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높이는 값 2001-12-12 07:13:33 에베소서 2:1-7 요새 신문 광고란에 보니까 교회가 죽어야 주님이 산다라는 책이 많이 팔리는가 본데 이 책을 보지는 않았지만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교회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교회가 어떤 것인지 모르고 교회 나가고 교회가 어떤 곳인지 모르고 목회를 하기 때문에 그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볼 때 너무 답답하고 이 세대가 영적으로 얼마나 어두웠으면 저런가 싶었습니다. 제가 시드니에 갔을 때 거기 어떤 집사가 신문에 "OH! MY GOD" 이라고 하는 연재로 한 열 번쯤 썼답니다. 교회의 비리를 적어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인 교회들이 충격을 많이 받고 어려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을 다 쓰고 난 다음에 그 집사 아들이 낚시질 갔다가 물에 빠져 죽어서 시체도 못 찾고 장례를 치루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전 침례 신학교에 계신 목사님이 장례식에 가서 "당신 OH! MY GOD 이라고 하는 것 하나 더 쓰시오. 열 한 번째 시리즈를 더 써 보라"고 했답니다. 물론 오늘날 교회가 다 썩고 목사들이 알지 못해서 그랬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썩은 교회라도 사데 교회라도 교회를 통해서 역사 하시고 구원을 이루고 계십니다. 감사한 것은 이렇게 산성 교회를 써 주셔서 실망 당한 분들에게 빛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교회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는 두 가지 인생이 있습니다. 전에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육신의 욕심대로 행했다고 했는데 이 사람은 땅의 사람입니다. 땅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은 본래 흙으로 되어 있는데 이 흙이 흙만 따라서 계속해서 움직여서 마귀가 하늘의 통로를 막고 세상의 영이 들어가서 채워진 사람입니다. 우리 몸은 영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에 세상의 영이 채워집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육이라고 하고 체험적으로는 '나'라고 합니다. 나라고 하는 것은 바로 땅의 사람으로 세상의 영이 들어와서 흙을 따라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자꾸 무거워지고 어두워지고 점점 문제가 많아져서 나중에 흙이 다 털어진 다음에는 내 속에 들어와 있는 마귀의 영을 따라서 음부의 권세인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 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감사한 것은 우리 주님이 우리를 만세 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님이 부활하실 때 우리를 데리고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부활하실 때 나는 태어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다 초월하셔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올라가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안에 주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만이 복음이 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귀 구멍에 들리지가 않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사람만이 그 복음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들어와서 주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 속에 주님이 들어와 계시다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 때는 주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면 내가 하나님의 우편에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우편에 내가 올라갔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앉히시니"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올라가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올라가 있는 것을 '안' 이라고 합니다. 안은 다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으로는 올라가 있는데 땅에 있는 세상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하면 흙이 아니라 흙으로 된 몸이 하늘을 향해서 움직이는 모든 통로와 모든 과정을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부터 움직이는가 하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말씀을 나누고 하나님께 헌신하는데 무엇을 따라 움직이는가 하면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한 가지 사람은 교회를 연결시키는 사람으로서 목사님 사도 남편과 가장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머리로 세워주신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향해서 움직일 때마다 여러분들이 머리이신 하나님을 향해서 자꾸 올라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를 통해서 내가 주님을 통해서 마귀의 통로가 끊어지고 마귀의 쇠사슬이 끊어져서 자유함을 얻었지만 주님께서 세우신 목사와 남편과 부모님을 향해서 움직일 때마다 육이 죽고 나가 점점 처리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이것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예수만 믿고 내 맘대로 하기 때문에 내 속에서 계속해서 육이 크는 것입니다. 내가 자꾸 크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성경을 많이 보았고 목사님은 성경을 모릅니다. 나는 기도 많이 했는데 목사님은 기도를 많이 못했습니다. 예수 믿고 나니까 남편이 병신처럼 보이고 내가 더 똑똑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그만큼 내 육이 자꾸 커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자꾸 커지니까 세상의 영이 자꾸 들어와서 내 영을 자꾸 혼란시키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고 몸만 커지는 종교적인 활동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혹의 영입니다. 