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대 사역 2001-12-12 07:14:26 에베소서 1:3-4 본문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은혜로 복 주시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은 무엇인가 하면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택함 받았다는 것입니다.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나를 택하셔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었던 것이 신령한 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지가 창조되기 전에는 갈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게 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예정 가운데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귀한 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와 처지가 같은 사람은 가까이 보이고 처지가 다르면 서로서로 멀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 사람과 가까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주님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감사하다 보면 주일 학교 아이들이나 죽어 가는 할아버지도 다 누구든지 가깝고 따뜻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서로 처지가 다르게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 사랑을 연습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하고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만세 전에 주님 안에 같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같이 나누고 연습하라고 하나님께서는 서로 다른 처지와 다른 나이와 다른 성과 다른 입장과 직책을 주셔서 우리가 서로 만날 수 있는 축복을 가지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앞으로 영원히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같이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렇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모두 받은 것인데 세상에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이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 택함 받은 복과 하나는 우리가 땅에서 흙으로 태어나 하나님 우편에까지 오르게 된 복입니다. 우리가 흙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 흙은 절대로 하늘의 경계선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경계선은 세상의 임금 마귀가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흙은 하늘의 경계선을 넘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식물처럼 점점 크게 돈을 자꾸 모으려 하고 동물처럼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 사람처럼 편을 갈라서 싸우다가 인생 다 보내고 마귀처럼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보다 밑에 사람은 밟아서 누르고 높아지려고 하다가 결국은 땅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 흙으로 태어난 우리 인생들의 운명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 우편까지 올라가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실 때 우리를 데리고 하늘 우편까지 오르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6절에 보면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또 함께 앉히시니..." 그것이 바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번지(番地)는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 하나님과 같은 번지, 동일한 하늘 번지로 올라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자녀의 권세입니다. 자녀들은 아버지와 함께 한 밥상에서 같이 먹고 모든 것을 함께 누리는 것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그런 특권을 받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찬송도 보면 땅에서 하늘을 올려 보는 찬송이 많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찬송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204장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찬송입니다. 찬송가가 1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때는 영성이 얼마 개발되지 않아서 땅에서 올려다보는 찬송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 송가가 나왔는데도 영적인 것들이 드뭅니다.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하늘의 찬송을 해야 합니다. 땅에서 올려다보는 찬송은 마귀가 참 좋아합니다. 우리는 땅에서 올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제1의 하늘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자녀의 권세입니다. 그 다음에 제 2의 하늘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사의 사역을 우리에게 맡긴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천사로 되어 있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하늘의 권세를 입혀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위치로 올라가 있으니까 하늘의 권세입니다. 또한 천사가 하는 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가지고 있는 권세와 천사가 가지고 있는 권세를 다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절대로 기도를 하거나 말을 할 때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식으로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마치 안 올라간 것처럼 여러분들이 천당 가려고 예수 믿는 것처럼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미 하늘나라에 와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떡과 물을 주고 다니엘에게 사자 입을 막아 주었지만 이제는 천사들 대신 우리 성도들이 그 일을 위임 맡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넬료가 기도를 하니까 천사가 와서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고 "베드로에게 가서 들어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사의 사역이 우리에게 위임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의 위치로서 나에게 천사의 위치 하늘나라의 자녀의 일꾼의 위치로서 하나님과 같이 일할 수 있게 나에게 복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사는 모두 직임과 위치가 있습니다. 