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5290 |
조회수 |
3379 |
|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mail |
samseng201@naver.com |
| 제목 |
자기를 위하여 |
성경 : 호세야 10:12-13
제목 : 자기를 위하여
대지 : 1. 자기를 위하여 묵은 땅을 기경하라
2.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어라
3. 자기를 위하여 여호와를 찾으라
[씨앗을 파는 가게 ] 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여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 여인은 새로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가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가게의 주인은 자기가 믿는 신이었다. 신은 그녀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습니다. 여인이 무엇을 파는 가게냐고 묻자 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외쳤습니다. “제게 행복과 부, 아름다움과 지혜를 주세요.” 그러자 신은 조용히 웃으며 “미안하네요. 여기서는 열매를 팔지 않고, 다만 씨앗을 팔 뿐이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교회는 열매를 파는 곳이 아니라 씨앗을 주는 곳입니다. 말씀씨앗을 가지고 가서 월요일 토요일까지 100배 열매를 거둡니다. 할렐루야!
모든 열매는 씨앗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씨앗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씨앗은 조그맣고 주름지고, 씨눈은 작고 보잘 것 없습니다. 게다가 땅 속에 묻어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씨앗 속에는 생명이 있고, 열매가 있습니다.
씨앗 하나 안에 호박은 90개, 고추는 200개,, 깨는 수백개 열매를 넣어 놓았습니다.
‣ 교회는 씨앗을 주는 곳이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열매거두는 날입니다. 주일 예배는 씨앗 주는 날이라, 씨앗 가지고 가시고 가서,,, 토요일까지, 백배 열매 거둡시다. 할렐루야!
,,,, 본문으로 돌아가서 ,,,
히브리 원어 성경의 해석법으로
1. 묵은 땅을 기경하라
2. 공의를 심으라
3. 여호와를 찾으라(구하라) 되어 있습니다.
◾ 자기를 라켐 (!k,l;)이라 하였으니, 지금 주앞에서 말씀을 받는 우리들을 말합니다.
자기는 자기를 제일 가깝게 부른 명칭입니다. 개인 개인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자기는 과거자기 현재자기, 미래자기, 영원한 자기로 나눕니다.
현재 자기가 이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 “자기를 위하여,,, ” 하셨으니, 모든 사람들은 자기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를 위하여 일하고,,삽니다.
‣ 하나님을 믿음으로 자기를 위하고,, 좋아집니다. 중 믿으면 자기는 불행해집니다.
‣ 교회 옴으로 자기를 위하고, 좋아집니다.
‣ 찬송하므로 자기를 위하고,, 좋아집니다.
‣ 헌금함으로 자기를 위하고,, 좋아집니다.
‣ 기도함으로 자기를 위하고, 좋아집니다.
‣ 진실하므로 자기를 위하고.. 좋아집니다. 나빠지게 살지 않을 줄 믿습니다.
‣ 욥기22:2-3절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스스로 유익할 따름이니라, 3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하셨으니,
우리가 행하는 것은 일절 하나님께 가지 않고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백만원 헌금 드리면, 하나님통장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부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하는 행위만 보시고, 백배, 천배, 만배를 보태서 돌려줍니다. 물질계 것이 신령계 하나님께로 가지 않습니다.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모여 비가 되어 내려옴같이 하나님을 위하지만 사실은 자기에게로 되돌아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림으로 더욱 자기가 많아지고 잘되고 부자 됩니다.
一 . 자기를 위하여 묵은 땅을 기경하라(12절)
12절 “너희가,,,,묵은 땅을 기경하라 ” 했습니다.
‣ 묵은 땅 (니르 ryn)은, 죄인으로 태어난 자기를 말합니다. 죄덩이 자기를 묵은땅이 했습니다. 우리에게 흙으로된 묵은 땅이 없으니, 상징계시 허용계시 비유입니다.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덩이, 타락덩이, 불행덩이, 저주덩이 라는 뜻입니다.
기경하라 (니루 ryn) 뜻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고쳐줍니다.
▣ 묵은 땅이 된 이유는?