종교적인 활동이 무엇인가 하면 전도도 할 수 있고 구호도 할 수 있고 여전도회장도 할 수 있고 성가대도 할 수 있고 피아노도 칠 수 있고 목사 노릇도 할 수 있고 교회 부흥도 시킬 수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육이 죽질 않습니다. 그래서 종교적인 사업을 해도 결국 하늘의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땅의 것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서 주시는 돈을 구하고 땅에서 주시는 봉투 구하고 땅에서 다른 사람의 인기를 구하고 땅에서 잘되는 성공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하고 있는 믿는 사람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이 주님 안에 있기는 있지만 자아가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의 것만 구하게 되어서 믿지 않는 사람하고 똑같아지니까 믿지 않는 사람하고 자꾸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구하는 것과 같은 것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은 하늘의 것을 구하고 안 믿는 사람은 땅에 것을 구하면 싸우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싸우게 된 것은 땅의 것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것만 구하게 되면 절대로 싸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땅에 것 흙의 것을 구하기 때문에 자아를 확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세상사람들이나 믿는 사람들도 교회가 썩었다고 하고 목사가 어떠하다고 욕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욕을 하는데 이것은 자기의 자아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교회가 썩은 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교회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마루틴 루터가 믿음으로 개인이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만 믿음으로 개인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어떤 것을 가르쳐 주어야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 사람은 굉장히 많은데 교회가 어떤 것이지 모르기 때문에 육만 자꾸 자라서 육 적인 행동만 해서 땅에서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복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하고 똑같으니까 똑같은 문제와 이혼하고 똑같이 미워하고 똑같이 서로 재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 사람들은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워주신 권세자들에게 순종할 때 -( 더 복종하고 그 보다 더하게 굴복을 해야 합니다.) 종교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가 죽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명심하십시오. 종교 행위라고 하는 것은 이 교회 안에서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하는 것이지만 그것으로는 절대로 자아가 죽질 않습니다. 우리 산성 교회가 다른 교회와 틀린 것은 다른 교회에서는 목사님들이 교인들이 좋아하는 대로 자꾸 따라가기 때문에 육이 자꾸 커지지만 우리 교회에는 여러분들이 기분 나쁘지만 제가 여러분들의 기분을 좋게 하지는 않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육이 그만큼 자라지 않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저번 주보에 조 성능 집사 님이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였더니 마음이 답답하고 기쁨이 없다고 해서 여러분들 생각하기에는 목사님이 영적이 아니니까 조 집사 님을 괴롭혔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조 집사 님은 복을 받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젊어서 병이 들어서 복을 받았습니다. 제가 젊어서 아프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했다면 저는 이 나이쯤 되어서는 제가 젊어서 행동한 그 죄 값 때문에 저는 벌써 죽었거나 우리 집안이 다 풍지박산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 중에 그런 분이 있습니다. 설교를 하는데 어느 사람이 와서 아버지 아버지 하니까 성도들이 뒤를 돌아보면서 어느 미친놈이 우리 목사님보고 아버지라고 하나했는데 그 아들이라는 사람이 그러는데 자기를 낳은 사람이 저 사람이라고 하면서 목사님을 가르치더랍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그 목사님이 젊어서 이 여자 저 여자 관계를 많이 해서 자식을 낳았는데 그 후에 그 목사님이 정말로 회개하고 신령한 목사님이 되었지만 그 아들은 그냥 와서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신령한 종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젊어서의 그 죄 값이 계속해서 따라다니면서 그 가정을 괴롭히고 그 자녀들을 괴롭히고 목회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보시다시피 활동량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병나지 않았다면 저도 별 야단을 다 했을 텐데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제게 병을 주셔서 아무 짓도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제가 병이 났을 때 기뻤는지 아십니까? 제가 병이 났을 때 기쁘지 않고 조 성능 집사 님보다 더 답답했습니다. 조 집사 님은 몸이 건강한데 가만히 있으니까 답답하지만 저는 병이 나서 답답했다 이것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다 똑같은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목사나 장로들이나 보면 3대 이상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다 잘됩니다. 3대 이상이면 모태 신앙인데 못 된 것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고 쥐뿔도 아니고 믿음도 얼마 없지만 복을 받습니다. 