바로 직임으로 복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5절에 보면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랑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서 직임이란 하늘나라의 위치를 말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번지(주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일을 할 때도 자기 집 자기 주소를 중심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밖에서 가구를 사놓고도 자기 집으로 옮겨 놓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못합니다. 물건을 사도 자기 번지로 배달을 시키고 자기 집으로 소유권 등기를 해야지 자동차를 사서 부산 영도 몇 번지로 등록을 하면 내 것이 되지 못합니다. 여러분과 나는 하늘나라의 직임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의 직임이 여러분들 하늘나라 영원한 번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든지 하늘나라 번지 중심으로 움직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자기 번지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번지가 없고 자기 호적이 없는 사람은 재산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를 사서 등기를 하는데 내 번지가 없다면 호적도 없고 주민등록도 없다면 어떻게 등기를 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 영원한 기업을 삼게 하시려고 영원한 번지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에서 움직이지만 하늘나라 번지를 중심으로 해서 물건을 옮기고 하늘나라 번지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의 모든 수고를 그 쪽으로 모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다 배달하지 말고 부산 어디에 등기를 하지 말고 하늘나라에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산 해변가에 가서 있다고 해서 거기다가 등기를 하고 영도다리 밑에 앉았다고 해서 배달을 시키면 그 물건이 오겠습니까? 가도 주인이 없으니까 안 됩니다. 그래서 정말 나의 번지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하늘나라의 위치입니다. 그 위치가 바로 모든 노력과 모든 것을 다 쌓는 중심 센터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땅에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은 모든 것이 다 하늘나라로 올라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천사가 하는 사역은 무엇인가 하면 천사가 하는 직임과 직분이 있는데 무슨 사역인가 하면 첫째로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배드릴 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올라가실 때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하늘나라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 선물은 천사의 일을 대신하는 직임과 위치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천사의 사역 제1의 위치와 직임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루이스퍼 천사가 타락 한 다음에 천사들이 그룹천사인 스랍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그 찬양하는 찬양 권을 땅에서 그 은혜와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고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습니다. 찬양 권 뿐 아니라 예배의 권세를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천사가 하는 제1의 사명은 예배요, 제 2의 사명은 봉사 - 우리 성도들이 서로 사역하는 것입니다. 서로 돕고 엘리야에게 물과 떡을 가져다주고 병을 고치는 것도 다 우리 성도들이 서로 서로 돕는 것이 다 우리 천사의 사역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병들 때 네가 나를 찾아보았고 나를 믿는 자 중d[ 가장 작은 자가 병들었을 때 네가 나를 찾아보았다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찾아와 주었고 다니엘의 사자를 찾아가서 입을 막아준 것처럼 우리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성도들에게 찾아가서 위로하고 그러는 것이 병들 때 찾아보았다 라고 한 것처럼 병들 때 찾아가 보는 것이 바로 천사의 사역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마귀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마귀를 물리치는 것이 능력을 가지고 병 귀신 들린 사람에게 기도해서 병마를 내쫓게 하는 것이고 세상 생각에 꽉 사로잡혀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서 말씀의 능력으로 가르쳐서 세상의 세상을 주는 마귀를 내어 쫓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 말씀 사역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3대 사역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예배요, 둘 째는 사역이요, 개인 목회요, 셋째는 전도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은사로 다 주셨습니다. 그러면 첫째 예배로 주신 은사가 무엇인가 하면 방언이 바로 예배의 은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방언, 통역 예언은 예배의 은사입니다. 