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에게 유익을 주시는 분 2001-12-12 07:31:19 히브리서 12:9-11 오늘 말씀 드릴 제목은 10절 후반에 있는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 케 하시느니라. 오직 나의 유익이 되는 것은 하나님 뿐입니다. 나의 유익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왜 하나님이 나에게 오직 유익을 주시는가?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나에게 유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케 하심으로 유익을 주십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는가?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여러분의 직장이나 여러분이 하는 것이 유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이 여러분에게 유익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요새 몸이 안 좋지만 내가 건강하다고 해서 그 건강이 나에게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유익을 주실 뿐입니다. 우리 사람은 흙으로 되어 있는 데 흙은 물질입니다. 흙이라는 것은 땅에 있는 것입니다. 땅의 특징은 흙입니다. 이 흙에다가 하나님이 생기인 운동-피, 생기 생령 호흡과 심장- 우리가 움직이는 근본적인 것은 움직이는 것과 숨쉬는 것입니다. 심장을 통해서 온 몸이 다 움직입니다. 그래서 생기입니다. 이 흙이 움직이니까 형체를 만드는데 형체를 입은 것이 여러분의 몸입니다. 그래서 이 몸은 흙으로 -흙은 땅의 산물이고 생기는 하늘의 산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몸이 형체를 입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몸은 하늘과 땅의 작품인 것입니다. 내 몸은 절대로 내 것이 아니고 땅에서 나오는 흙과 하늘의 하나님의 생기가 나한테 역사해서 내 몸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 것은 내 몸은 몸 자체가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의 운동력으로 창조된 피조물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을 볼 때 하나님 참 잘 돌리십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도 잘 돌리고 모든 것을 잘 돌리고 계신 것입니다. 이 몸을 하나님이 생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을 또 움직여서 운동을 하고 활동을 하면 움직일 때 생령이기 때문에 영이 들어갑니다. 영이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세상의 영 마귀가 들어갑니다. 마귀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나를 의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 졌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나라고 하는 것은 정말 복잡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은 인생을 절대로 나로부터 출발하면 위대한 착각입니다. 나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지 시작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인생의 출발로 여깁니다. 내가 잘되고 내가 무엇을 한다는 것은 웃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는 내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나는 된 것입니다. 내가 잇는 것이 아니고 된 것입니다. 흙으로 생기로 그 다음에는 형체로 활동으로 영이 들어와서 마귀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흙하고 생기하고 몸이 움직여서 마귀가 들어와서 있는 것을 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고 하는 것은 땅에서 흙도 들어가고 하늘에서 생기도 들어가고 내 몸이 움직여서 마귀도 들어온 짬뽕입니다. 하늘과 땅이 짬뽕이 된 것이 나입니다. 그런데 나가 뭐 그리 잘 낫다고 폼을 재고 있으니 무엇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느끼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몸으로 땅에 있는 것을 향해서 움직일 때 마귀가 역사해서 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 몸이 땅의 것을 향해서 움직일 때마다 세상의 영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세상이라고 하고 육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럴 때 반드시 마귀가 들어옵니다. 마귀가 들어와서 나를 만드는데 이것을 육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내 몸이 세상을 향해서 땅을 향해서 움직일 때 마귀가 들어와서 나를 만드는데 이것을 육이라고 합니다. 육을 흔히 고기 덩어리로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몸하고 육은 다릅니다. 몸이 세상을 향해서 움직이면 반드시 몸은 생령이기 때문에 생령 속에는 반드시 영이 들어오기 때문에 마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가 만들어 진 것이 육입니다. 이 육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은 다 된 것인가 하면 아닙니다. 이제 나는 또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움직이는 대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땅을 향해서 움직였는가 -육신을 위하여 심는 자는 육으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 이 썩어진 것을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낚시질을 가고 등산을 가고 소풍을 가고 돈을 모으고 이자 놀이를 하고 뭐든지 했습니다. 