모태 신앙은 보기에 믿음도 없는데 복은 받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좋은 부모 밑에서 나쁜 씨를 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야단만 쳤기 때문에 얌전하고 샌님처럼 별 볼일이 없지만 그래도 기쁘게 섬기지는 않지만 쓸데없이 여자를 사귀지 않아서 자식을 안 낳았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쁜 것을 거둘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본인이 커가면서 착실하게 했기 때문에 좋은 것 밖에 거둘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산성 교회를 통해서 잘 된 것도 그렇게 잘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목사님이 소리나 지르고 무뚝뚝하고 인정도 없이 독재로 자기 말이나 하지만 산성 교회가 다른 교회하고 다른 것은 육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에서는 장로들이 목사와 싸우고 별 야단을 다하지만 우리는 육적으로 심지 않았기 때문에 거둘 것이 없고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이 목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순종할 사람은 순종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만을 품고도 가만히 앉아 있었던 그 복인 것입니다. 나가는 사람은 나가지만 그렇게 앉아 있는 복이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 교회의 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무리 신경질 나고 화가 나도 교회만은 떠나지 말고 아무리 이가 갈려도 가정만은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이가 갈려도 남편을 버리지 마십시오. 아무리 이가 갈려도 교회를 떠나지 마십시오. 그냥 앉아 계시라는 말입니다. 그냥 입으로 나불거려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자아를 자꾸 수위 조절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이 뭐라고 하면 자꾸 말들을 하는데 내가 야단 치시는 것은 자아가 죽고 순종하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을 죽지 않겠다고 자꾸 말해서 살아나지 마십시오. 목사님이 뭐라고 말하면 입으로 떠들어대서 자의식을 보충 받지 말자. 수위 조절하지 말자. 그것이 얼마나 재수 없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늙어도 매일 그 꼴로 고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목사님이 말하면 여러분들에게 독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내가 분명히 잘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분이 아무 소리 없이 그냥 순종하고 지나고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저를 그냥 놔두는 줄 압니까? " 야! 이 녀석아! 네가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 회개해라. 그 사람 착한데 네가 너무 큰소리 질러서 안됐어. 갚아줘라" 그러면 제가 "녜 잘못했습니다." 하고 그 집사한테 입으로 나불거려서 수위 조정한 것보다도 훨씬 더 큰복으로 갚아주게 됩니다. 자기 입으로 나불거려서 자의식을 수위 조정한 사람은 이미 다 받았기 때문에 갚을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 야단을 치라고 하십니다. 복종해서 남 주지 않습니다. 뭐라고 말만 하면 그냥 입으로 다 수위 조정하는 사람은 혀를 뽑아주고 싶고 눈을 쑤셔주고 싶어요. 얼마나 재수 없으면 그렇게 되었고 그 짓을 하나? 그러나 그냥 가만히 있어봐. 물론 여러분들이 잘 낫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후에 갚아주십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이 잘못 했을 때 맘껏 대리고 나면 더 정이 듭니다. 때릴수록 더 정이 들어서 자기가 잘했다고 떠들어대는 것 보다도 부모로부터 왕창 복이 떨어집니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뭐라고 했을 때 내가 입으로 떠들어대서 수위 조절하는 것보다도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너는 참 착하다." 하시면서 복을 주십니다. 여러분의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 막 떠들어대서 수위 조절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자아를 세워서 뭐하겠다고 떠들어댑니까? 가만히 좀 있어 보십시요.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야! 네 아내가 얼마나 좋은 아내냐. 얼마나 착한 천사냐. 그 착한 천사를 네가 마음 아프게 하면 안 된다"하시면서 하나님은 반드시 영적으로 권세자들이나 윗사람들에게는 밑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뉘우쳐서 사랑으로 덮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비록 안 믿는 남편이라고 할 지라도 그렇게 감동을 주셔서 회개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남편이 독재하지 못하도록 하고 소리나 지르고 여 남 동등이다 하고 대들기나 하면서 늙은이는 물러가라. 기성세대는 물러가라 하면서 떠들어대서 입으로 수위 조정하는 것이 얼마나 재수 없는 것인지 아십니까? 정말 재수 없어도 보통 재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절대로 그러지 마시고 배추를 거꾸로 심으라고 하면 그냥 거꾸로 심어 놓고 나면 배추는 하나 죽었다할지라도 자기가 복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사가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자아를 방어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주님을 대신해서 여러분을 깨부수고 여러분들을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게 하셔서 자아 속에 마귀가 들어오고 육이 들어와서 여러분을 무겁게 하고 여러분이 문제로 삼게 하고 이것이 자꾸 여러분을 뒤로 당기는 인생이 된 것을 빨리 비우게 하셔서 성령의 임재로 여러분들을 쓸모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여서 여러분들이 영광과 존귀를 받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죽어서 하늘나라 가서 영광과 존귀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서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인들 믿는 사람들은 샌님처럼 보이고 병신처럼 보이기 때문에 남자다운 사람이 볼 때에는 웃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고 보십시오. 