방언이 왜 예배의 은사인가 하면 고린도 전서 14장 15절 " 그러면 어떻게 할 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면 내가 영으로 찬미하며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그래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의식으로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입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아들이 어떻게 되고 사업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고 영으로 기도하는 것은 방언으로 찬송하는 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찬송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영으로 예배 받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으로 찬송하는 성도들을 찾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방언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을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내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내가 방언을 더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도 영으로 예배를 많이 드린 우리의 선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가장 신령한 사람이 되었고 가장 능력있는 종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방언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너희 모든 사람이 다 방언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사람은 다 영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복을 받기 때문에 이것은 '다'자가 붙은 은사라고 했습니다. 다 병 고친다는 말은 없습니다. 다 지혜의 은사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언은 다 자가 붙었습니다. 방언 예언은 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 방언을 하면 다 예언을 하면 그리고 너희는 사랑을 따라 구하라 특별히 예언하기를 구하라. 특히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구할지니 라고 한 것은 그래야 예배가 저절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찬양으로 예재를 드리는데 그것은 물론 좋지만 여러분들이 방언 자체가 찬양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방언하는 것 자체가 찬양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할 때 반드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슨 곡조를 붙여야 방언 찬송이 아닙니다. 방언 자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방언을 많이 하면 저절로 찬송을 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아무리 찬양을 하더라도 악기나 무슨 4부로 맞추어서하는 것에 신경을 쓰면 그것은 여러분의 의식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의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영으로 성령님께서 직접 찬송을 받으시려고 우리에게 예배의 은사를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통역은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방언만 하면 예배드릴 때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통역과 예언을 통해서 서로 서로 말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의 모습을 보면 고리도 전서 14장 26절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잇나니 모든 것은 덕을 세우기 위함이라." 그래서 우리도 오늘 저녁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찬양만 는 것이 아니라 방언하고 통역하고 예언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초대교회처럼 하겠습니다. 노래만 그냥 하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 가지고는 찬송시 하나밖에 안됩니다. 가르치는 말씀도 있어야지요. 물론 설교 있고 방언이 있어야 하고 통역도 있고 예언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하시는 것을 여러분들이 느껴서 정말 토대 교회와 똑같이 우리가 영으로 예배합시다. 그래서 방언을 하는 교회와 안 하는 교회가 차이가 있고 방언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방언하지 않고 아무리 일생동안 찬양 부르고 찬송해도 죄송하지만 별 볼일이 없습니다. 방언하지 않고 아무리 설교하고 방언 하지 않고 아무리 말씀 가르쳐 봤댔자 변하지 않습니다. 왜? 방언이 예배의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언 자꾸 하는 교회가 뜨거워지고 방언 자꾸 하는 교회가 역사가 나타나고 방언 자꾸 하는 교회가 달라지지 방언 하지 아니하고 뭐가 달라집니까? 물론 프로그램으로 세미나를 할 수는 있고 연출도 잘 할 수는 있습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을 세워서 노래시키고 피아노 잘 치는 사람은 피아노 치게 하고 말 잘하는 사람을 세워서 말을 잘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헌금은 거둘 수가 있습니다. 모금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하늘나라 일 교회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자꾸 내서 돈으로 하면 교회에 돈이 자꾸 많아지면 돈 받는 사람만 일하기 때문에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완전히 직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돈 받는 사람이 심방을 하면 목사님한테 보고하려면 오늘 10집은 해야 하는데 5집 밖에 못했다. 해지기 전에 빨리 해서 5집 마저 채워야 하겠다 해서 아무 집이나 가서 적당히 써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으로 하기 때문에 심방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지치기만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아무 결과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돈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의 능력으로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돈 받고 일 하는 사람들에게 늘 경계심을 주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돈 받는 것이 안주 지긋지긋하고 이가 갈릴 정도가 되어야 빨리 그만두고 천사 사역을 감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돈 받는 것이 좋아서 죽을 때까지 그냥 붙잡고만 있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철 밥통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절대로 철 밥통이 안 되게 하려고 수지를 안 맞게 만들고 약 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왜? 