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3:1-13/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니라 /조용기 목사
2014-09-12 14:41:18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에는 기업을 무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
시 말하면 어떤 사람이 사망하고 자식이 없이 그 미망인이
남편이 남긴 기업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이 없을 때 친족 중
가장 촌수가 가까운 분이 그 기업을 미망인의 손에서 사고
그 미망인도 자기 아내로 받아들여서 그래서 그 가계를 이
어주고 그 기업이 타인의 손에 넘어 가지 않게 하는 그런
제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한 가족이 가난해져서 조상으로
부터 받은 기업이 빚으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을 때 그
가족의 가장 가까운 친족이 타인에게 넘어간 기업을 도로
사서 조상이 상속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보존하는 그런
법칙이 있었습니다.

오늘 읽은 성경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사사 시대에 유다
베들레헴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때 그 땅에
크게 흉년이 들어 살기가 어려워지매 엘리멜렉이 그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모압 땅으로 이주
해 가서 그곳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아니하여
그 남편이 병들어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오미가 그
아들 말론과 기룐을 모압 여인들에게 장가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첫째 며느리는 오르바요, 둘째 며느리는 룻이었습
니다.

그래서 아들을 장가 보내서 한 10년 동안 모압 땅에
서 잘 살았는데 그만 10년이 지나고 난 다음 그 두 아들도
후손이 없이 모두 다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나
오미의 절망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모압 땅에 살려
왔다가 한 10년 지나고 난 다음은 남편을 잃고 두 자식을
잃고 그리고 남편 없는 두 자부를 데리고 그는 고향 땅으
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향 땅에 다시 하나님이
복을 주어서 베들레헴에 큰 풍년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고
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없는 과부 된 두 자부가 시어머니 나오
미를 따라서 오려고 하니까 그를 따르는 과부 된 두 자부
를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간곡히 타일렀습니다.

나를 따라와도 남편도 없고 또 너희에게 내가 장가 들게 할
내 남은 자손도 없으니 너희는 희망이 없다 날 따라 오지
말고 고향 땅에 남아라. 간절히 간절히 타일렀습니다. 그러
자 맏며느리 오르바는 고향 땅에 남기로 하였으나 룻은 결
심하고 어머니를 따라 유대 땅으로 가기로 작정을 했었습
니다.


룻기 1장 16절로 18절에 보면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
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
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
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
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
기를 그치니라" 참으로 놀라운 효부입니다.

그 둘째 며느
리는 결사적으로 어머니와 같이 해서 어머니를 공양해야
되겠다고 외국 땅인 이스라엘로 자원해서 떠나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미가 룻을 데리고 베들레헴에 돌
아오니 모든 사람이 놀라고 나오미가 왔다고 환영을 했었
습니다.

나오미라는 말은 감미롭다는 말인데 그가 말하기
를 그가 말하기를 나보고 이제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라.
나의 이름을 마라라고 불러라. 쓰디 쓴 물이라고 불러라.
나는 살려고 모압 땅에 갔다가 하나님의 매를 맞아 남편
잃고 두 자식을 잃고 이제 과부된 며느리를 데리고 돌아왔
으니 내가 즐거워할 일이 어디에 있겠냐고 그는 얼굴을 들
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고향 땅에 돌아 왔지만 가만히 있어 누가
밥을 먹여 줄 수 있나요. 그래서 그 며느리 룻이 말하기를
'어머니, 어머니는 집에 계십시요. 지금 보리 벨 때가 되었
으니 내가 보리밭에 가서 이삭을 주어서 오겠습니다.' 옛날
에는 이스라엘에 그런 규례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자를 위
해서 보리를 베거나 포도를 따거나 이삭을 거두지 못하게
했습니다.

레위기 19장 9절로 10절에 보면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
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
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참으
로 놀라운 제도입니다.

그래서 룻이 시어머니가 말하기를
내가 버려두는 곳에 가서 이삭을 주어서 어머니를 공경하
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나오미가 '그래, 가라 이삭을 주어
오너라.' 라고 했습니다. 이래서 룻이 이삭을 주우러 가는
데 공교롭게도 다른 밭에 간 것이 아니라 그 시아버지 엘
리멜렉의 친족 되는 보아스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되었습
니다. 하나님이 그 효성을 인도했지요. 보아스는 그 시아버
지 엘리멜렉의 친족인데 굉장히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그 보아스가 일꾼들을 보내서 보리를 베는 데 유연히 그 곳에
가서 보리 이삭을 줍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점심때쯤 되
어서 보아스가 보리 베는 일꾼들이 보리를 잘 베고 있는지
보려고 와서 보니까 자기들 소녀 위에 한 모르는 이방 소
녀가 와서 이삭을 줍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저 소녀는 누구냐!' '다른 분이 아니라 최근에 나오미를 따
라서 이방에서 온 룻이라는 모압 여자입니다.' '아, 그래 내
가 소문을 들으니까 그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라'고 그
러더라 그래서 보아스가 룻을 불러서 말을 했습니다.