누가 복을 받습니까? 샌님 같은 사람들은 나쁜 것을 거두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많이 못해서 조금 밖에 못 거둘 수가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나쁜 것을 많이 거두는 사람 보다 나쁜 일을 하나도 걷지 않고 좋은 일을 조금 하는 것하고 누가 더 수지 맞습니까? 나쁜 일을 안 하고 좋은 일을 조금한 사람이 훨씬 수지 맞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것이 대기만성입니다. 대기만성은 젊어서는 저 사람이 어떻게 사람 구실 할 것인가 하고 의심스럽지만 그런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나쁜 것을 하나도 걷지 않고 좋은 것만 걷게 되는 좋은 날이 오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꿈에라도 의식적으로라도 목사님을 이렇게 저렇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제가 독재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복 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나 입 생각 가지고 아무리 수위 조정하려고 해봤자 여러분은 육만 큽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교회에서 다 장로가 되었지만 그런 사람은 절대로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회의를 할 때 입 가지고 수위 조정을 하려고 종알거려서 자기편을 많이 만들어서 자기가 장로 되고 수석 장로 되고 그러지만 저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회의를 안 하고 감투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만 천사사역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복을 받게 합니다. 이것이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혹시라고 내가 목사라면 이렇게 안 할 텐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회개하세요. 생각으로라도 그러는 것이 바로 사탄입니다. 여러분이 위로 올라가는 것은 주께서 세우신 권세자들을 통해서만 위로 올라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이나 교회에서 직장에서 이 사회에서 사탄의 권세가 나가는 것은 교회를 통해서만 사탄의 권세가 나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교회 없이 여러분의 부모나 목사에게 순종하지 않고 아무리 은사 받아서 방방 뛰면 박 장로나 아가 동산처럼 자아가 같이 크기 때문에 사탄의 밥밖에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모두 그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사가 종교적인 직업 가지고 돈이나 받고 하고 수입이나 올리려고 갖은 아양이나 떨고 세상에서 보기 좋은 것은 다 가져다가 연기를 다 하면서 종교 박물관이나 종교 쇼 장을 만들어서 수입이나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수입을 올리고 나면 팔자걸음을 걸으니까 옛날에는 아부하던 목사가 교만하다고 해서 목사를 내 쫓으라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종교 쇼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 줄 아시고 오늘날 우리가 이 세대만 아니라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만 내가 구원을 얻으며 교회를 통해서만 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줄 아시고 여러분들은 목사를 자기 맘대로 하려고 들지 마십시오. 그렇게 한 사람들은 다 손해가 났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한 사람들은 다 손해가 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교회가 어떠하다는 것을 다 아시고 여러분한테 대항하고 부모를 판단하면 벌써 여러분의 인생은 손해가 난 것입니다. 사탄한테 그만큼 뺏기고 육이 컸기 때문에 그만치 여러분들이 심은 만큼의 몫을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쁜 밭을 넓게 하고 많이 심었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분의 것으로 거두어야지 누가 걷습니까? 어떤 여자를 택해서 씨를 많이 뿌렸으면 거기서 자식을 낳았으면 그 자식이 다 나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일생동안 나를 따라다니면서 거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살아서 그러고 죽은 다음에도 입으로 내내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두는 것입니다. 내가 심었으니까 내가 거두어야지 누가 거둡니까? 그와 똑같습니다. 여러분들 그런 줄 알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순종하고 복종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버지나 남편이나 목사님께 복종하는 것은 목사님이 훌륭해서 복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한테 복을 주기 때문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처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 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성가대도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피아노 치고 싶으면 치고 싫으면 말고 새벽기도도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피곤하면 그만 두고 안 나오면 여러분의 자아가 죽지 않습니다. 교회 일도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안하고 여러분의 취미대로 하면 그것은 일생을 두고 취미 생활한 것이지 자아가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으로는 마귀가 나가지 않습니다. 