천사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천사 사역을 함으로 말미암아 구약 시대의 하늘나라 천사들은 우리를 돕는 후방 부대 후속 부대 지원 부대 보급 부대가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천사 사역을 감당하느라고 하나님께 바치고 주님의 일을 하고 병든 자를 찾아가서 돕고 주의 종들을 도울 때에 천사의 후속 부대가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공급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시 말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천사 사역 감당하는 것이고 천사 후속 부대가 나를 먹여주고 도와 준다고 하는 사람만 일하십시오. 그렇지만 나는 이것 없으면 굶어죽는다고 하는 사람은 당장 그만 두십시오. 다른 사람도 괴롭히고 본인도 거지 노릇하지 말고 깨끗하게 그만두고 다른데 가서 돈을 벌든가 말든가 하십시오. 그리고 여기는 돈 벌어 먹는 직장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봉사하고 여러분들이 필요한 것은 천사 후속 부대들이 공급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일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미국의 어느 교회가 목사가 전도사한테 5시 이후에 심방 하라고 하면 근무 시간이 끝났다고 안 한다고 하고 6시 이후에 일 하라고 하면 자기 근무 밖이고 내 일이 아니라고 한답니다. 그것은 완전히 자신을 직업인으로 팔아먹는 것입니다. 근무 시간 외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위치을 잘 알지도 못하는 이런 종교 거지들이 신학교 나온 완전한 종교 직업인들이 돈이나 받아먹으려고 교회 일을 하니 그런 교회가 뭐가 되겠습니까? 오늘날 교회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이 산성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과 나를 통해서 이 세대의 모든 교회와 이 세대의 모든 종에 대해서 모든 성도들에 대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나라의 귀한 하늘의 교회를 하늘나라의 신령한 복을 복음을 -이것이 복음입니다.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이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바로 보는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랑하는 성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의 기분이나 맞추지 않습니다. 제1의 은사자는 사도라고 했습니다. 성경 고린도 전서 12s장 28절 "하나님이 교회 중에 이들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 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이요. 그 다음에는 능력이요. 그 다음에는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하는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는 제1의 은사자가 주님께서 주신 땅에 세우신 제 1의 위치가 사도라고 했습니다. 사도! 이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는 무슨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능력이요, 병 고치는 것입니다. 요즘은 병 고치는 것이 제1로 여겨서 병 고치는 사람들이 목사도 우습게 보고 그러는데 그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기도원 능력 많이 받은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는 원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 1의 은사자가 사도입니다 . 그러면 이 사도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교회를 세우는 제 1의 은사자 사도는 성경 에베소서 4장 12절 "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면 봉사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 그래서 목사의 책임은 성도들을 은사로 무장 시켜 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천사 일을 대신 해야 하기 때문에 은사로 무장 시켜 주는 것이 이 목사의 책임인 것입니다. 여러분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감투 주어서 감투 쇼를 시키는 것도 아니고 뼈 밖에 없는 꼬리를 흔들면서 봉사 좀 했다고 해서 여러분을 기분 좋게 해서 봉투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봉사를 해도 나는 여러분을 칭찬하지도 않을 것이며 나는 개인적으로 여러분에게 감사할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의 일을 한 것 자체로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지금도 말하지만 감투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은 오늘 당장에 다 꺼지십시오. 우리 산성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 천사 사역만 감당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교회마다 교인마다 목사마다 무슨 짓들을 하는가 보십시오. 이 세상을 보십시오. 얼마나 산성 교회가 필요한가 여러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까지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 우편까지 오르게 하시고 천사 사역을 감당해서 방언 은사 주셨는데 여러분들이 아직도 땅에 것을 구하고 땅에 것만 붙잡고 자식만 붙잡고 자기인기나 네 편 내편이나 가르고 감투나 쓰려고 그렇게 하면서 세상 것을 하겠느냐 말입니다. 먼저 하늘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천사 후속 부대를 통해서 천사 지원 부대를 통해서 모든 것을 도와주리라. 내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권세를 가지고 내가 다시 말합니다. 내가 지금은 참고 가만히 있지만 정말로 여러분들이 회개하지 않고 정신 차리지 못하면 제가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여러분을 은사로 무장 시켜서 천사의 사역을 감당해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라고 한 것이지 내가 여러분한테 밥이나 얻어먹고 꼬리나 치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교회 목사는 그렇게 보일지 모릅니다. 