‣유1:4절에 가만히 들어온 죄악, 악령귀신, 불신자가 있습니다. 태어나는 그 순간에 나도 모르게 들어와서, 죄덩이를 만들었습니다. 귀신사람, 타락사람, 불행사람, 저주사람, 지옥사람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묵은 땅(육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기경이 필요합니다. 예수 성령이 와서 묵은 땅을 고쳐 주셨습니다. 악한것들을 쫓아내고, 꺾어내고, 제거하는 일을 기경하라고 했습니다.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불교, 유교, 회회교, 제거해야 합니다. ‣ 태어날 때부터 가진 원죄성인,, 악령, 악성, 악습을 고쳐가야 합니다.
묵은 땅은 아주 나쁘진 땅이요, 박토요, 전혀 곡식이 자랄 수 없는 땅이요, 오래동안 버려진 땅이요, 전혀 희망이 없는 저주 땅입니다.
‣묵은 땅속에는 돌, 유리조각, 날카로운 철 조각, 폐기물, 비니루, 각종 오물로 악취가 밑에 가득찬 땅을 말합니다.
우리 심령 밭은 이러한 것으로 가득차 있어서, 전혀 유익이 없는 불행과 저주것으로 채워져 있는 인간의 심령입니다.
다시말하면,,
묵은 땅은 태어날 때부터 죄로 망가진 땅(몸)을 말합니다. 악한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 불순종, 패역, 고집 등등이 만들어져 나와 자기속을 가득 채우고, 밖으로 나오면 남을 해칩니다.(막7:21-23)
▣ 점점 더 묵은 땅이 되는 것은,,,
‣ 어릴 때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수많은 유치원 선생부터 초중고대까지 여러 선생, 교수, 이웃 어른 친구들이 거짓말, 세상교훈으로 밟고 지나갔기에 마음이 굳어져 아스팔트같이 딱딱해 못쓸 마음이 된 것입니다. 주일날도 공연가야 큰 인물이 된다고 철없는 애들에게 말한 것은 마음을 거짓으로 밟아서 딱딱한 길가 마음이 되게 했습니다. 수천 만번 거짓 속임 세상을 말하여 굳어지게 했습니다. 이 죄악이 큽니다.
하나님 말씀이 오면 튕기고, 반기를 들고, 패역하고, 전혀 옥토되어 곡식이 안되는 못된 마음, 타락한 마음이 된 것입니다. 더 묵은 땅이 된 것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를 건널때에 물이 마른땅, 갈대 밭을 지났지, 강을 건넌것이 아니다고 합니다.
한 학생이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그러면 애굽군인들은 어떻게 죽었어요? 하니, 선생님의 이야기가 거짓으로 탈로 났습니다. 이렇게 어린 마음 밭을 거짓으로 밟고 지나갔기에 묵은 땅, 굳은 땅이 된 것입니다.
저는 홍해 가서 물로 손을 씻으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바다가 바로 이 곳이구나, 홍해바다다! 야! 감격하였습니다. 홍해는 한강보다 더 수심이 깊어요, 큰 화물선이 다니는 깊은 바다로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갈라진 기적으로 건녔습니다.
이 묵은 땅같이, 즉 인간의 속은 온갖 오물, 폐기물로 가득찬 아주 못쓸 인간 속이 되어 있습니다. 속에서 나쁜것만 만들어내는 타락한 자만 가득차 있습니다.
‣ 교회에서 밑쪽으로 내려가면, 금방이 있는데, 황금 가락지를 보는 순간에 내속에서 도적놈이 툭 튀어나와요, 저 앞에 남자, 여자를 보는 순간에 음란자가 튀어나오고, 돈을 보니 사기군이 튀어나옵니다. 이것이 묵은 땅입니다. 나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못된 요소들이 내속에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을 기경하라 했으니,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뽑아내야 하고, 진리 꼭갱이로 파내야 합니다. 누가 파 내겠습니까? 자기뿐입니다. 자기마음공장에서 나온 온갖 오물, 타락한 것을 자기만 압니다. 자기만 고칠 수 있고, 자기만 뽑아내고, 제거하여 복된 자기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二.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으라(12절)
12절을 읽어봅시다.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자기를 복되게 하시려고 심는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심는 것은 악을 심든지, 선을 심든지 합니다.