마귀가 절대로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이 각자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교회에 정말로 복종으로 순종해서 교회만이 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순종과 복종을 통해서만 내 자아가 부수어지고 내가 처리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혼자 금식기도하고 혼자 아무리 참는다고 하더라도 내 자아가 더 세지기만 합니다. 나와서는 "아! 내가 금식기도를 얼마를 하고 우리 시어머니를 내가 봐 주느라고 얼마나 참았는지 아느냐고요. 참았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지 참았다고 말하면 참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봐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자아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자아, 곧 나는 교회를 통해서면 처리됩니다. 교회가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교회가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나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통해서 나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줄 알고 내 교회가 내 남편이 내 부모님이 내 목사님이 얼마나 귀중한 분들인가를 여러분들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목사가 뭐 하나밖에 없나? 다 똑같은 목사가 얼마나 많은데. 남편은 뭐 하나밖에 없나? 남자는 다 남자지. 세상의 많은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들을 다 따라 다니면서 살아보십시오. 그렇게 자기 맘대로 부페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목사는 남편은 주님은 부모는 부페식으로 먹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만이 하나님의 아들인가. 공자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이지라든가 이 목사만 목사인가 여기 저기 목사들 많은데 라고 하면 부페식입니다. 오늘날 부페식으로 먹는데 익숙해져서 뭐든지 부페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부페식이 되어서는 절대로 자아가 죽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아는 자기가 자기 힘으로 절대로 죽일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죽여주어야 합니다. 담임 목사님은 나를 죽이는 분입니다. 남편은 자아를 죽이는 분입니다. 시어머니는 나를 죽이는 분입니다. 여러분 중에 시어머니에게 죽지 않는 며느리 말년에 큰 고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들 시어머니를 맘대로 부려먹어서 자아를 키워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30배 60배 100배로서 피 눈물 나는 고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옥 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죽기 전에 살아서 여러분들이 다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맘대로 하시란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제 말을 안 들어도 좋습니다. 나는 구걸하는 것은 아닙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는 것입니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듣고 안 듣는 사람은 맘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안 듣는 사람은 자기 것을 거두기도 바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이것이 바로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한테 순종하고 굴복해서 자아를 죽일 수 있는 부모님 주신 것을 목사님 주신 것을 감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믿습니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십시오. 자아가 죽는 것만큼 주님의 영이 임재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영이 임재하면 여러분의 몸을 통해서는 몸은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는 현장이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내가 접하는 사람에게 전부 하나님의 축복이 골고루 배급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는 사람마다 만지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복이 자꾸 배급이 되는 것입니다. 물 흐르듯이 배급이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귀하게 생각하고 높게 생각하게 됩니다. 대통령 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게 되고 또 누구보다도 더 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나를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내가 정말 귀한 사람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내 자신보고 귀하다고 생각해서 옷이나 잘 입고 멋있게 걷는 다고 해서 귀합니까? 그것은 폼재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리 귀하지 않게 생각해도 나를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나는 저절로 귀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귀한 것이 다 생겼으니까 반드시 사람은 받은 대로 갚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을 받았으니까 좋은 것으로 되돌려 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좋은 귀한 것은 누가 주셨는가 하면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성령의 지혜로 지혜의 말씀으로 병 고치는 은사로 사랑으로 구제로 주셨습니다. 내가 내 돈 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돌아올 때는 칭찬으로 돌아오고 대사관에 가서 잠자는 것으로도 돌아오고 모스크바 대사관에 가는 것으로 돌아오고 미국 대사관에 가는 것으로도 돌아옵니다. 제가 제 돈을 가지고 미국 대사관이나 모스크바 대사관에 가서 잠 잘 수가 있습니까? 