙었습니다.
    여자들은 폐경기를 겪습니다.
    ‘이제는 여자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밤에 달을 보고 울었답니다.
    그만큼 심각한 것입니다.

    3)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입니다.

    중년기에 들어서면 직장에서도 과장 이상의 직급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중역은 아닙니다.
    따라서 책임은 크지만 권한은 적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더구나 요즘 조퇴(조기퇴직) 명퇴(명예퇴직) 황퇴(황당한 퇴직)라는 것이 있어 중년들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고개 숙인 중년’, ‘고개 숙인 아버지’라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남자들을 보면 정말 딱하고 불쌍합니다.

    가족들이 깊이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이때가 되면 가정에서 중년으로서 아버지의 위치가 가장 견고해야 할 때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경제적으로 자녀들에게 돈이 가장 많이 필요할 때입니다.
    집안에서도 장년으로서 대소사를 책임 있게 챙겨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바로 이때에 퇴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4) 빈 둥지의 허무입니다.

    부모가 중년을 넘게 되면 자녀들은 서서히 둥지를 떠나게 됩니다.
    대학을 진학하거나, 군대에 가거나, 결혼을 하거나 해서 빈 둥지에 부부만 남게 됩니다.
    이것은 필연입니다.
    이때 중년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특별히 자식에 대한 애착이 많은 부부들, 지금까지 자식중심으로 살아온 부부들에게는 그 충격이 더 심화될 것입니다.
    빈 둥지에 남은 부부는 서로를 쳐다보아도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재미도 없습니다.
    둥지를 떠난 자식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난 결국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라고 묻게 됩니다.
    삶이 허무합니다.
    이런 것을 ‘빈둥지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3. 그러면 중년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야 할까?

    1) 늙어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십시오.

    늙어가고 있음을 부인하지 마십시오.
    중년으로서의 한계와 불완전함을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사람이 늙으면 주름제거 수술을 하고, 흰 머리카락을 보이지 않으려고 커트머리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늙어가고 있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이 추해집니다.
    자기의 늙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자기와의 화해가 이뤄지지 않아요.

    그래서 ‘거울을 보기 싫다.’ ‘사진을 찍기 싫다.’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타인과의 화해가 이뤄지지 않아요.
    자기의 불완전함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하나님과의 화해가 이뤄지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억지를 부리게 되고 고집스러워지고 추해지게 되는 겁니다.

    성경에서 7은 완전함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숫자는 6입니다.
    즉 완전함에서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그 모자람 때문에 인간일 수 있습니다.
    그 모자람 때문에 완전한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남편과 아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중년이 행복합니다.

    2) 직업관을 바꾸십시오.

    성공의 직업관에서 의미의 직업관으로 바꾸십시오.
    인생의 후반전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토록 대통령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토록 사장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토록 대학총장 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 시간이 되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후반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의미입니다.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눈 감을 때 후회 없이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정말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흑인들이 살고 있는 워싱톤의 한 동네를 지나가다가 흑인 청소부 한 명이 청소를 하다말고 빗자루를 내던지며 신세타령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때 루터 킹 목사님은 그 청년 곁에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청년, 자네는 하나님이 그대에게 맡겨주신 이 지구의 한 모퉁이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쓸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없겠는가?”

    이 말은 청년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같은 일이라도 성공 때문이 아니라, 돈 때문이 아니라, 의미 때문이라면 그 일이 180도 달라집니다.
    성공을 위해 일하지 말고 의미를 위해 일하십시오.

    3)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중년기를 맞이하여 자신의 연약함을, 한계를, 불완전함을 자각했다면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이 때 하나님을 찾게 된다면 중년기는 우리의 삶을 성숙시키는 은총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40~50대에 종교에 귀의하여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그때가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40~50대가 되었는데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다면 미안한 말씀이지만 철이 덜 든 사람입니다.

    인간의 한계상황을 인식하는 중년기에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위 사람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저 사람은 내 나이에 어느 회사 이사가 됐는데……’ ‘저 사람은 내 나이에 50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동창인 누구는 그렇게 승승장구하는데……’하면서 비교하지 마십시오!

    절대 비교하지 마십시오.
    이런 비교는 하나님도 원하시지 않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건강한 삶의 태도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시 102편은 중년의 시편입니다.
    몇 구절을 읽어보겠습니다.
    3절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11절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23절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절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이 구절들은 젊은 날이 빠르게 지나고 그 힘이 쇠약해지는 중년의 현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중년의 위기 감정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3절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에서 연기같이 소멸한다는 것은 중년이 겪는 허무함의 표현입니다.
    4절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의욕상실감을 표현한 것입니다.
    7절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라는 말씀은 중년의 고독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문은 중년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라고 가르칩니까?
    본문은 중년기의 혼돈을 설명한 다음 그것을 극복하는 길을 보여줍니다.
    오늘 설교의 메시지입니다.
    26~27절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그 생명이 유한한 인간은 영원한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인간은 영존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변덕 많은 인간은 여상하신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년을 복되게 사는 비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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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하늘[조용기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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