그러면 돈 생겼다 횡재했다 하면 신이 나고 내가 느껴지는데 이것이 마귀가 들어온 것인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다음에 내 속에 썩어진 것이 쌓인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옛날에 한 것들이 지금은 내 가슴을 치게 합니다. 내 속에 썩어진 것이 잔뜩 들었기 때문입니다. 썩어진 것은 하나도 쓸모가 없고 볼품도 없고 모양도 없는 것입니다. 옛날에 여러분들이 등산 다녔습니까? 잉어를 낚았습니까? 무슨 재미를 보았습니까? 지금 지나가고 나서 보면 쓸모가 있습니까? 볼품이 있습니까? 다 희미해져서 꿈에서 봤는지 그림책에서 보았는지 이야기로 들었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내가 보고도 희미해서 보이지도 않고 썩어진 것이라는 것은 형체도 없어지고 냄새도 안 나고 썩어진 냄새 밖에는 안 나는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이 쓸모가 없고 썩어진 것 이 상태가 영원히 계속 되는 것이 지옥입니다. 몸이 죽어서 움직일 수가 없으면 이 속에서 영원히 동동거리면서 잡혀 있는 것이 바로 썩어진 것 쓰레기통에 구데기가 우글거리듯이 그런 상태로 계속 되는 것이 지옥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썩어진 것을 거두면 이유를 붙입니다. 이 이유는 세상의 영 마귀가 와서 붙이고 내가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서 다시 결혼을 해야 되겠어 하면서 해석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와서 그렇게 해 주는 것입니다. 투자를 잘못해서 그런 것이니까 이번에는 다른 곳에다가 투자를 해야 되겠어 하고 거기다가 쓸데없는 세상의 이론을 또 붙이는 것입니다. 또 붙이면 몸이 또 움직입니다. 몸이 또 움직이면 이번에는 나를 느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잘 되었다 틀림 없겠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또 썩어진 것이 또 들어옵니다. 이렇게 자꾸 계속되는 것을 팔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팔자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가슴을 칩니다. 왜 치는가 하면 내 속에 쓰레기만 잔뜩 쌓여서 쓸모도 없고 볼품도 없고 다 후회스러운 것뿐이고 하나도 건질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팔자입니다. 이것이 사망이요, 심판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것이 인생의 종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철학으로 떠들어 봐도 이것 하나로 다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 밖에는 다른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거룩함에 참예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땅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래서 땅에서는 절대로 좋은 것이 없습니다. 해 아래는 절대로 새 것이 없습니다. 해 아래는 아무리 노력해도 마지막까지 흙이요, 마귀는 마지막까지 마귀요, 나는 마지막까지 지옥이지 새 것이 없습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를 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내가 예수 믿기 전에 교회 나오기 전에 하나님은 주님은 나를 위해서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 나오기 전에 목사님을 통해서 전도하시는 집사님을 통해서 여러분이 세상에 교회 나오기 전에 예수 믿기 전에 여러분의 믿는 부모님을 통해서 여러분의 믿는 형제를 통해서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드리려고 그들의 운동력을 통해서 그들이 움직이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내 노력으로는 절대로 원수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해서 1mm도 올라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이 움직인 것이 나를 찾아온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적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으로 우리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택한 은혜를 감사해야합니다. 구속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는 생각할수록 감사 밖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적을 때는 -제가 처음에 예수 믿고 나서 생각하기를 내가 서울 대학을 나오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멍청이 같고 우둔해 보여서 내가 예수 믿으면 나는 참 하나님께 유용하게 믿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나한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보니까 다 멍청이 같은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왜 예수 믿는 사람이 멍청하게 보이는가 하면 믿는 사람은 전부 내가 크지를 않아서 그렇습니다. 나라고 하는 자아가 크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자아가 자꾸 큽니다. 자아가 클 수록 자기가 제일 지혜로워 보이고 자기가 제일 똑똑해 보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땅을 향해서 움직인 거시 아니라 주님을 향해서 움직이고 하늘을 향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멍청해 보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를 주신 것은 죽어서 천당 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이라고 하늘나라를 주셨습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하늘나라는 죽어서 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살아서 하늘나라를 위해서 움직이라고 하늘나라에서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번지를 하늘나라에 정해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번지는 하늘나라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하늘나라를 향해서 움직일 때 하늘나라는 무슨 나라인가 하면 찬송의 나라 예배의 나라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 할 때 지금 예배를 드릴 때에 여러분의 몸은 하늘나라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릴때 하늘나라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예배하는 동안에 찬송하는 동안에 내가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찬송할 때 내가 느껴지면 재수 없는 사람입니다. 