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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10:12/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조용기 목사 2014-09-12 15:08:4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이 와같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시골에 가면 오래 농사를 짓지 않고 버려 놓은 농경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잡초가 무성하고 혹은 나무들 도 나고 가시와 찔레나무들도 나서 엉켜 자라나고 있습니 다. 그리고 그 안에는 각종 더러운 벌레들도 살고 있고 여 러 종류의 날짐승, 들짐승들도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땅을 다시 옥토로 만들어서 곡식을 심기 위해서는 그 땅을 갈아엎고 잡초와 나무와 찔레를 걷어내고 땅을 정화시켜야 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데는 여간한 결단과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의 현실은 너무나 오래된 부정과 부패, 무사 안일주의, 한탕주의, 이기주의, 과소비, 낭비 생활 등 으로 어디하나 병들지 않은 곳이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 니다. 지금에 와서 우리의 병은 어느 한 곳을 잘라내고 기워서 고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오래 묵은 삶 은 근본적으로 갈아엎어 새롭게 기경해야만 합니다. 그것 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 과 고통, 수치와 곤욕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하며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엄청난 희생의 대가 없이 평안히 개혁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 하여 IMF라는 수술 칼을 들이댄 것입니다. IMF가 우리들 에게는 수치스럽고 곤욕스럽고 괴로운 것이지만 이 칼을 쓰지 않고는 근본적인 수술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이 회 복된 먼 훗날에는 IMF와 우리 한국에 주어진 것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 게 명령하신 말씀대로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했었 는데 묵은 땅의 피해는 이루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묵은 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경유착이란 엄청난 묵은 땅의 피해 를 우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한보 사태입니다. 여러분 한보의 금융 대출 부채만 하더라도 5 조5천9백5십1억입니다. 우리 서민들이 은혜에 가서 단돈 1 억을 구하려고 해도 온갖 단보를 다 제공하고 그렇게 해도 돈 타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엄청난 돈을 빌려 다가 낭패를 당했습니까? 오늘 대기업 부도만 들어도 11건 인데 이로써 금융권 부실 채권이 30조억원이 됩니다. 기아만 하더라고 9조4천7백5십2억원, 한라만 하더라도 6조4천7 백6십4억원, 한보는 5조5천9백5십1억원, 해태는 3조2천8백9 억원, 진로는 2조2천8백4십8억원, 뉴코아는 1조3천1백3십3 억원, 대농은 1조3천1십1억원, 쌍방울은 8천6백5십7억원, 삼미는 8천4백6십9억원, 태일정밀은 8천1백6십7억원, 한신 공업은 5천5백6십억원, 도저히 천문학적 숫자이기 때문에 어지러워서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와 같은 많은 돈을 금융권에서 뽑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까? 여러분 정치와 경제가 유착해서 코미션 을 주고 코미션 받아먹고 쉽게 대출해서 은행을 텅텅 비게 만들고 국부를 손실시킨 것이 아닙니까? 이 묵은 땅의 피 해가 얼마나 큽니까? 이 묵은 땅 이대로 가지고 나라가 될 줄로 생각합니까? 그 다음 방만한 기업과 문어발식 확장을 생각해 보세요. 손쉽게 빌린 은행 돈으로 재벌 덩치 키우기 경쟁하고 그 돈을 부동산 투자하고 재테크를 통해서 경쟁력 없는 기업 운영으로 돈 다 날려 버리고, 은행돈 빌려다가 다 날려 버 립니다. 갚을 수 없으면 누가 이것을 책임집니까? 기업이 자기 본연의 전문적인 업종을 택해서 열심히 일하지 아니 하고 대기업이 심지어 구멍가게 같이 다 점령했습니다. 방 만하게 사업을 하다가 경영 부실로 다 날려 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날린 돈을 누가 갚습니까? 국민들의 세금으로 갚아야 합니다. 이러한 묵은 땅을 가지고서 나라가 앞으로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그 결과로 은행은 빚더미에 앉아서 서류만 있고 돈이 없 는 부실한 은행을 보십시오. 제일 금융권이나 종금사나 종 이에 기록만 있지 돈이 없어요. 다 날려 버렸어요. 정경유 착으로 말미암아 무제한으로 돈을 끌어가고 그 돈을 다 날 려 버리고 그래서 이런 경제 공항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그런 돈이 이렇게 소비되어 버 리고 오늘날 한국을 경제 대란 속을 밀어 넣고 만 것입니 다. 이런 묵은 땅을 가지고 우리 한국에 미래가 있다고 생 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 다음 경직된 노동쟁의를 보십시요. 강경 일변도의 투 쟁입니다. 노사분쟁, 어떻게 하든지 적게 일하고 많은 임금 받기 위해서 몸부림 쳐서 오늘날 한국 노동자의 임금이 영 국의 평균 노동자의 임금보다 높다고 말을 하니 우리가 영 국처럼 잘 사는 일류국가가 되었습니까? 그리고 불성실한 작업을 통해서 무엇이든지 이만하면 되었다며 적당하게 적 당하게. 