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식은 내 책임이다 2001-12-12 07:16:19 마태복음 5:43-48 말씀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은 의식 중에 최고의 의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반드시 상대가 필요 할 뿐만 아니라 상대도 자기와 똑같은 것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상대도 나와 똑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혼자 계시니까 혼자서는 고독하니까 하나님과 똑같은 존재로 상대를 만드시려고 비상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장소가 하늘과 땅이라고 했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랑의 장소의 기계이며, 우주는 사랑의 상대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래서 땅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은 의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의식으로만 존재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꿈을 꿀 때도 의식으로만 꿈을 꿉니다. 꿈을 꿀 때는 장소나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꿈을 꿀 때는 시간에 구애 없이 순식간에도 다른 장면으로 변합니다.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식이 변하면 장소도 변하고 다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알아야할 것은 꿈은 굉장히 오래 꾼 것 같아도 실제적으로는 몇 초 밖에 꾸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게 순간 동안에 몇 십 년 간 산 것을 다 느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순간에 몇 십 년간의 추억을 다 의식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꿈은 몇 시간 꾼 것 같지만 단 몇 초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짝하는 의식 속에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의식이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의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의식은 절대로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기 때문에 변하지 안습니다. 우리가 변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오래 되기 때문에 변하는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이 쪽에서 저 쪽으로 가면 변합니다. 그런데 의식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변할 수가 없습니다. 오래 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장소를 이동한 다는 것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의식의 세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식의 세계의 특징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의식의 세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어도 그 의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죽으면 좋은 곳에 가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의 그 의식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절대로 죽었다고 해서 시원하게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의식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 뿐 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이 영은 의식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이 의식의 상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변해야 만들 수가 있지 변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이 다 변하는 땅에다가 우리 사람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서 말씀으로 의식이 전달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으니까 사람은 변하지 않는 의식이 전달되면 --땅에서는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변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죽으면 영원히 안 변하지만 살았을 때는 몸이 움직일 때마다 변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내가 몸이 움직일 때마다 의식이 변합니다, 여러분들이 움직인 것만큼 행위만큼 여러분의 의식이 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행동한 것이 여러분의 의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의식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행위로 심판하십니다. 그 행위 속에는 여러분의 의식이 그대로 다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모든 산 사람들을 전부 행위로 다 심판하십니다. 요한 계시록- 20장: 12절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이렇게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죽었지만 의식은 다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의식 곧 영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죽는 것이 없습니다. 천사와 마귀는 행동이 없으니까 죽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으니까 더 구원받을 것도 없고 상 받을 것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땅에서 움직일 때마다 의식이 변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그대로 행위대로 의식을 따라 하나님께서 상주시고 심판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면 주님께서는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들도 이방인들도 이 같이 하지 않느냐? 너희는 악한 자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라 하나님도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느니라. 이와 같이 아버지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고 하신 것입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라면 미운 사람들에게는 비를 안 내리고 해를 가리우고 눈이 안 보이게 한다던가 할텐데 하나님은 안 그러십니다. 하나님이 안 그런 다는 것은 하나님은 어떤 미움한테도 절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악인한테도 절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미운 사람이 있으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미운 사람 참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미운 사람 참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고 의식입니다. 최고 의식이기 때문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다 똑같이 취급하십니다. 