제가 말을 잘해서 입으로 수위조절을 잘 해서 뉴질랜드 대사관에 가는 것으로 돌아올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것으로 자꾸 했더니 내 노력 가지고 내 자존심 가지고 할 수 없는 것이 되어서 돌아오더란 말입니다. 존귀와 영광과 부귀가 몽땅 모여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입혀 주신 영광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내가 귀해지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귀하기 때문에 귀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하고 똑같이 나는 천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귀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만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나를 그 사람들이 귀하게 보니까 내가 귀해 진 것입니다. 내가 귀해진 것은 아닙니다. 나는 그대로 있습니다. 나는 그대로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귀하게 보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귀하게 보더라고 하더라고 나는 그대로 있다는 것을 절대로 명심하고 목사님을 남편을 깔보지 마십시오. 은사가 있다고 해서 내가 우리 목사보다 더 능력이 있다고 해서 눈빛이 달라지면 그 사람은 벌써 박 장로 후보입니다. 제가 그런 사람을 보면 인정 사정없이 혼낼 것입니다. 왜? 그 사람에게 마귀가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 사람은 반드시 쳐서 복종 시켜야 합니다.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귀하다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은 남편에게 항상 똑같은 아내입니다. 여러분의 부모한테는 항상 똑같은 자녀입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에게는 항상 똑같은 교인입니다. 그것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나보다 못하다든지 목사님하고 맘먹으려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삼천포로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번지를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치를 통해서 직임을 통해서 천사의 위치를 통해서 복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남편이나 목사님한테 순종했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절대로 천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목사님이나 남편한테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자아가 깨지고 육이 죽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로 동행하셔서 여러분을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존귀함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어제 인터넷으로 뉴질래드 대사님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그 분이 내 평생 소원은 이 천수 목사의 수제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왔다고 합니다. 그 분이 제가 뭔데 수제자가 된다고 입으로 인터넷에 써 보내겠습니까? 내가 높아졌습니까? 제가 높아진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제게 높음을 누리도록 주신 것입니다. 저는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습니다. 항상 이 천수입니다. 항상 똑같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존귀를 입혀 주신 것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영광을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저는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 앞에서 더 잘난 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똑같이 약하고 똑같이 무식하고 똑같이 앓고 병들 뿐 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입혀 주신 것은 하늘나라에는 영광과 존귀 밖에는 없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러분 위에 있는 사람을 물리치고 누구를 밟아 눌러서 누구 보다 앞서서 높아지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번에 간 뉴질랜드 장로 교회에 어린 목사님이라서 그 장로들이 무시했습니다. 다 와서 목사님한테 와서 무릎 꿇고 안수기도 받으라고 했습니다. 머리가 하얀 늙은 장로님들과 문 대사님도 다 나와서 그 젊은 목사한테 안수 받았습니다. 왜? 자아가 깨져야지 자아가 깨지지 않으면 여러분이 아무리 잘 낫어도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나와 앉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데 가서 낚시 질 한다던가 그래 야지요. 그런 사람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교회로 가던가 자리가 모자라지 않게 자리 좀 비워 두세요. 왜냐면 자리가 모자라면 돈 들여서 또 건축해야 하니까 돈이나 들게 됩니다. 여러분들 자리 하나가 얼마나 귀하고 비싼 것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냥 깔고 앉아서 폼만 재고 앉아서 있으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쓸데없는 짓들 하느라고 돈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섭리가운데 주신 분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여 여러분들의 위치를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요셉이가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지만 다 아버지는 아버지 대접하고 형님은 형님 대우했지 요셉이가 자기가 총리 대신이 되었다고 해서 아버지를 우습게 취급했습니까? 형들을 우습게 대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언제든지 자기가 아무리 높아졌어도 형들은 형들 대접을 해 주었다 이것입니다. 그 형들을 통해서 복을 받은 것입니다. 요셉이 복 받도록 자아가 깨지도록 한 사람은 형님들입니다. 형님이 아무리 못되게 놀았어도 형님 노릇은 단단히 한 것입니다. 자아가 깨지도록 한 것입니다. 