찬송할 때는 주님이 느껴져야 합니다. 예배할 때 주님이 느껴져야 합니다. 기도 할 때 주님이 느껴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맛으로 여기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느끼려면 여기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느끼려면 이 헌금을 가지고 낚시터나 경마장이나 술집에 가서 술을 사러 마시거나 엉덩이를 흔들면 나를 더 많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기 와서 가만히 앉아서 돈을 내면 누가 나를 알아줍니까? 나를 제일 많이 알아주는 것은 돈을 가지고 다른 곳에 가서 놀면 얼마든지 나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가지고 여러분의 몸을 가지고 왜 여기 나왔습니까? 하늘나라를 향해서 주님을 느끼려고 여기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늘나라를 향해서 주님을 느끼는 것만큼 내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자라나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라고 하는 것은 마귀 집이고 반드시 내가 커진 것만큼 거기에 해당하는 썩어진 것을 거두어들이는 창고입니다. 나는 마귀 집이요, 심판의 저주의 창고입니다. 가슴을 팡팡 치는 후회의 창고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크게 만든 것만큼 마귀가 많이 들어오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미련해 보이고 내가 똑똑해 보이는 것만큼 나에게 마귀가 많이 들어온 것이고 다른 사람이 미련해 보이고 내가 똑똑해 보이는 것만큼 앞으로 가슴을 칠 일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돌이켜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잘 믿는 사람은 어린이와 같고 바보 같고 어리숙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내가 크지를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들이 다 멍청이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옛날에 목사님들을 전부 병신 바보처럼 보였던 이유가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 자아가 컸기 때문입니다. 내가 땅에 것만 쳐다 보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옛날부터 한없이 움직이던 본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늘 움직이지 않고는 못 배겼습니다.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내가 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다른 애들이 햇빛에 앉아서 놀고 잡담을 할 때면 '그래 너희들은 햇빛에 앉아서 농담하고 앉아 있어라 나는 공부한다 너희는 앉아서 있으면 나는 뛴다 '라고 언제든지 그렇게 늘 내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내 속에 마귀가 많이 들어와서 자아만 커져서 목사들이 병신처럼 보이고 노래 부르고 잔디밭에 앉아 잇는 것이 다 병신처럼 보이고 노산 훈련소에 가서도 탈영하는 것들이 전부 병신 같아 보이고 내가 제일 똑똑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내가 커진 것만큼 썩어진 것이 잔뜩 다 들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나는 젊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고 젊어서 내 인생을 하직 할 수밖에 없는 팔자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주님께서 우리에게 늘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쫓으라.. 말마다 나를 부인하는 것은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날마다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부인 할 수는 없습니다. 불교나 힌두교에서 자기를 부인하기 위해서 송곳으로 자기 몸을 찌르고 눈을 찌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부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찌르면 아파서 자기가 더 강화 될 뿐입니다. 그래서 불교나 도를 많이 행한다는 사람일수록 더 큰 자아가 형성되는 것뿐이지 그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자기의 행위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육신이 하나도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여러분들이 아무리 발을 동동 구르고 어떻게 해도 우리는 절대로 이 땅 아래 해 아래에서는 새 것이 없습니다. 흙덩어리와 마귀와 썩어질 것 박에는 없습니다. 흙덩어리와 마귀와 썩어진 것을 합친 것이 나인데 나라고 하는 이 신기루 속에서 사로 잡혀서 방방 뛰다가 영원히 나라고 하는 것에 잡혀 있는 것이 지옥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썩어진 것을 맡으며 썩어진 것을 보고 썩어진 구렁텅이 속에 빠져서 영원히 애통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그런 줄 알고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 세상에는 소망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열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에 내 노력이 하나도 안 들어갔기 때문에 나는 빚진 자 입니다. 