만약에 우리가 미운데도 억지로 참고 사랑하는 척하려면 우리는 견디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낮은 의식이기 때문에 견디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원히 견디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았을 때 우리의 의식을 자꾸 고쳐서 조금이라도 미워하는 것이나 두려움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두려움은 온전히 이루지 못하나니 두려움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살아서 심판이 있거나 죽어서 심판이 있거나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누구를 미워한다던가 부담이 된다는 것은 벌써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심판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살아서 심판 받는 것 -병이 난다던가 사업이 망한다던가 개인적으로 안 되어서 심판 받는 것과 죽어서 지옥 가는 심판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서 받는 심판은 교정 심판입니다. 우리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판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교정을 하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으로 가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보통 살아서 교정을 받습니다. 살아서 교정을 받는 것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를 해서 미워하는 것을 자꾸 고칩니다. 자꾸 고쳐서 더 온전한 의식이 되도록 그렇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누구든지 그렇게 하려고 세상에 태어났고 내가 그 일을 하려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냥 예수만 믿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어두우면 그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마음이 밝고 기뻐야 천국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밝지 않으면 그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반드시 심판이 있듯이 어두움이 있으면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반드시 교정 받는 것이 있습니다. 형제에 대해서 우울한 생각, 미운 생각이 드는 것은 누구든지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교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죄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꼭 죄를 고백하십시오. 성경 : 요한 1서-1장 8절- 9절 "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 드린 것처럼 죄를 고백하면 우리는 무엇으로 표준을 해야하는가 하면 사랑을 표준으로 해야 합니다. 내 자의식은 다 내가 잘한 것 같이 여겨집니다. 도적놈들은 "내가 도적놈인데 뭐가 나빠. 더 큰 도적놈들은 더 크게 도적질을 해도 뇌물을 ㅆ서 감옥에 안 들어가지만 나는 조그만 도적질 밖에 안해서 뇌물을 못 썼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 온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오히려 선한 사람이다. 더 큰 도적놈들이 더 나쁜 놈들이야. "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행동한 것은 다 옳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자의식은 나를 위한 의식이기 때문에 자의식은 다 자기가 잘 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의식으로 자기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사랑을 표준으로 해서 내 자의식을 판단해야 합니다. 내 의식이 성장해야할 최고의 목적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표준으로 내 자의식을 잘 조정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자꾸 밉고 부담이 되면 이것은 나에게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그것을 자꾸 교정을 해야 합니다. 교정을 할 때는 사랑에 표준을 하면 늘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은 똑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종류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께 죄를 고백해서 자기를 자꾸 고쳐 나가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고 자기 죄를 모르고 자기가 잘 낫다고 스스로 죄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는 잘못이 없고 나보다 나쁜 놈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독일의 빌헬름 황제가 감옥에 들어가니까 감옥의 모든 죄인들이 '자기는 죄가 하나도 없는데 어떤 놈 때문에 들어 왔습니다. 대왕님 저도 누구 때문에 여기 들어 왔고 죄가 없습니다' 라고 전부가 다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구석에서 한 사람만 눈물을 흘리면서 ' 대왕님 저는 참 큰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죄를 고백하니까 그 대왕이 그 사람한테 소리를 당장 지르면서 '이 나쁜 놈아 당장 나가라. 이 못된 놈아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밖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왜 우리는 죄가 없는데 그 사람만 내 보내느냐고 하니까 여기는 죄 없는 놈만 다 들어와 있는 곳이고 죄가 있는 놈이 하나 들어와 있으니까 나가라고 한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만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보십시오. 교회는 전부 자기가 죄인이라고 합니다. 사실 경찰들이 도적놈 잡으려면 교회에 먼저 와서 기도하는 사람들 다 잡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이 죄인 잡으러 교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 죄 없다고 하는 사람은 전부 감옥에 들어가 있고 죄인들은 전부 교회에 와 있습니까? 그것은 죄를 고백하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린 것 같이 내가 자꾸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그만큼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죄를 고백하는 것은 바로 그 죄가 자기 의식이었는데 그 자기 의식보다 더 큰 의식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죄를 거두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행동한 의식 밖에 없는 사람은 절대로 모가지를 자르면 잘랐지 죄 고백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영원히 자기 것이므로 그것이 없으면 아무 것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죄 고백 못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자기는 잘못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의식 보다 더 큰 의식이 들어온 사람은 반드시 고백합니다. 그래서 죄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큰 의식이 들어왔기 때문에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의 정말 크신 능력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기독교 회개의 종교입니다. 불교도 어떤 종교도 회개시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교나 어떤 종교도 죄 고백이 없습니다. 그냥 도만 닦으라고 하지 죄의 고백이 있습니까? 무당 굿할 때도 죄의 고백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새마을 운동하고 수련회 할 때도 죄의 고백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의 고백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더 큰사랑의 의식이 내 안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의 의식과 내 의식을 비교해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살았던 것이 너무나도 형편이 없고 너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되어 죄를 고백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두 가지가 있어야 비교 할 수가 있습니다. 