목사님 우리끼리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우리 교회를 떠나지 마시고 목사님은 우리가 주는 십일조 먹고 우리가 주는 보험 내고 있으니까 말 잘 듣지 않으면 재미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 목사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천사가 아닌 마귀 같은 것들을 데려다가 감투를 씌웠으니까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자기가 그 종 노릇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NO 나는 그 짓 하라고 하나님께선 나를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런 줄 알고 각자가 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천사 사명을 잘 감당해서 예배의 사명을 잘 감당해서 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것은 우리 교회를 통해서 다른 교회 아무리 큰 교회라고 할지라도 사람만 모으려고 별 쇼를 다하고 돈만 받으려고 하는데 죄송하지만 돈이 자꾸 들어오면 재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돈만 내고 밥이나 하는 사람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만 내고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가 여러분이 낸 돈에 자꾸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영적으로 활동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만 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은 가십시오. 돈이 없으면 돈 벌려고 돈 때문에 붙어 잇는 사람이 다 갈 것이니까 은사로 일하는 사람만 하면 정말로 신령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만 좀 내고 일도 안하고 기도도 안하고 아무 것도 안하고 돈만 내고 있으면 나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 분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더럽게 내 습관이 들까봐 내가 내 자신을 경계하면서 본다 이것입니다. 다른 교회 목사는 다를 것입니다. 다른 교회 목사님은 돈만 내면 좋아서 입이 벌어지고 꼬리를 흔들지만 저는 버릇 나빠질 까봐 안 좋아합니다. 봉사하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저한테 봉사하면 저도 버릇 나빠지고 저 사람도 버릇 나빠지면 곤란하데 서로 조심해야지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가지고 하늘나라 번지에다가 여러분의 재물을 여러분의 인생을 여러분의 영원한 집을 짓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들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제는 정말 정신 차려서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늘나라를 위해서 우리에게 맡겨진 이 세계를 향해서 한 걸음 더 올라갈 때가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쓰소서! 그 동안에 제가 하늘의 신령한 주께서 주신 하늘아버지의 위치와 천사들의 사명을 우리에게 다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줄 것이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나는 땅에서 기어가지고 땅의 물질 식물처럼 돈 많이 벌려고 하고 동물처럼 먹고 마시고 섹스 하느라고 사람처럼 네 편 내 편 가르고 마귀처럼 감투나 쓰려고 아직까지 그런 것만 구했으니 뭐가 됩니까? 천사 후속 부대가 도와주려고 해도 일을 해야 도와주지 제대로 무엇을 해야 도와줄 수가 잇지 그러니까 마귀한테 밟히고 사람한테 밟히고 서로서로 밟으려고 합니다. 오늘날 보면 목사끼리 서로 밟고 교인 장로끼리 서로 밟느라고 난리입니다. 왜 그 꼴들이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모든 복을 내가 누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랑의 여러분들 그런 줄 알고 정말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들이 내가 산성 교회에 무슨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꺼져 버려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제가 아니고 우리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일 할 수 있는 자리 자체를 감동하시고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난 돈 안 받고 일한다 그런 사람도 다 꺼져 버려요. 돈 조금 받고 일합니다. 그런 사람도 다 꺼져버려! 다 가버려! 정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일에 천사들을 동원하면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역사를 이루실 수가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자기도 안 들어가고 올 사람도 막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교회가 더 커지지 못했고 더 큰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더 큰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부터 시작해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것으로 복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언제까지 이 짓 하다가 죽을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실 것은 다 주셨는데 언제까지 이 땅의 것만 구할 것입니까 이 말 입니다. 너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교회에서 하는 꼴 보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이제는 내가 그 거져 주시는 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해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방언으로 자꾸 찬송하세요. 방언 많이 하십시오. 방언 많이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 많이 하십시오. 꼭 악기만 가지고 둥둥거리면서 노래 부르지 말고 집에 혼자 있을 때 화장실 갈 때 항상 찬송하시길 방언 자꾸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신령한 노래가 되어서 상달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에 성공해야 그것이 여러분 개인을 풍성케 합니다. 이렇게 하늘나라는 예배 드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 거져 주시는 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돈을 드려서 악기를 사오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까워요. 여러분의 영이 여러분의 입이 여러분의 손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악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악기를 사오면 사람은 자꾸 가치가 없어지고 노래 잘하는 사람 앞에 나와서 노래하는 사람만 연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 성가대 가운도 안 입히고 저렇게 놔 둔 것은 성가대 가운 입히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뭐가 되는 것처럼 폼만 재기 때문에 성도들의 찬송이 죽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예배의 영으로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기로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가운으로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성가대들 저만큼 앉아 잇는 것도 감사하지만 적어도 새벽 기도 나와서 방언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 직장에 나갔다가 모여서 노래나 부르고 여러분끼리 친한 것 별 볼일이 없습니다. 