하나님께 빚을 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의 운명 팔자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점이나 손금을 보면 맞질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팔자-땅에서는 몸이 생긴 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명이나 팔자가 있습니다. 점은 마귀가 보면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를 잘 압니다. 우리 몸을 끌고 다는 것이 마귀이기 때문에 마귀가 치는 것을 잘 알고 너를 과부로 만들어 주겠다 무엇으로 만들겠다 너는 뭐가 된다라고 하고 되는대로 끌고 가면 되니까 마귀가 점 쳐 주는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점이 안 맞는 것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점을 쳐도 안 맞습니다. 팔자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운명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무엇에서든지 벗어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것이 바로 빚진 자입니다. 벗어났다고 해서 공짜로 벗어나면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서 한 것이기 대문에 죽은 제사였습니다. 썩어진 것 죽은 제사입니다. 여러분들 내가 아무리 앞으로 건강하더라도 주님을 위하지 않으면 죽은 제사가 됩니다. 히스기야 왕이 십 오 년을 더 살았지만 사실은 별 볼일이 없었습니다. 십 오 년 더 살아서 죄나 더 범했고 성전 안에 있는 금 덩어리나 보여주어서 도리어 바벨론 대사 사신이 그것을 보고 가서 유대 나라 금이 많으니까 쳐들어가자고 해서 도리어 자기 나라가 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아셔야 할 것은 여러분들이 아무리 원하는 건강이나 무엇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썩어진 것을 거두게 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더 건강을 바라지 말고 무슨 유익을 바라지도 말고 큰 아파트도 바라지 말고 좋은 자동차도 바라지 말고 어떤 직장도 바라지 말고 먼저 하늘나라를 바라세요. 먼저 하늘나라를 바라지 않고 여러분들이 별 것을 다 해봤자 더 많은 썩어진 것을 거둘 뿐이지 하나도 유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보다 더 젊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왜 ? 더 썩어진 것을 거둘 가능성만 있을 뿐이지 별 볼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늙은 사람도 속에 썩어진 것을 많아 가진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은 썩어진 것을 많이 거둘 후보생이고 늙은 사람은 썩어진 것을 많아 가지고 있을 뿐이지 누가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젊어서 앞으로 2-30년 더 산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주님을 향해서 내 몸을 산 제사로 드리지 않으면 다 마찬가지이고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제부터 우리 몸으로 산 제사-하늘나라를 향해서 움직여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은 제사 드리지 말고 마귀 제사 드리지 말고 자기를 확장하는 제사 드리지 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늘 순간 순간마다 주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주시옵소서 하면서 팔자에서 벗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썩어질 것을 거두는 것이 필수 과목입니다. 필수 과목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믿는 사람은 이 썩어질 것이 필수 과목이 아니라 선택 과목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을 얻었으니까 우리는 죄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물론 벗어났지요.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여러분들이 죄를 자꾸 범하면 썩어진 것을 거두면 ,죽은 제사를 자꾸 드리게 되면 썩어진 것을 자꾸 거두게 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자기가 자의식을 가지고 나만은 하나님이 사랑하니까 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고 나라는 착각이 됩니다. 이 나라고 하는 것은 육이지 하나님은 아닙니다. 정말 나는 내 속에 그리스도가 진짜 나입니다. 나는 믿습니다. 하는 것은 절대로 나가 아닙니다. 내 속에 있는 주님이 진짜 나입니다. 로마서 8잘 12-13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나라 주신 것은 우리가 이제는 육신대로 지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전에는 이 육에 wu서 내내 끌려 다녔는데 이제는 육신을 이기라고 다시 말해서 세상을 이기라고 마귀를 이기라고 하늘나라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마음껏 하다가 하늘나라 올라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는 세상을 이기는데 육신을 이기는데 나를 이기는데 하늘나라가 없으면 우리가 절대로 이 세상을 이길 수가 없기 대문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죽은 다음에 필요 한 것이 아니라 당장 지금 하늘나라가 필요 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하늘나라를 지금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그렇지만 선택 과목입니다. 하늘나라도 선택 과목이고 세상도 선택 과목입니다. 