지구가 밝은지 어두운지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어두운 것을 경험했으니까 지금 밝다고 하고 안 보일 때가 있었으니까 지금 보인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 지금은 다 배가 부르지요. 옛날에 배고픈 것이 있었으니까 지금 부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대되는 것이 있어야 비교를 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의식 밖에 자기 행위 밖에 없으면 자기는 죄가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가 하나도 없다고 느끼는 것은 가장 무서운 죄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죄 없다하면 그는 벌써 자기 스스로한테 속는 것입니다. 자기 의식한테 자기 행위한테 스스로 속은 것입니다. 자기한테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들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항상 죄인입니다. 나는 항상 죄인입니다. 우리가 항상 죄인이면 우리는 죄를 고백해야합니다. 그러면 무슨 의식으로 살아야 하는가 하면 죄를 고백했으니까 내 의식을 버린 것입니다. 내 죄를 고백했다는 것은 내 행위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는 그 짓을 안 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 짓을 계속 하려면 절대로 죄를 고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서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그 짓을 안하니까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와서 죄를 고백하는 사람보다 안 고백하는 사람이 더 점잖아 보이지만 안 고백하는 사람이 사실은 더 죄인입니다. 이것이 의식세계의 기본 원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은 언제든지 그 죄의 고백을 기뻐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내 의식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그것 가지고는 살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만 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위를 고칩니다. 의식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고치는 것입니다. 행위를 고치면 의식이 고쳐집니다. 예수 믿는 것은 말장난이 아닙니다. 절대로 말장난이 아닙니다. 이 행위를 고쳐야지 의식이 고쳐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위를 고치면 우리 행위가 고쳐질 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역사 하시고 기뻐하시고 인 쳐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내 행위가 변하고 나면 (사실은 행위가 고쳐지고 나서도 온전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고쳐진 것뿐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많이 기뻐하십니다. 그 기쁨이 내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기쁨이 내 속에 있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내 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내가 행동한 것이 내 의식이 되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동한 것이 내 의식이 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동한 것이 내 의식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아무리 시간이 가도 죄로 고백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옛날에 헌금하고 전도한 것을 고백 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고백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옛날에 철야 기도 한 것을 고백 할 수 있습니까? 죄로 고백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온전한 의식이기 때문에 죄로 고백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고칠 필요가 없는 것은 고백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되어서 자꾸 자꾸 죄를 고백하여 스스로 죄를 고치려고 결단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만 왔다갔다하다가 죽으면 천당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상태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의식이 성령의 인친 바 되면 나도 모르게 내가 아무리 실망하려고 해도 걱정하려고 해도 미워하려고 해도 되지를 않습니다. 성령의 인친 바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슬퍼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의식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속에 있는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있는 성령이 세상에 있는 어떤 마귀의 의식보다 내 속에 있는 의식이 높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누가 나를 미워하고 누가 나를 오해하고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한다고 할지라도 인간적으로 조금 기분이 나쁠지언정 절대로 그것한테 눌리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실망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내 속에 있는 이가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게 합니다. 이 이김으로 우리는 세상을 이기기 때문에 세상에서 낙심하지 않고 결코 넘어지지 않고 쇠약해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 인생을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의식이 변해서 죽으면 이 의식이 하늘나라 가서는 전부 형체를 입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꿈을 꿀 때 밝고 좋은 꿈도 꾸지만 나쁜 꿈도 꿉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인쳐 주신 의식을 가진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 집도 다 있는데 이 집도 다 살아서 나한테 방실 방실 웃고 땅도 그렇게 해서 나중에는 하늘나라 가서는 웃기 바쁠 것입니다. 하늘나라 가면 방에 혼자 있어도 웃기 바쁠 것입니다. 사실은 자기한테 웃는 것입니다. 다 자기한테 웃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께서 주신 기쁨은 내 속에만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으로만 기쁘지 누구한테 보여 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하늘나라 가면 이 속에 것이 밖으로 뒤집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속에 있는 것이 집이 되고 옷이 되고 세마포가 되고 면류관이 되고 강이 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누구와의 만남을 통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집안에 혼자 앉아 있어도 웃느라고 바빠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생각만 해도 얼마나 멋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어둡고 슬프지만 하늘나라 가면 좋아지리라.'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어둡고 슬프면 절대로 밝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들이 어둡고 슬픈데도 하늘의 큰 것을 주십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하늘나라는 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영으로는 집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행한 것이 없이 하늘나라 갔으면 다른 하나님의 영으로 집을 지었어. 