일생 동안 그 꼴로 늙어봐야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럴 것 없습니다. 무슨 일이 난 다음에 병들면 병 고쳐 달라고 안수하고 그러면서 웃기지 말고 여러분들이 지금 건강할 때 시간이 있을 때 여러분에게 주신 악기로 -내 몸이 주님께서 주신 우주적인 악기입니다. 무슨 악기가 더 필요합니까? 내 몸이 악기인데요. 웃기지들 마십시오. 연출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누가 연출하고 분위기 잡으려고 해! 분위기 잡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따라서 우리가 언제든지 감옥에 들어가던지 길거리에 있든지 폭풍 가운데 있든지 바다 가운데 있든지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악기로 예배하는 것이 영적인 예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줄 알고 사랑하는 여러분들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프로그램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초대 교회처럼 예배하고 무엇을 잘하는 사람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늘과 땅의 최고 작품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하늘과 땅의 최고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누구한테 분위기에 휩싸여서 분위기로 놀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사대로 하십시오. 찬양의 은사 받은 사람, 말씀의 은사 받은 사람, 서로 도움을 받기는 해야지요. 그렇지만 그 사람이 연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돕는 것뿐이지 그것을 가지고 놀면 안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각자 받은 자기 은사대로 봉사하되 사도의 말을 들어서 각자 자기의 은사를 마음껏 개발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한다고 하면서 쇼나 하고 연출이나 하는 그런 교회 될까봐 무서워요. 저는 정말 여러분들 자체가 최고의 우주 악기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악기로 찬양하기를 원하지 다른 악기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연주하는 방언이 성령이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그래서 내 찬송 이상 더 다른 악기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혼자 있을 때 손을 들고 주여! 성령 악기를 들었습니다. 내 악기를 주님 앞에 바칩니다. 그래서 성령 님께서 이 악기를 연주해 주셔서 주님이 영광 많이 받으시옵소서! 그렇게 하셔서 한 사람 있으면 혼자 찬송하고 둘이 있으면 둘이서 하고 셋이면 셋이서 하고 길거리 가던가 어디 앉아 있던가 해서 이것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으로 쓸데없는 것으로 시간 보내지 마시길 축원 드리며 우리는 악기가 없어서 안되겠다 하는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시고 그리스도 교회에는 악기 파와 무 악기 파가 있어서 그것을 신경 쓰다 보니까 예술가가 자꾸 등장해서 무 악기 파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좋다는 것입니다. 악기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무드 속에 사람들을 잡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다 성령의 인도함 받아서 각자가 하나님께 직접 예배 드리는 데 성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소서!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많은 성도들에게 영광을 받으시려고 방언의 은사를 주셨습니까? 그런데 그 분이 방언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예언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방언 통역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어떤 신학자들은 방언이 없다고 하고 마귀 방언이라고 조롱하고 있는데 정말 오늘 날 세대가 얼마나 거꾸로 되었고 얼마나 잘못된 세상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정말 여러분들이 항상 영으로 예배 드림으로 말미암아 뜨겁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그 다음에 둘 째로 은사입니다. 은사는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하고 같이 동업자가 되었습니다. 왜 동업자가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일을 하고 우리의 번지에 집을 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땅에서 어떤 일을 하고 땅에서 감투 쓰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서 목회 기반을 닦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 내 집에다가 내 집을 지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은사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인정을 하거나 봉투가 들어오건 안 들어오거나 목사가 되었건 안 된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하늘나라 여러분의 위치에다가 집을 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기회 있는 대로 방언을 많이 하면 저절로 은사가 다 나타나기 때문에 예배에 성공만 하면 저절로 은사가 나타나도록 되어 있으니까 그런 줄 아시고 방언 많이 하셔서 은사대로 봉사하십시오. 방언을 많이 하면 감동이 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해 보겠습니다. 예언은 예언 은사 받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뜨겁게 찬송 하든가 방언 하면 주님께서 감동 되셔서 누구에게 말씀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와서 그 말을 하십시오. 저는 기도하는데 방언 하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임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예언입니다. 