보디발도 바보 같은 주인이지만 주인 노릇을 단단히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의 자아가 깨지도록 한 것입니다. 만약에 요셉의 형님이 없고 보디발이 없었다면 어려서부터 사랑만 받은 그 요셉이 무엇이 되었겠습니까?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형님들이 못된 형님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형님들이 목회를 잘 했다 이것입니다. 그 형님들은 위치로서 목회를 잘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위치로서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다윗이 돌아도 단단히 돈 사울한테서도 위치로서 복을 다 받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존경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좋게 해 주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복종해서 여러분의 자아를 처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번지로 오르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만큼 저절로 여러분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은사가 나타나서 천사들의 사역을 대신 하도록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이 하던 일을 여러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세계 모든 종교를 보면 다 선신들이 나타나서 좋은 일을 합니다. 그것이 천사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은 다 천사가 나타나서 좋은 일 하던 추억이 신화가 되어서 후대로 내려오면서 하나님을 떠나서 천사를 섬기고 신들을 섬기는 종교로 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자기만 죽으면 그 다음에는 천사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능력 주셔서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자들에게 내가 순종한 것처럼 하셨습니다. 내가 순종한 것은 주님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높인 것처럼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은사와 능력을 통해서 여러분을 높이는 차례가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높아져도 여러분의 남편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면 안됩니다. 언제든지 남편 밑에서 그 사람으로서 그 번지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 번지를 명심하시고 세계 대통령과 세계 사람이 다 와서 여러분을 높이고 수제자가 된다고 해도 여러분의 남편에게는 똑같은 아내로서 이 목사에게도 똑같이 교인으로서 할 때에 여러분은 정말 하늘의 모든 존귀와 주님을 높인 것만큼 여러분을 높이는 순서가 오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로 그런 줄 알고 주님을 높임으로 여러분들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여러분들의 권세자들에게 복종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세상 어떤 사람에게도 아부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상하로 마귀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좌우로는 하나님께서 은사와 은혜를 주셔서 나에게 세상의 모든 복을 얻도록 세상의 권세와 부귀와 물질과 모든 필요한 것을 다 얻도록 옆으로 한없이 길게 늘여 뜨려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나는 사람마다 여러분을 다 좋아 할 것이며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 여러분을 섬기게 될 것이며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 여러분을 높이게 될 것이며 그들이 가진 것을 기쁘게 드림으로 여러분에게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을 높인 값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남편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으로 시어머니를 높이고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을 높인 값이 그렇게 엄청난 값으로 돌아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냥 해결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산신령에게 비는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이 높임을 받고 여러분의 인생 전체를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을 주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를 우리의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인간적인 것으로 수위 조절해서 자아를 수위 조절하지 마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뭐가 되었다고 해서 이 목사가 아무리 부흥강사가 되었다고 해서 수위 조절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너 혼자 수위 조절을 잘하는 구나 나는 안 갚아도 되겠구나 해서 가만히 놔 둡니다. 그래서 별 볼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나는 내 자신을 수위 조절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주님만 높이기를 원합니다. 나는 정말 죽든지 살든지 내 몸에서 주님만 높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나를 높이든지 낮추던지 수위 조절은 주님이 하십시오. 나는 주님만 높여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모두에게는 놀라운 존귀와 놀라운 영광의 생애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의 앞에 놀라운 존귀와 영광을 예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영원히 미천한 대로 천한 대로 그대로 있지만 하나님은 나를 높이시고 세상의 모든 부귀와 부호와 세상의 모든 높임을 다 나에게 주시려고 우리 주님을 높이고 우리 목사님을 높이고 남편을 높이고 우리 부모님을 높여서 주님을 높일 수 있도록 교회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