그러면 하나님의 영으로 집을 지으면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쳐다보시는데 하늘나라 방에 들어갔는데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쳐다보시면 무서워서 덜덜 떨려서 땅을 봐도 떨리고 옷을 봐도 떨리면 이것은 지옥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시려고 작아도 내 의식으로 집을 짓게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개집을 지을 때 개집답게 조그맣게 지어야 자기 집인 줄 알고 들어가지 빌딩을 지었다면 개가 자기 집인 줄 모르고 돌아만 다닐 것과 같습니다. 사실 우리 사람은 일생동안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를 하면서도 다 자기의식 속에서 또 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은 자기하고 그냥 사는 재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속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집이 큰 사람은 크게 지은 대로 좋지만 아무리 조그만 개집 속에 들어가서도 다 기분 좋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서 '저 장로님 개집 속에 들어가셨네' 라고 해도 그 장로는 개 집 속에 들어가서도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니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에 입신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꽃도 다 웃고 땅도 다 살아서 방긋 방긋 웃는다고 해서 저는 그것이 궁금했었는데 요즈음 제가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은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도 죽은 것입니다. 내 몸이 나한테 웃습니까? 절대로 웃지 않습니다. 내 책상이 내 옷이 나한테 웃습니까? 하나도 웃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전부 산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이 죽은 것을 덧입으려고 하지말고 죽은 것을 벗어버리십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집이나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돈이나 어떤 것도 다 죽은 것입니다. 그것을 자꾸 더덕더덕 덧입으려고 힘쓰지 말고 산 것으로 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정말 지혜를 가지십시오. 죽은 것을 가지려고 힘을 쓰고 붙잡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다 포기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이는 것만이 산 것입니다. 내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 것도 내 것이 없습니다. 다른 것은 다 사랑의 연습을 하고 내 의식 구조조정을 하는 하나의 상대일 뿐입니다. 다 구조 조정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아내와 남편과 자식들도 다 내 것은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조 조정하는 상대 일 뿐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서로 구조조정만 하는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클리닉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구조 조정하는 상대입니다. 정말 산 것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서 성령의 인침을 받는 것 밖에는 산 것이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옥은 어떻게 해서 갑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행위대로 그냥 하면 여러분들이 점점 더 잘못한 것이 없게 느껴집니다. 잘못한 것이 없게 느껴지는데 시간이 가면서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자기 의식은 죽은 것을 상대로 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여야 성령의 인침을 받아서 산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 의식의 수준을 높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워하고 불안하고 나쁘게 여기던 것을 버리고 점점 사랑의 의식으로 높아져서 그 높아진 것만큼 저절로 모든 문제를 이겨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누가 나를 오해하거나 누가 나를 미워해도 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의식 조정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이것을 자꾸 반복하면 점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는 것같이 죄는 자꾸 시간이 가면서 장성합니다. 행위가 똑같은 것이 많아질수록 점점 죽은 행위가 많아지기 때문에 점점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그만치 더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그만치 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만치 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반드시 어떤 사건이 생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심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반드시 살아서 심판을 받던가 죽어서 심판을 받던가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믿는 사람은 살아서 심판을 받습니다. 이 의식은 영원하기 때문에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은 살아서 심판을 받아서 살았을 때 의식을 교정 시켜 주십니다. 살아서 반드시 받습니다. 살아서 받거나 죽어서 받거나 세 가지로 받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 죄 값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받거나 내가 심판 받거나 죽어서 받거나 이 세 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날마다 죄를 고백하고 미리미리 벗어나면 우리는 죄인이지만 우리 주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심판을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고백을 통해서 주님 앞으로 죄가 올라가는데믿는다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고집을 피우고 고백을 하지 않으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고백을 하도록 심판을 주십니다. 죄를 고백하도록 만드십니다. 성경 : 고린도 전서 5장 1절-5절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라. " 이 고린도 교회는 음행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 계모하고 음란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린도 교회는 음행하는 것이 늘 있어왔고 밥먹듯이 했기 때문에 교인들도 그렇게 깊게 생각을 안 했습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을 하건 안 하건 하나님의 표준으로 심판하시기 때문에 이 음행한 사람을 사탄에게 내어 주셨으니 육신은 멸하고 육신은 병으로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죄가 있으면 사람이 몸이라는 것은 의식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똑같은 자동차라도 운전하는 사람의 의식이 높으면 그 자동차는 오래 갑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의식이 낮아서 신경질 자꾸 부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하고 가는 사람 앞서 가려고 못된 짓을 자꾸 하면 그 자동차는 더 빨리 망가집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은 다 똑같은 몸인데 여러분들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부리는가에 따라서 몸이 오래 가기도 하고 빨리 망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중요한 것은 각자의 의식은 누가 고쳐 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의지적인 결단으로 고쳐야 합니다. 