예언은 집을 사는데 어떤 것을 살까 라든지 세탁소를 하는 데 어떠냐고 하는 것은 점치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하늘의 것만 가지고 상대하시지 땅에 것은 천사 후속 부대가 다 맡아서 공급하기 때문에 그것은 관여할 필요가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사 후속 부대가 다 맡아서 하는데 여러분들이 괜히 나가서 쓸데없는 짓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할 일만 하여서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지만 육에 속한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악기도 사다 놓고 무드대로 하기도 해야됩니다. 왜? 육에 속한 사람은 무드 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은 육에 속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아닙니다. 육에 속한 사람을 위해서 악기도 있어야 하고 연주하는 사람도 있어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적인 것은 아닙니다. 육에 속한 사람을 인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밤낮 그 짓만 하고 있으면 별 볼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정말 이 교회가 영육의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을 받아서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방언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사의 사명은 성도들을 은사로 무장 시켜서 천사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고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목사의 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각자가 무장 잘 하고 말씀으로 훈련 잘 받으세요. ( 토요일 낮에 구역 장 훈련에 나와서 훈련 잘 받으세요.) 일반적인 성경 공부해야 필요 없습니다. 훈련받아서 여러분들이 각자 천사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능력 기도 모임에 나오세요. 자꾸 기도 모임에 나오면 은사를 자꾸 나누면 은사가 열려집니다. 말씀의 은사가 잇는 사람하고 같이 말씀을 나누면 은사가 열려집니다. 능력 있는 사람과 같이 자꾸 기도하면 능력이 열려집니다. 예언 은사 잇는 사람에게 기도 받고 자꾸 나누면 예언의 은사가 빨리 열려 지는 것입니다. 꼭 병 고치려고 병이 걸렸을 때 기도 받으면 늦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쫓겨난 후에 기도 받으면 늦은 것입니다. 그것은 안됩니다,. 여러분들 직장 쫓겨 날 때까지 내 말 안 듣고 노래만 부르고 그냥 연주만 하다가 직장 쫓겨 난 다음에 기도 받으면 그 때는 늦었습니다. 직장 있을 때에 방언하고 기도회 참석하고 전도하고 구제해서 여러분의 하늘나라 사역을 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쫓겨나더라도 천사 후속 부대가 여러분들에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쫓겨나면 더 좋은 직장으로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고 보십시오. 그렇게 병이 나서 고쳐달라고 해도 안 고쳐 주는 것은 병이 나가지고 병 고치려고 기도하는 것은 천사 사역이 아닙니다. 그것은 땅의 것 자기 것을 구하는 것이지 그것은 하늘나라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기도했는데도 하나님께서 안 들어 주시나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사 사역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병 난 다음에 병 나으려고 쫓아 다니지 말고 직장 있을 때에 젊을 때에 돈 벌 때에 돈 바치라는 것입니다. 집 있을 때 집 바치고 땅 있을 때에 땅 바쳐야지 다 없어 진 다음에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어떻게 내 것을 가지고 가시나 하지 말고 지나 간 다음에 다 없어진 다음에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을 때 젊음 주셨을 때 시간 주셨을 때 하십시오. 이 목사 보십시오,. 29살에 병나서 가을에 여기 들어왔습니다. 병든 몸으로 거지로 뒤축에 아가리 벌린 구두 신고 헌 가방 들고 들어왔지만 오늘 날 까지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 주셔서 오늘이 되었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젊어서 병이 났을 때 저는 병 고치려고 여기 들어 온 것이 아닙니다. 병 고침을 받으려고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병을 고치려고 교회 나오지 말고 문제 해결 받으려고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땅에 것을 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 것을 구하시길 축원합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를 무장시키소서. 우리 교회는 지금 무장시키기 위해서 기도로 은사로 능력으로 사랑으로서 부엌에서 봉사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설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목사가 있건 없건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의 복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웃기지 말아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큰 소리 지른 것은 여러분들에게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교회는 기회가 없습니다. 듣지를 못했습니다. 모릅니다. 몰라서 죽어 가는 교인들이 목사들은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들은 알고도 안하고 있으니까 이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듣고도 안 하고 다른 데서는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해서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밖에 나가서 하는 것은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것이 더 하늘나라 경제를 세우는 것입니까? 알면서도 안 하는 사람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정말 보내심을 받아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신들 차릴 사람은 차리고 그만 둘 사람들은 그만 두십시오. 그렇지만 단판을 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죽어갈 때까지 이 꼴 할 것입니까? 뻔합니다. 10년 20년 30년 가봤자 뻔하지 않습니까? 차례차례 병나면 기도해 주다가 죽으면 장례나 치르고 끝나고 자꾸 그렇게 할 것입니까? 여기가 무슨 장의사입니까? 그런 줄 알고 우리는 건강 할 때 살았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하실 때 천사 사역 감당해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기도하십시오. 끝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