둘이니까 선택 과목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나오기를 잘 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갔으면 그만큼 나를 더 많이 느끼지만 조금 있으면 왕창 썩어진 것을 더 많이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죄를 용서함 받았다는 것은 여러분의 죄의 값이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이 죄의 운명에서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쥐가 여러분을 주관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가 선택하기 때문에 자기가 선택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운명인데 우리 믿는 사람은 내가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선택 할 수도 있고 내가 죄를 선택 할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자유라고 하니까 마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이 자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아무리 잘 믿는다고 하고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고 자꾸 세상 따라 다니고 육을 따라 다니면 여러분은 계속해서 썩어진 것을 거두게 됩니다. 썩어진 것을 거두게 되어서 그것이 바로 병이요, 사고요, 여러분의 지금 안 되는 것들 인생의 문제들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인생의 문제가 다 썩어진 것으로 거둔 것입니다. 그런데 '주여!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 한다고 해서 병이 없어집니까? 병이 낫습니까? 개 다 뜯어먹고 나서 '개 뜯어먹은 모든 붉은 죄를 다른 사람 속여먹은 모든 죄를 흰 눈처럼 양털 철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 그런다고 곗돈을 안 내도 됩니까? 주님이 죄는 -죄라고 하는 운명에서 여러분을 놓아줄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나라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십시오. 죄 값은 육신이 행한 대로 갚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잘못한 것들 돈 떼어먹은 것들 새벽기도 안하고 헌금하지 않고 내가 세상을 향해서 움직인 것은 다 내 육신이 거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래서 예수 믿기가 왜 힘이 든가 하면 보통 예수 믿는 사람들이 썩어진 것이 잔뜩 있을 때만 예수님 앞에 나옵니다. 옛날에 썩어진 것을 잔뜩 짊어지고 주님 앞에 나왔으니까 썩어진 것을 짊어진 채 이 고통을 당하면서 이 몸을 하나님께 헌신하려니까 힘이 든 것입니다. 병이 든 채로 빚을 진 채로 실직을 당한 채로 집안에 문제가 있는 채로 새벽기도 나오니까 그 있는 채로 돈이 없는데도 헌금해야 하거든요. 왜 몸으로 산 제사를 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점점 작아지게 되어서 썩어진 것이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미신적으로 예수 믿지 마십시오. 새벽 기도도 안 나오고 헌금도 안하고 헌신도 안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참 사랑하신다 성경에는 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여긴다고 했어. 나는 과부야 고아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선착순으로 구제대상이 돼. 라고 하면서 아전 인수 격으로 주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주의 종을 기름 부은 종이라고 했어 그래서 과부 보다도 기름 부은 종이 더 선착순으로 복을 받게 돼 하면서 다 자기가 선착순으로 복을 받는 다고 생각을 하거나 목사는 삯군이야 우리가 교회를 지키는 의의 장로니까 하나님은 의인을 편 드실거야 주님은 우리의 편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선착순으로 아전인수로 예수 믿지 마세요.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내 몸으로 행한 것이 그대로 들어와서 쓰레기로 쌓인 것입니다. 우리는 쓰레기로 쌓인 이 채로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만 갖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더 심한 것이 걸리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38년 된 병자에게 주님께서 네가 더 심한 것이 걸리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아무리 나와서 새벽 기도 하고 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의 썩어진 것이 너무 크면 다시 말해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면 여러분들이 이 썩어진 것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말해서 병이 다시 낫지 못하고 여러분의 생활문제가 다 해결되지 못하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으로 여러분의 죄 값을 담당하고 턱걸이해서 하늘나라 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병이 나서도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은 이 썩어진 것을 다 갚아야 하늘나라 가게되거든요. 