저도 우리 자식이나 누구를 고칠 수가 없습니다. 주님도 가롯 유다를 고치시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가족들 중에 다 구원받았는지 성경에는 없습니다. 예수의 동생 야곱 한 사람만 나왔지 전 집안 식구가 다 믿었는지는 모릅니다. 마리아는 믿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혈연적으로 가깝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완전히 성령으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고 각자가 자기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고백하지 않는 한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의식은 다 자기의 책임입니다. 내 책임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그 의식가지고 이 세상에서 심판을 받던가 복을 받던가 천국을 가던가 지옥을 가던가 여러분의 의식은 여러분이 책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우리는 두려워 떨며 언제든지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의 사랑을 표준으로 해서 여러분의 영을 여러분의 속 사람을 잘 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 교회라는 것은 장로나 목사처럼 명예는 다 부질없고 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내 행위가 내 의식이 얼마나 사랑의 표준으로 움직이느냐만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 각자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하나님은 가만히 놔두질 않습니다. 시간이 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상은 노벨상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할 것은 사랑의 상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올림픽의 금메달도 있지만 하늘나라에는 사랑의 상이 있습니다. 자기 행위가 제일 잘난 것 같아서 끝까지 끌고 가는 사람은 점점 의식이 무거워 지고 답답해지고 점점 모든 것이 귀찮아 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죽으면 그것이 뱀이 되고 그것이 사자가 되고 구렁이가 되어서 몸을 감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는 사람은 전부 구렁이에 감기고 사자에게 물리고 불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은 다 자기가 한 의식입니다. 평소 때 답답하고 분하고 한 맺힌 의식들이 형체화가 되어서 계속해서 나한테 달려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지옥에 보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만든 것뿐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구원해 줄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거기서 빼낼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 줄 알고 정말 죽으면 좋은 대로 가는 줄 알겠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이 의식이 그대로 갑니다. 하늘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바로 네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던지 상대방이 아무리 악하고 아무리 원수 같이 보여도 우리는 축복하고 기도해서 내 마음에 미운 마음이 다 없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 되느냐 나쁜 사람이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상대방이 어떻든 그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지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원수를 친구로 만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 원수를 회개시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원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수를 회개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고 그 사람이 하는 것이지 내가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용서해 주고 내 의식을 바로 잡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나서 이렇게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예수 믿는 것을 얼마나 힘들게 믿었습니까? 우리 앞으로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우리의 행위가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는 두려워 떨면서 자꾸 조정을 해야 합니다. 조정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일에든지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죄를 고백하시면 하나님은 미쁘셔서 모든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나는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갚겠습니다. 사랑으로 갚겠습니다. 주여! 나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사랑으로 갚겠습니다." 회개 할 때 하나님은 항상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믿지 않으면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을 어느 정도는 기다리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더 이상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앞날을 다 아시니까 안 되면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표준으로 죽을 행실을 벗어나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기회를 주십니다. 죽은 것을 버리세요. 이사야서에 보면 모든 산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내 몸도 죽은 것이고 내 집도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하늘나라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하나님하고 나하고만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가면 하나님하고 나하고만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하고 나를 영원한 사랑의 상대로 예약해 놓으셨습니다. 독점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하늘나라 가서 김 집사 박 집사 만나서 헤헤 거릴 필요도, 농담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의 사랑을 다른 것한테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만 독점 해 놓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로 하나님만 독점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상대로 독점해 놓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영적인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영원한 사랑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것을 상대하지 말고 산 것을 찾아서 이제는 바꿀 수 있도록 하십시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