공의 (公義) 를 심으라 하셨으니,
공의를 체데카(qd‣ 공의 (公義)란? 영원히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맞고, 천사도 맞고, 나에게도 맞고, 너에게도 맞고, 그 사람에게도 맞고, 오늘도 맞고, 내일도 맞고, 이곳에서도 맞고, 저곳에서도 맞고, 세상에서도 맞고, 내세에서도 맞는 것이 공의입니다. 공의는 성경뿐입니다. 진리가 심어져야 복된자 됩니다. 불의가 심어져서 나를 망하게 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은 옛날이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자연법칙이요, 도덕법칙이요, 진리법칙이요, 천국법칙이요, 하나님 법칙입니다.
콩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 심으면 팥을 거두는 자연법칙이 있습니다.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고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는 도덕법칙이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 됨이 공의입니다. 진리법칙, 천국법칙 입니다.
‣ 심는다 (자라 [r'z: )는 뜻이 무엇인가? 고추씨, 감자 순을 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모든 활동성, 움직성, 행위성을 심는다고 한 것입니다.
마음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영혼의 움직임, 사람을 만나는것, 직장일, 돈버는것,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좋아하는것, 미워하는 것, 교회출석, 헌금드리는것, 봉사하는것, 거부하는것 등등 모든 생활 전부를 심는다고 한 것입니다.
심는 것은 백배 천배 만배를 거둘 목적으로 심는 것입니다. 오병이어로 만배의 복을 거두었습니다.
‣ 자기를 위하여 심는데, 심는 데는 두 종류뿐입니다. 의를 심거나, 또 불의를 심고, 선 아니면 악을 심고, 진실 아니면 거짓을 심습니다.
오늘 자기의 모든 움직임, 활동, 생활이, ①선 아니면 ②악, 둘 중하나를 심은 것입니다. 의 아니면 불의를 심은 것입니다. 그 결과를 거두는데, 아픈 결과 아니면 기쁨의 결과를 얻습니다.
‣심는 방법은
① 시간적 심는 방법
매 시간마다 심고 갑니다. 봄에 심으면 가을에 거두고, 젊을 때에 심어서 늙으면서 거두고, 이곳에서 심으면 저곳에서 거두고, 세상에서 심으면 천국에서 거둡니다. 장소나 사람을 탓하지 말고, 시간 시간마다 심고 거두는 줄 알아야 합니다.
② 양적으로 심는 방법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심지 않으면 못 거둡니다. 많이 심어 많이 거두기를 바랍니다.
③ 질적으로 심는 방법
선 아니면 악을 심어 거둡니다. 그러므로 선(물질)을 많이 심되, 시간마다 심고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 심는 자는 누구입니까?
다른 사람 아닌 자기 본인입니다. 심는 자는 누구를 위하여 심는가? 자기를 위하여 심습니다. 자기가 심은 대로 자기가 거둡니다.
‣ 악을 심어서 고통을 거둔자를 봅니다.
‣ 롯과 가족들은 소돔에서 유향불비를 맞아야 하는 결과를 거두었고,
‣ 아나니아 삽비라는 거짓 심어서, 죽음의 결과를 거두었고,
‣ 가룟유다 예수 파는 짓을 심어서 창자가 터져 죽는 결과를 얻었으며,
‣ 아간은 돌에 맞아 죽는 결과를 얻었고,
‣ 게하시는 문둥병으로 일생 고통으로 살아야 하는 결과를 거두었습니다.(잠22:8,욥4:8)
‣ 의를 심어 복 받은 자들을 찾아보자!
다니엘
요셉,
노아,
보리떡5개 물고기2마리 심어서 만 배를 거두였습니다.