룻기 2장 8절에서 12절을 보면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
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그들의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
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
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사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
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여호와께서 네 행
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
를 원하노라"

보아스가 룻을 굉장히 귀하게 여기는 것입
니다. 왜냐하면 이방 여인으로서 시아버지도 죽고 남편도
죽었는데 나이 늙은 시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 이방인 이
스라엘까지 따라와서 이제 밭에 와서 이삭을 주워 시모를
공경하려고 하니까 굉장히 그는 감격을 해서 이 룻을 보았
습니다. 그래서 점심 먹을 때 이 보아스가 룻을 초청해서
룻에게 곡식을 많이 주었습니다. 룻이 배불리 먹고서 그
곡식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또 보아스가 보리 베는 사람에
게 말하기를 룻이 따러 오거든 일부로 이삭을 베어 던져
놓아라 그래서 많이 이삭을 주어 가도록 하라고 말을 했습
니다. 그래서 배불리 먹고 이삭을 잔득 주어서 기쁘게 집
에 돌아와서 룻이 그 시어머니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너 오늘 어느 밭에 갔다 왔느냐! 내가 간 밭은 보
아스라는 분의 밭인데 그렇게 그 분이 친절하게 해 주시고
겪은 곡식들을 주어서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은 어머님께 가
져 왔습니다. 잡수십시요. 그리고 이렇게 많이 이삭도 주었
습니다. 그 어머니가 무릎을 딱 치더니, 그 보아스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의 시아버지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할 일을 말해 주겠다. 우리 이스
라엘에 법칙에 의해서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친족이 우리
의 땅을 무를 의무가 있다. 너희 시아버지 너희 남편이 상
속으로 받은 우리의 땅이 있는데, 우리는 그 땅을 경작할
힘도 없고 이 땅은 다른 사람에게 다 넘어가고 팔렸단다.

그래서 가까운 친척이 이 땅을 물러야 한단다. 그런데 후
손이 없기 때문에 땅만 무를 것이 아니라 너까지 함게 물
러야 한다. 그러므로 이 보아스가 가까운 친척이니, 마땅히
우리의 땅을 물러야 되고 우리 가족에 자손이 없으니 너를
물러서 아내로 삼고 안식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책임이
있으니까 너 나 시키는 대로 해라, 그래서 하는 말이 너

보아스가 타작하는 데 가서 가만히 보고 목욕하고 몸에 기
름을 바르고 옷을 정하게 입고 있다가 보아스가 타작을 마
치고 먹고 마시고 기분이 좋아서 잠이 들거들랑 그 밑에
발치에 들어가서 너도 발을 이불 속에 넣고 기다리라. 그
러면 보아스가 너에게 할 일을 보여 주리라.

그래서 보아스가 타작을 하고 목욕을 하고 기분이 좋아
서 잘 먹고 마시고 그리고 잤을 때 한밤중에 되어서 발에
뭐가 잡히거든요, 그래서 깜짝 놀라 보니까 여자가 한 사
람 누워 있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누구요? 그러니까 나
는 당신의 여종 룻입니다.

하는 말이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의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
이다 보아스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지 이 가족이 다 망
해서 전도 다 팔아먹고 빈손 들고 돌아왔는데 내가 친족으
로서 이 전토를 도로 사고 그 여인도 내가 아내로 받아들
여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아스가 말하기를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
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

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
라 참으로 나는 네 기업 무를 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

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
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
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
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
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그래서 아침 일찍이 보아스는 일어나서 가고 룻은 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보아스가 아침에 성에 앉았습니다.
자기 보다 엘리멜렉에 더 가까운 친척이 있으니까, 그 친
척을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가 많은 장로들을 대표로 앉
혀 놓고 여기에 엘리멜렉이 이방에 갔다가 죽고 그 아내
나오미가 과부 룻을 데리고 돌아 왔는데 기업을 우리 친족
이 물러야 될 것이 아니냐! 네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니 기업을 물겠느냐! 아! 내가 물겠다. 그럼 되었다.

