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 예수 가치 2001-12-12 07:22:01 사도행전 2:25-28 인생을 살아가는데 앞을 쳐다볼 수 있는 사람과 뒤로 잡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을 계속해서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됩니다. 그렇지만 뒤에 잡힌 사람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과거에 잡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과거에 잡히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난 것입니다. 과거에 잡히면 반드시 불평과 원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나 청년이 젊다고 해서 젊은것이 아닙니다. 정말 젊다는 것은 미래가 열린 사람입니다. 젊고 늙음은 그 사람의 미래와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과거가 아홉이고 미래가 하나이면 그 사람은 인생의 10분의 1밖에 젊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미래가 아홉이 있고 과거가 하나밖에 없으면 여러분은 10배 젊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젊음의 공식입니다. 얼마나 늙었냐는 것은 과거가 얼마나 많으냐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날마다 점점 더 젊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제보다도 더 젊어져야 합니다. 젊어지는 것은 미래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불만과 불평이 많은 시대입니다. 학생들은 선생님께 대들고 따지고 불만하고, 자식은 부모한테 불만 불평하고 사회에서 서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신문에 보면 서로 상대방을 비판하고 자기가 옳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자기들이 늙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가 없다는 뜻입니다. 미래가 없는 사람일수록 불만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미래는 선택입니다. 인생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바둑이나 사업을 할 때도 자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더 놓을 수 없게 되면 끝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동 가게를 하거나 세탁소를 할 때도 자꾸 선택을 합니다. 의자를 옮기고 이것저것을 가지고 자기가 선택을 하다가 마지막에 더 이상 할 것이 없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 선택이 우리의 인생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짐승은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으면 산 것이고 움직일 수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거미줄에 매달린 파리나 곤충이 덫에 걸리면 죽은 것입니다.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인생은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능력으로 결정됩니다. 젊은 사람들이 자꾸 뛰고 야단하여 많이 움직이는데 그것은 인생이 아닙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방방 뛰겠습니까? 얼마나 선택할 것이 없으면 방방 뛰겠습니까? 그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은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이고 소망입니다. 선택 능력이 많은 사람은 자연히 앞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나 선택할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며느리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남편 때문에, 무엇무엇 때문에' 하면서 선택할 것이 누구 때문에 잡혀서 뒤로 갑니다. 그래서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불만 불평이 많고 원망하고 또 직장에서 데모하고 그런 것들은 다 선택 능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몸은 젊어서 펄쩍 펄쩍 뛰지만 이미 가마솥에 들어가서 뛰는 고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도마 위에 있는 고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위를 쳐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원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원망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선택 능력이 없을 때 원망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면 학생들이 선생님을 원망하고 대들고 자식들도 부모를 원망하게 되면 이미 크기도 전에 다 끝난 것입니다. 크기도 전에 벌써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수염만 나지 않고 주름살이 없고 허리만 안 꼬부라졌을 뿐이지 벌써 장례식을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정말 비참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주님만 상대해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쳐다보십시오.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라고 다윗이 고백을 했습니다. 언제든지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서 주님을 쳐다볼 때 여러분의 미래가 열리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모든 줄이 다 끊어지고 원망의 줄이 끊어집니다. 눌림의 줄이 끊어집니다. 한의 줄이 끊어져서 여러분들이 그만큼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만큼 젊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몸이 아프지만 저는 젊은 사람이 절대로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젊다고 해도 절대로 부럽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지, 젊은 사람이 부럽지 안습니다. 나이가 젊다고 젊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로 주님을 쳐다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청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쳐다보는 것만큼 젊어집니다. 주님을 쳐다보는 것만큼 젊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쳐다봐서 자꾸 움직이면 미래는 잘될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그래서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을 향해서 선택하고 움직일 때마다 내가 잘 되겠지요. 그러니까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미래를 선택해서 자기가 잘될 것이기 때문에 미래 자체가 나를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선택할 것이 많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잘났다고 하면서 말을 막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잘될 것이기 때문에 구태여 내가 내 자신을 변호하지 않아도 미래가 보여서 그 미래 자체가 소망의 옷을 입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미래가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으면 사람은 자아의 옷을 입어야 하니까 다른 사람을 비난함으로 자기가 잘났고 잘못한 것이 없는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비난함으로 말로 자존심의 수위를 조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존심을 자기 입으로 자꾸 보전함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해서 자기편에 드는 사람을 자꾸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되는 사람일수록 짝궁해서 불만을 합니다. 시어미니 욕하는 며느리끼리 전화 통화하면서 계속해서 둘이서 자존심의 수위를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게 될 때에 우리는 자존심의 수위를 자꾸 공급받고 공급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으로 잘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그런 사람끼리 만나면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술친구도 그렇고 당(黨)도 그렇습니다. 불만 불평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안 될 사람일수록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떠들어대고 신문에 내어서 자기를 알리려고 합니다. 신문에 나는 사람들은 그렇고 그런 사람들 뿐 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것을 쳐다 볼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 신문 자체가 우리를 잘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가 잘 되려고 신문 자체가 돈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식 자체가 자기네가 돈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자기네가 돈 벌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에 말려들면 말려드는 것만큼 나만 이용당하지 그 사람은 절대로 손해가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이니쉬티브를 갖는 사람한테 벌써 끌리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도 스포츠도 가수도 다 돈벌려고 하는 것이지 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것에 절대로 말려들지 마십시오. 