그렇게 해서 한국의 상품이 세계에서 인정을 받습 니까? 중, 저가품 밖에는 양산한 것이 없고 실제적으로 제 값 받는 물건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뿐 아니라 노동 시장이 동맥 경화증에 걸려서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해고도 할 수 없고 정리해고 할 수 없는 한국의 노동 시장이 어떻게 경쟁력을 가져올 수 있겠습니 까? 노동자의 집단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정리해고가 안된 다고 하지만 여러분 선진국에서 정리해고가 안 되는 노동 시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이 안되면 정리해고하고 사 업이 잘 되면 또 더 많이 고용하는 이러한 노동시장의 유 연성이 있어야 기업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동맥 경화증에 걸린 한국의 현실이 어떻게 국제 경쟁 력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이것도 묵은 땅입니다. 이 묵은 땅에 아무리 씨를 뿌려 보아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없 습니다. 또 무사 안일의 정부와 공무원을 보십시오. 언제나 사후 약방문입니다. 사후 약방문식 행정 처리를 해서 어떻게 문 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한보 사태나 기아 사태같은 것 을 석달 이상씩 끌어 제킵니다. 이것이 분명히 이렇게 되 면 국제 신뢰를 잃어버리고 외국의 자본이 한국에서 뽑혀 나갈 것은 불을 보는 듯이 뻔합니다. 이것은 특별한 전문 가가 아니라도 환희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늑장 부려서 나중에 한국에 대한 신뢰도가 다 떨어지고 외국 자 본 다 뽑혀가고 경제가 위기에 봉착하고 난 다음 그때야 사후 처리하는 무사 안일의 정부와 공무원들. 수많은 규제 를 통해서 엄청난 부정을 행합니다. 무엇 하나 하려도 규 제가 되어서 공장 하나 세우려고 해도 서류를 70 몇가지를 만들어야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공장을 세울 수 있습니 까? 그 하나 하나가 통과될 때마다 전부 급행료 내야 합니 다. 이러한 묵은 땅은 시스템을 가지고 내일의 한국이 있 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공무원들은 비생산적인 복지 부동으로 자기 지위만 확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태어서 설상가상으로 탕 자가 된 국민을 보십시요. 모든 권위를 벗어 던진 나 홀로 민주주의입니다. 우리 한국의 민주주의는 너는 민주주의가 없고 나 홀로만 민주주의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렇게 술 먹고 운전하지 말라고 해도 술 먹고 운전하는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남의 생명을 빼앗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도 술 먹 다가 운전을 하다가 잡힌 사람 큰소리 치고 공갈합니다. 나 홀로 민주주의입니다. 모든 것이 다 네 탓이지 내 탓 은 아닙니다. 내가 마음대로 살고 내 생각대로 삽니다. 이 나라가 못 된 것은 네 탓이지 내 탓은 아닙니다. 회개하라 고 하면 너나 회개해라 나는 회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 다. 애국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애국심 다 저버리고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홍콩에 가서 도박해서 30억이란 돈을 몰래 외화로 바꾸어서 밀반출하는 이러한 사건들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국민된 우리로서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애국심이 어 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물에 침몰하면 자기는 살아나고 우리만 다 죽을 줄 생각합니까? 호화, 사치, 낭비, 과소비가 극에 달하고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내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소비자 보 호원 자료에 의하면 음식 쓰레기로 1년 동안에 우리가 버 리는 돈이 100억불입니다. 의류 수입액이 2조 8천억원, 결 혼 총비용이 25조 2천억원, 여행 적자폭이 26억불, 음주 손 실비가 9조8천억원, 교사 사 교육비용이 11조 9천억원, 에 너지 수입이 2백4십2억불입니다. 이렇게 과소비를 하고 나 라가 될 줄로 압니까? 달러를 막 쓰고 난 다음에 한국에 달러 없다고 고함칠 수 있습니까? 음식 쓰레기 연간 1백억불은 국내의 공물 수입의 4배나 됩니다. 중고생 90% 이상이 모방 소비를 하고 청소년 50% 가 유명브랜드 상품을 택하고 신용 카드 악성 연체가 9300 억원입니다. 신용카드를 가지고 막 쓰고 난 다음에 나중에 갚지 못해요. 담배 소비가 8조원, 담배를 반만 줄여도 4조 원이 절약됩니다. 피워서 자기의 폐에 암 걸리고 피워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담배를 왜 세계에서 제일 많이 피우는 국민이 되어 있습니까? TV등 쓰지 않고 가정 플러그를 빼 놓으면 57억원이 절약됩니다. 잘 때에 플러그만 빼 놓아도. 냉장고 문을 자주 여 닫지 않고 잘 닫으면 64억원이 절약 됩니다. 우리가 사실 이 세상에 절약할 수 있는 돈이 얼마 든지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방종하고 살지 않았더 라면 이러한 재정적인 엄청난 위기는 당하지 않았을 것입 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묵은 땅을 기경하라 의를 심고 긍휼 을 거두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묵은 땅을 뒤어 엎어 놓지 않고는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이 묵 은 땅 그대로 두고 어떻게 의를 심습니까? 