그런데 기업만 무는 것이 아니라 과부가 되어온 룻도 네가 함
께 물어야 된다. 함께 아내로 받아들여야 한다. 가만히 생
각해 보니까 나는 벌써 아내가 있는데 또 룻까지 데려와서
어떻게 하느냐! 나는 기업을 물지 않겠다 네가 물어라!

그러면서 자기의 신을 벗어서 보아스에게 전달해 주었습니
다. 기업을 포기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보아스가 그 모든
장로들 앞에서 기업 무를 자가 되었습니다. 이래서 그는
나오미의 모든 기업을 다 돈을 주고 사고 그리고 자식 없
이 과부가 된 룻을 아내로 받아들여서 그는 온 가족을 품
에 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룻이 보
아스에게 시집을 가서 오벳이라는 아들을 낳았고 오벳이
이새을 낳았고 이새가 바로 다윗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혈통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
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아스가 룻기 4장 10절에 보면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
날 증인이 되었느니라"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을 하고 그
기업을 다 무른 사실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이 사실이 우리에게 깊은 의미가 있느냐 하면 여러분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기업을 무르기 위
해서 하늘에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기업을
다 팔아먹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권을 다 팔아먹은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다 팔아먹었습
니다. 이 지구에 있는 모든 권리를 다 마귀에게 팔아먹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종이 되었습니다. 자기 힘으로 도저히
기업을 회복할 힘이 없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과학을 발전
시키고 사회를 개혁하고 지식을 형성시켜도 그것 가지고서
기업을 무를 수가 없어요. 인간의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왜 사람이 되어 오
느냐? 여러분 기업을 물을 수 있는 자격자는 가장 가까운
친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이 아
니므로 친족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업을 무를 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친족이 되기 위해서 주님은 하나님이 동정
녀 마리아를 통하여 사람으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사람
의 친족이 되지 않고는 우리 기업을 무를 수가 없습니다.

천사도 기업을 못 무릅니다. 이래서 사람으로 오셔서 혈육
이 함께 속하여 인간의 친족이 되어서 주님이 기업을 무르
러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또 기업 무를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자기 기업 무를 실력이 없으면 잃어버린
것을 어떻게 값 주고 삽니까?

예수님은 기업 무를 힘이 있
습니다. 왜냐하면은 빌립보서 2장 6절로 8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
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
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여기에 보면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는 기업을 무르시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기업 무르기를 원해야 됩니다.
보아스가 나오미의 기업의 무를 소원을 가진 것처럼 예수
님도 우리의 기업을 물러줄 소원이 있어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
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사람의 친척으로 오시고 그는 사람의 기
업을 무를만한 힘도 있고 주님은 기업을 무르기를 소원하
셨습니다. 여기에 룻이 보아스의 이부자리에 자기의 발을
넣고 보아스보고 말을 하기를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라 당신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라고 말한 것은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께 그 말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시여 주님이 하나님으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오
셨으니 당신이 우리 기업을 무를 자이옵니다. 당신의 옷자
락으로 나를 덮어주옵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비참한 나를

덮어달라고 이 나오미의 룻이야 말로 부모 처자 고향 산천
다 떠나고 시어머니를 따라 외로운 외국에 와서 이제 와서
밭에 이삭을 주어서 먹고사는 그런 처지인데 보아스 같은
큰 부자에게 나를 돌보아주시고 옷자락으로 나를 덮어 달
라고 나를 책임져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반드시 기업을 물러야 될 책임이 있습니
다. 기업을 무르면 논과 땅과 집만 값 주고 사는 것이 아
니라 자식이 없으면 그 집 여인도 함께 값 주고 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책임져 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우
리 주 예수님께서 기업을 무를 때 우리 영만 책임지는 것
이 아닙니다.

혼, 육, 생활 전체를 주님께서 값 주고 사서
우리를 책임지고 돌보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님께 향하여 주님, 당신은 우리의 기업 무를 자
가 됨이니이다. 당신의 옷자락으로 우리를 덮으소서 이러
한 간절한 간구와 기도를 주님께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어떠한 기업을 물러주시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의의 기업을 값 주고 사주시는 것입
니다. 로마서 3장 23절로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
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
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가 잃어버린 의로움
을 주님께서 피로써 값 주고 사서 용서와 의를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구비해 달라고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화목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충만과 성결한 삶을 주님께서 기업을 물러서 우리를 복구
시켜 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케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복구시켜 주십니다. 성령충만과 성결한
삶을 복구시켜 주셔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우리를 덮어 주
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주님께 잃어버린 기쁨의 기업을 물러달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는 기쁨으로 지음을 받았는
데 기쁨을 잃어버리고 슬픔으로 꽉 들어찬 삶을 살고 있었
습니다. 시편 16편 8절로 9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
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 앞에 우리는 기쁘고 즐거움으로 살게끔 만들어
졌는데 그 기업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주여, 기쁨의 기업을
물러주시고 주님의 기쁨의 그 옷자락으로 나를 덮어 주시
옵소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건강의 기업도 주님께 고해야 합니다.
주님 나는 건강을 잃어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건강의 기업
을 물러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
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시고 몸 찢고 피 흘려서 건강을 값
주고 사서 옷자락으로 우리를 덮어 품어 주시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축복의 기억도 주님께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
다. 주님이시여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기업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 그 기업을 물러서 옷자락으로
나를 덮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그것을 하기 위해서 그리
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