할렐루야! 누구를 비난하는 것도 나의 수위를 높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불만하지 말라, 불평하지 말라, 헤아리지 말라, 판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벌써부터 판단하고 헤아리는 것은 앞으로 자기가 잘 될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존심의 수위를 조절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여러분의 인생이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 주님께 딱 맡기고 주님만 상대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앞에 계신 주님을 쳐다보고 앞에 계신 주님을 늘 묵상하면서 앞에 계신 주님을 늘 선택 할 때마다 주님을 느끼는 것만큼 여러분은 과거의 모든 부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속죄입니다. 죄를 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여! 내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내 죄를 용서하여 주신 것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속죄는 시작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줄이 끊어진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죄가 온전히 다 깨끗이 씻음 받고 모든 죄가 끊어지려면 주님의 빛 가운데 있어야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빛 가운데 있어야 여러분의 모든 죄가 사해집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말로만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으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라고 말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빛 가운데 주님 안에 빛을 따라서 주님을 따라서 여러분들이 움직여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따라서 저가 빛 가운데 행한 것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자꾸 들어가서 소망이 넘치면 옛날에 나를 해친 사람이 원망되고 나한테 비난하던 사람에게 눌리고 나를 미워하던 사람을 원망하던 그런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주님의 빛 가운데 가면 사망의 죄의 줄이 다 끊어져 나갑니다. 죄의 줄이 끊어져 나가는 것만큼 여러분들은 자유 함을 얻게 됩니다. 그것이 속죄입니다. 속죄라는 것은 말로 용서해 달라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말 자체가 주님의 임재 안에 있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미음으로 말하는 것만큼 속죄가 되지만 그냥 말 자체로서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서 대표 기도하려면 여러분들은 그 말을 하기 전에 주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서 그 임재를 시인해야하는 것이지 그냥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놀다가 기도 순서가 되었으니까 그냥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기도 안 나오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대표 기도를 안 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장난이 많은데 교회 안에서도 말장난으로 하면 안 되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주님만 쳐다보셔서 날마다 젊어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다 끊어져서 원망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미워하는 사람이 다 없어지고 다 없어지는 것만큼 몸이 자유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영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얻습니다. 그렇게 자유를 얻게되면 우리는 한없는 앞을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운명에 사슬에 매이지 말고 팔자에 매이지 말고 앞에 계신 주님을 쳐다봄으로 앞을 선택 할 수 있는 자유를 젊어지는 자유를 여러분의 인생을 누리시는 자유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어떤 분입니까? 우리 주님은 절대로 자유롭게 선택하신 분입니다. 사람들은 기적을 행하시니까 메시야라고 해서 독립운동, 반란군의 대장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반란군의 대장이 되어서 자기 원수를 갚기를 원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우리 주님이 빌라도 앞에 가서 막 욕을 먹고 로마 군병한테 잡혀서 매를 맞아 피투성이가 되고 헤롯왕 앞에 가서 그 왕복을 뒤집어쓰고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고 있는 것을 가만히 보니까 저 양반이 우리나라를 대신 해서 정말 이스라엘을 대신해서 본때 있게 멋있게 독립운동을 할 줄 알았더니 병신 같이 매나 맞고 그러니까 백성들의 마음이 확 순간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내가 저런 바보 같은 사람을 여태까지 기대했구나 아직까지 쫓아다닌 것이 억울한데 죽이라고 해야 되겠구나 차라리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해야 되겠구나한 것입니다. 바나바는 민란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힌 사람이니까 저 사람이 더 애국자구나 하고는 바나바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 주님은 선택을 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같으면 우리가 십자가에 올라가서도 소리를 지르고 자기의 무죄를 알렸을 것이고 욕도 하고 대 제사장들에게도 얼마든지 욕을 하겠지만 우리 주님은 선택을 당한 것이 아니라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주여! 저들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선택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기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하늘나라의 즐거움을 쳐다보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이것이 바로 청춘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이런 인생을 사시기 위해서 우리 주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초청하시고 성령으로 이 시간도 하늘 문을 크게 여시고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손을 들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에 우리는 이러한 환한 자유와 무한한 젊어지는 세계가 여러분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면 둘 째 번은 부활의 주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서 여러분들이 내 입술은 즐거우며 내 마음은 기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속에 모든 죄악의 사슬은 이제 다 벗어져 나가기 때문에 자유를 누리고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된 능력은 기쁨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몸이 건강하고 돈이 많아도 기쁨이 없으면 그것은 다 파괴시키고 자기도 죽고 다른 사람도 죽이는데 동원 될 뿐입니다. 그래서 지식이나 재산이나 건강 자체가 축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기쁨이 있어야 그것이 축복이 되지 그것이 없이 다른 것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면 문제가 됩니다. 건강한 분들이나 돈이 많은 분들은 못된 짓들을 막 하게 됩니다. 몸이 골골한 사람들은 몸이 아프니까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얼마 큰 손해를 주지 않습니다. 신경질이나 좀 부리고 말 뿐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은 문짝도 걷어차고 행패 부려서 그것이 얼마나 많은 손해를 주는지 모르거든요. 어린애가 우는 것은 아무리 울어도 얼마 손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권력자나 힘이 있는 사람들이 기쁘지 않을 때는 다 때려부수고 쳐부수고 죽여 버리라고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입니까?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나 학문이나 어떤 환경도 우리의 참다운 재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능력이 내 인생을 세우고 내 가정을 세우고 우리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참된 능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님 앞에 나온 사람의 죄를 제일 먼저 용서해 주십니다. 속죄의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