의를 심지 않고 는 하나님의 긍휼도 이웃 나라의 동정도 받지 못합니다. 긍휼이란 동정이 아닙니까? 동정을 받으려면 묵은 땅을 기 경하고 의를 심으라고 말했었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으 면 해요. 요엘서 2장 12절로 14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너 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 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 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 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 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 냐"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통회하고 자복하여 이 묵은 땅 을 기경해야 합니다. 정부와 정치인과 경제인의 유착을 뒤 엎어야 됩니다. 재벌들의 문어발식 무책임한 기업 경영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노동자들의 집단 이기심도 갈아엎어야 합니다. 정부의 무사 안일주의도 갈어엎어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의 과소비 호화사치 낭비도 갈아엎어야 합니다. 묵 은 땅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이런 희생이 따르지 않고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러한 고통이 없이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의를 심어야 합니다. 여러분 의를 심지 않고 좋은 일이 생길 수가 있습니까? 의를 심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정직을 심으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거짓말로 창일하면 누가 믿습니까? 누가 우리를 신뢰할 수 있습니 까? 우리 한국은 거짓의 토대 위에 지금까지 살아 왔었습 니다. 정부도 다 우리에게 속이고 기업 경영도 투명하게 하지 않고 전부 속이고 사회가 온통 거짓말이기 때문에 오 늘날 국제적인 신뢰도가 어디에 있습니까? 외국에서 돈 빌 려 주려 하지 않습니다. 정직을 심어야 합니다. 신명기 6장 18절로 19절에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 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 씀과 같으리라" 이러므로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지 않 고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묵은 땅을 갈아엎 고는 우리가 정직이라는 의를 심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우 리가 다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실을 심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주인 의식이 없습니다. 모두 다 책임이 없습니다. 나라를 망쳐 놓아도 책임이 없고 기업을 망쳐 놓아도 책임이 없고 우리 스스로 생활 속에 일을 망쳐 놓고 난 다음에도 뭐 내 것이 냐 누가 할거요? 책임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책임 없 는 민족이 우리 나라인 것입니다. 주인의식이 결여해요. 내 가 내 집이면 내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내가 현재 맡아 있 는 정부의 집이라든지 혹은 나의 직장이라든지 사업이라든 지 이것은 내 개인 것이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목숨을 내어놓고 애를 쓰지 않겠습니까? 주인의식이 이 나라에 결 핍되어 있습니다. 시편 31편 23절에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 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 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엄 중히 갚으시고 있습니다. 왜? 성실을 버렸기 때문에. 책임 의식을 가지고 끝까지 주인의식으로 일하는 이런 성실성이 지금 없어졌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엄중히 갚으시는 것입니 다. 미국이 한참 경제적으로 도탄에 빠졌을 때에 미국의 자동차를 샀는데 자동차의 엔진이 걸리지 않아서 엔진의 뚜껑을 열어 보니 그 안에 햄버거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 다. 햄버거 먹다가 그것을 가지고 엔진 속에 집어넣고 그 대로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동차 엔진에 시동이 걸릴 턱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불성실이 미국에 있을 때에 미국 경제는 도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대 전 환을 가지고 회개하고 모든 일에 끝까지 성실성을 다 하자 미국 경제는 일본 경제를 능가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근면이란 정의를 심어야 합니다. 게으르고야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잠언 6장 6 절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 혜를 얻으라"고 말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에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 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오늘날 우리 국민 전체가 게을러졌습니다. 