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이는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
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의 저주를 다 대신 값주고 기업을
물러서 이제는 아브라함의 축복과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
게 부어주시고 그 옷자락으로 우리를 덮어 주시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잃어버린 영생 천국의 기업을 주님
께 물러달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지옥에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모두 다 영
생을 얻고 천국에 살게 되었는데 이를 다 빼앗겨 버렸다는
것입니다.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영생 천국의 기업을 물러
주셔서 우리가 무덤에 들어가고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천
국 영원한 영광에서 들어가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은 이 기업을 물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려 당신이 직접 죽으심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시고 부활
하심으로 주를 믿는 자마다 부활과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
게끔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천국의 옷자락으로 주님께서
우리들을 감싸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잃어버린 기업을 무르시
고 이제는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보아스가 엘리멜릭과 나
오미의 기업만 무른 것이 아니라 룻을 아내로 맞이하여서
룻과 같이 사는 것처럼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아담과 하와
를 통해서 잃어버린 모든 기업을 주님께서 대신 물러주셔

서 의의 기업을 우리에게 돌려주시고 하나님과 화해와 사
랑과 성령충만과 성결의 기업도 물러주시고 기쁨의 기업도
물러주시고 치료의 기업도 물러주시고 축복과 번영의 기업
도 물러주시고 영생 천국의 기업도 물러주실 뿐 아니라 주
님께서 우리에게 장가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주님
께서 신부로 맞이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랑
이 되시고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삼으셔서 우리를 귀하게
품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일생을 같이 하고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주님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요한 복음 10장 10절에 보면
"도적이 오
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
니하고 너희가 내게 오리라 그러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업 무를 자가 되어
서 이 땅에 오셔서 그는 사람으로 왔으매 기업을 물기 위


해서 사람을 대신하여 죄를 값고 불의와 추악, 저주와 절
망을 값기 위해서 십자가에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시고 처참
하게 고난을 당하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댓
가를 다 지불하고 기업을 다 무르고 우리들을 아내로 받아
들여서 이 땅에 천국을 가져오게 되신 것입니다.

여러분 보아스가 엘리멜릭의 기업을 다 복구시킬 뿐 아
니라 그 집 과부 며느리와 결혼하여 가계를 이어준 것처럼
예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기업을 다 물러주시고 그리고
우리들의 신랑이 되셔서 영원히 우리가 함께 살게 된 것을

믿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분 우리는 이제 버림받은 자도 아닙니다. 과부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나무 밀밭에 보리밭에 가서 이삭이나 줍고 다
니는 비참한 과부도 아닙니다.

이젠 우리들은 그 보리밭과
밀밭의 주인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아스
와 함께 들어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젠 우린 예수 그
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우

리가 주님 안에 있어 주와 함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은 우리 십자가를 통하여 도로
다 물렀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고함칩니다. 깨어진 살이 고
함칩니다. 피의 댓가를 우리는 모두 다 취해야 하는 것입
니다. 용서와 의는 피의 댓가로서 물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과 사랑과 성령충만도 피의 댓가로 물러주신 것
입니다. 기쁨도 피의 댓가요, 치료도 피의 댓가요, 그리고
축복도 번영도 피의 댓가로 물러주신 것이요, 천국과 영생
도 주의 피의 댓가로 물러주신 것입니다. 주께서 거대한
일을 하시고 이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품에 품으시
고 주님께서 한없이 기뻐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아시기 바
랍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를 통해서 이 땅에 살면서 의와 평강
과 희락의 열매를 맺어야 될 것이요, 믿음 소망 사랑의 열
매를 맺어야 할 것이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같은 열매를 맺어 빛
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버림받지 않았습니
다.

여러분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기업을 다
물러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는 24시간 내내 그리스
도와 함께 살고 그리스도의 그 풍성과 부요가 나의 것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영광으로 산다는 것을 알고 깨
닫고 믿고 담대하게 구하고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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