그래서 보면 죽을 때도 어떤 사람은 쉽게 교통 사고가 나서 장례비에 위자료까지 다 나오고 관 값까지 다 나오면서 공짜로 죽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자기 돈을 쳐 넣으면서 그냥 씩씩거리면서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썩어진 것을 갚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서 암 보험도 들고 중환자 실에 들어갈 보험을 들었다고 해도 고생만 하는 것이 썩어진 것을 갚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우리는 이제부터 정말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소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늘나라만 위해서 여러분들이 움직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늘나라는 무슨 나라인가 하면 바로 찬송의 나라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배 드리기에 성공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 개인적으로 늘 예배 드리라고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방언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일날 예배 드리는 시간만 예배 드리고 새벽기도 나와서 예배라고 항상 예배 항상 예수로 말미암아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방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고 방언 할 때마다 방언에서 찬송이 나오고 방언에서 회개가 나오고 방언을 통해서 말씀이 떨어지고 목사님이 없어도 말씀이 그냥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배의 축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요즘 보니까 새벽기도 얼마 안 나오는데 그런 사람은 다 미련한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새벽기도 안 나오고 세상으로 뛰다보면 아주 꿀 맛 같고 편안하겠지만 내가 편한 것만큼 앞으로 썩어진 것을 거둘 때가 오는 것을 명심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정말 새벽기도 저녁 기도 항상 방언하고 늘 찬송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내 몸을 찬송의 기구로 도구로 쓰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악기입니다. 입으로 소리하고 손으로 손뼉 치는 것은 전부 악기입니다. 주여! 내 몸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악기로 받으소서. 그리고 하늘나라는 임재의 나라입니다. 영으로 같이 있는 나라입니다. 임재 하나님의 영으로 같이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 오래해서 남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여러분이 직장에 열심히 다녀서 여러분에게 쓰레기를 거두는 것도 남 주지는 않습니다. 썩어진 것으로 가슴 팍팍 치는 것으로 자기 속에 거둡니다. 이것도 남 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돈 많이 벌어도 남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아가 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커지는 것만큼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가슴을 쳐야 하는지 모릅니다. 돈을 벌 때는 힘이 들다가도 돈 벌었으니까 엉덩이도 흔들고 큰집도 사자 고 하는데 큰 집 사는 것만큼 자아가 커지는 것입니다. 자아가 커지면 마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썩어진 것 창고가 더 커졌다고 하면서 더 썩어진 것을 더 많이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뭐해서 남 주는 것 아닙니다. 그런 줄 아시고 여러분의 인생이 정말 아깝거든 정말 여러분의 인생을 바로 살기를 원한다면 이제부터 늘 새벽 기도 나와서 기도하십시오. 여러분들 새벽 기도 나와도 남 주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안 나와도 남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라 이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라고 이 목사를 세운 것입니다. 되던 안 되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서 내가 카운트를 해야 합니다. 그런 줄 알고 아직까지 내가 많은 시간을 나를 위해서 돈도 건강도 젊음도 하늘나라 가는데는 다 쓸데가 없습니다. 하나도 유익이 없고 다 저주가 됩니다. 그래서 정말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나옵니다. 정말 나는 갈 데가 없습니다. 이제 내가 한 가지 것은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하늘나라 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나누는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가 하늘나라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성도들이 하늘나라 이웃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도를 향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것은 하늘나라를 향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돈 버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마귀 쓰레기 창고 만 크게 짓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성도로서 심방가고 성도를 위해서 주고 돕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움직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바친 것도 하늘나라를 위해서 한 것입니다. 왜? 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이 돈을 벌기 위해서 얼마나 힘이 들었는가 하면서 엉덩이라고 한 번 더 흔들게 됩니다. 그래서 마귀 차오 쓰레기 창고만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에다가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마귀 창고 쓰레기 창고 팔자 창고만 크게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땅에다 그런 창고를 크게 짓겠습니까? 이 돈을 하나님께 바쳐서 이 돈이 가는 곳마다 하늘나라로 움직여서 하늘나라를 크게 짓기를 원합니까? 우리가 빚진 자로서 육신에 wu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정말 여러분들이 하늘나라 위해서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