힘든 일, 더러운 일, 위험한 일은 안 하겠다고 전부 동남아 사람들 데려다가 그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고 또 그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얼마 나 교만하고 오만하고 뻣뻣하게 대했습니까? 일 하다가 상처 입어도 돌봐 주지 아니하고 돈 떼먹기를 잘하고 갑자기 큰 부자가 된 것처럼 졸부가 되었다고 으시대고 하나님께 매 맞을 짓을 얼마나 했습니까? 우리가 더 일하고 또 일하 고 또 더 많이 일해도 국제 경쟁력을 능가할 수 없는데 게 으르고야 어떻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그 동안 얼마나 게 을렀습니까? 그리고 충성심을 심어야 합니다. 잠언서 28장 20절에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 을 면치 못하리라" 지금 우리는 형벌을 당하고 있습니다. 충성심은 없고 속히 부자만 되겠다고들 합니다. 나라를 사 랑하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 우리 회사를 사랑하는 회사에 대한 충성심, 내 가정을 사랑하는 가정에 대한 충성심, 내 개인의 삶에 대한 충성심, 우리가 이 충성심 버리고 신속 히 부귀 영화 공명을 얻으려고 하다가는 큰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 지금 한국에 다가오는 것은 형벌입니다. 충성심을 내어버리고 순식간에 부자만 되겠다고 하다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정신적인 자원없이 물질적인 부흥을 가져오 는 것은 큰 낭패, 큰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자원 이 있는 곳에 물질적인 축복이 있어야 그것이 복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되는데 우리 한국이 정신적인 자원 없이 순식간에 물질적인 복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재앙 이 한국에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묵은 땅을 기경하고 의를 심어야 긍휼을 거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에 도덕적 인 정신적인 자원이 있을 때에 하나님도 불쌍히 여기고 이 웃에서도 불쌍히 여깁니다. 지금 여러분 외국의 신문들이 우리 한국을 비평하는데 얼마나 비웃고 비꼬고 심판하는지 압니까? 화를 당해야 마땅하다. 더 이상 도와 줄 필요가 없다. 도움 받을 민족이 안 된다. 온갖 소리 다합니다. 그것이 왜냐? 이웃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비판을 받고, 긍휼 을 받지 못하고, 동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 묵은 땅을 기경하고 우리가 의를 심어야 하는데 의를 심지 않습니다. 불의한 그대로 남아 있어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긍휼을 받 거나 이웃에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합니다. 의를 심어야 긍휼을 거둡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이사야 54장 7절로 8절에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 가 의를 심으면 하나님의 긍휼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를 심으면 당장 긍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일본의 불쌍히 여김을 받아 달러라도 몇 푼 얻어 와야 하고 미국 에서 불쌍히 여김을 받아 몇 푼의 달러라도 벌어 와야 되 겠는데 미국 사람이 비웃고 일본 사람이 비웃는 처지에서 이 곤욕스러운 처지에 어디 가서 달러를 빌려옵니까? 요사이 IMF의 원조를 받는 것이 치욕이니! 수치니! 온 갖 그런 소리를 하고 IMF를 원수처럼 생각을 하는데 여러 분 죄는 우리가 했지 IMF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못 해서 빈털털이가 되고 빚 얻을 처지가 되었으니 빚 주는 사람보고 왜 욕을 합니까? 빚 주는 사람이야 자기 돈 안 떼일라고 온갖 소리 다 하지요! 우리가 빚을 준다고 했어 도 우리가 선심으로 빚을 주겠어요? 온갖 조건을 다 세우지? IMF가 조건 세우는 것은 마땅하지요! 미국이나 일본 이 우리에게 조건 세우는 것은 마땅하지 왜 생돈 떼이겠습 니까? 돈 빌려줄 사람보고 온갖 욕을 하고 모욕을 하고 어 떻게 돈을 빌립니까? 문제는 우리가 잘못을 했지요. 우리 정부가 잘못 하고, 우리 기업가들이 잘못 하고, 우리 노동 자가 잘못 하고, 우리 국민이 잘못 했으니 엎드려 회개하 고 우리는 통회하고 자복해야지요. 그리고 우리가 변화 받 고 의를 심어야 긍휼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말하기를 그렇게 하면 마침내 야웨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 그렇게만 하면 마침내 하나님이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려주겠다.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지 아니하시면 인 간의 수고가 무엇입니까? 성경에는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웨께서 성을 지 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저녁에 늦게 누우며 고생의 떡을 먹음이 허사로 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과 긍휼이 있지 않으면 인간의 노력한 것이 하루 아침에 빈손 듭니다. 한국이 국 민소득 만불이라고 큰 소리하다가 하루아침에 자고 나보니 환율이 천장 모르고 솟아서 국민소득 5천불도 안됩니다. 사람 거지 되는 것 순식간입니다. 인간이 교만할 것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일만불 소득 가진 국민이 아닙니다. 지금 은 5천불도 안되요. 어디에서 큰 소리 합니까? 하나님 없 이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아무리 노력을 해 봤자 공수레 공수거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곧 여호와를 찾을 때입니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우린 하나님께 부르짖고 회개하고 나와야 합니다. 시편 50편 1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 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하셨으므로 우 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우리가 지금 범죄 했으니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이제는 의를 심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의를 심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정직하고, 성실하고, 근면하 고, 충성스러운 마음을 심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런 변화가 다가와야 이 나라가 살지 IMF에서 돈만 빌려 온다고 이 나라가 살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개 혁을 갑자기 한다고 대통령이 달라진다고 해서 이 나라가 새로워지지는 않습니다. 국민 전체가 의를 심어야 되는 것 입니다. 그래야 긍휼을 얻고 마침에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의를 비와 같이 쏟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라는 의를 쏟아 주십니다. 이사야 55 장 6절에 7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 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의를 심으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하나님 앞 에 회개하고 나오면 의를 비같이 주십니다. 용서를 비같이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다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내 려 주시는 것입니다. 요엘서 2장 23절로 26절처럼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핏종이의 먹은 햇 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 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새로운 부활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는 하 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간 구해야 되겠습니다. 시편 84편 6절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 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 이다"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회하고 자복하고 눈물을 흘릴 때입니다. 지금은 서로 물고 찢고 싸울 때도 아니요, 교만할 때도 아닙니다. 가슴을 치고 눈 물을 흘릴 때인 것입니다. 우리가 눈물 골짜기를 통과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샘물을 파주시며 그 다음 하늘에 서도 이런 비를 부어서 은택을 내려 주십니다. 호세아서 2장 14절로 15절에도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 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 소 저희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 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거역하는 우리를 광야로 휘몰아쳐서,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거기에 서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듣고 회개하면 하나님 이 거기에서 우리의 포도원을 돌려줄 것이라고 말한 것입 니다.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겠다는 것은 아골 골 짜기는 눈물의 골짜기라는 말인 것입니다. 눈물의 골짜기 가 소망의 문이 된다는 것입니다. 통회하고 자복하고 울어 야 소망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 습니다. 민족적인 회개와 통회와 자복 없이 소망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연히 일이 되리라고 생각 해서는 절대로 오해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들은 이 아골 골짜기를 통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우리의 잘못된 것을 다 파헤쳐 기경하고 하나님 앞 에서 이제는 의를 심고 긍휼을 받아서 마침내 하나님의 놀 라운 축복을 얻어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 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새로운 나라로 출발해야만 되 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 마음을 합쳐서 묵은 땅을 기경하십시 다. 묵은 관행을 기경하십시다. 파헤쳐야 되요. 파엎어야 되요. 그리고 의를 심는 일에 우리 모두가 연합해서 내가 앞장 서서 정직과 성실, 근면과 충성이란 의를 심고 긍휼 을 거두고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사 는 길로 나아가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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