[ 설렁탕 집 ] 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독실한 기독교인이 설렁탕집을 인수받아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설렁탕 집을 열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이 집을 찾는 손님들을 예수님 대접하는 것처럼 모시겠습니다. 밤새 뼈를 고웟으나, 뼈다귀를 오래 다린 진국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뼈를 갔다 주는 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 진짜 뼈가 다른 집으로 간 것 같습니다. 내일은 진자 뼈를 갔다드리겠으니,, 오늘만 크림을 많이 타서 진짜같이 장사 하세요 합니다.
진실한 집사님은 문을 닫고 큰 글자로 써 붙였습니다.
”오늘 하루 쉽니다.“ 내일은 진짜국물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우리 집에 오시는 손님을 예수님처럼 모시기로 하였는데 어떻게 예수님에게 크림 국물을 설렁탕 국물로, 속여서 대접하겠습니까? 도저히 그럴 수 없습니다.“
그 후 그는 양심적이고 신앙적으로 음식점을 경영하였습니다. 주일을 쉽니다. 십일조를 드립니다. 이 소문이 주위에 퍼졌습니다.
이 음식점은 지금 대단히 번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씨를 심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할렐루야!
三. 자기를 위하여 여호와를 찾으라(12절)
“자기를 위하여 여호와를 찾아라” 했으니, 여호와는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를 찾는 이유는 자기를 복되게 하시는 절대주권을 행사하는 참신이기 때문 입니다.
▣ 찾아 읽어봅시다. (호12:5,출3:15)
출3:15절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기념이름) 표호니라” 했습니다. 호12:5절에 “여호와는 꼭 기억한 이름이라 ” 영원히 영원히,, 순간이라도 잊지 못할 그 이름 하나님,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 바로왕 밑에서 종사리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하여 주신 능력의 여호와입니다. 이스라엘을 만들어 주신 권능의 여호와입니다.
• 나를 믿음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조물주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이 이름을 잊을 수 없습니 다. 영원한 이름이며, 대대로 기억할 이름이라, 잊을 수 없습니다.
• 지옥사람을 천국사람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입니다.
• 귀신사람을 성령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 죽을 병에 걸려 죽음에 이른 나를 고쳐 깨끗한자, 건강자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 하루 살면 더 불행해 지고, 더 가난 해지고,,더 아프지는 콜콜하는 자를 강건자로 만들어 주신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어떤 순간이라도 그 이름 그 역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 나를 만들어주셨고
• 나를 믿는자로 만들어주셨고.
• 바로 같은 독한 마귀역사에서 구출하여 주셨고
• 저주 땅에서 묵은 땅에서 건져 살려 주셨고
• 날마다 순간마다 지켜 주시고, 보호 인도하시고, 감동주시고, 천국길 되게 하시고, 원수 대적을 이겨 주시고, 앞서 가시면서.. 산길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여호와를 잊겠습니까? 어떤 순간이라도 잊을 수 없는 분이 오직! 한분,,하나님 아버지입니다.
▣ 여호와는 언제나 기억할 영원한 이름이요, 잊을 수 없는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이름입니다. 그의 사역들은 너무나 귀중한 역사요, 나를 복되게 하시고, 나의 존재 가치를 위하여 귀하게 다듬어 주신 분이라,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분이 여호와, 기념(칭호, 표호)할 이름이라 했습니다.
▣ 세상에서도 잊을 수 없는 이름, 영원히 기념하는 이름, 대대로 기억할 이름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평생에 잊지 못 하는 그 이름이 무엇이지요? 대답하여 보세요?
1. 나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은 잊을 수 없는 분이요, 세상에 어떤 것으로 바꿀 수도 없고, 지울 수 없는 기념칭호(표호)가 엄마 아빠입니다. 내 머리에 박혀 있는 이름,, 정말로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엄마!, 응석을 부려보고 싶은, 그 사역을 어찌 잊을 수 있으랴! 살아 계신다면 젖을 만지면서 빨고 싶고, 엎고 다니고 싶은 엄마, 아빠의 그 이름은, 분명히 영원한 기념칭호입니다. 순간도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기억되는 이름이 엄마입니다.
2. 또 세상에서 잊을 수 없는 기념칭호는 고향입니다. 나의 고향 사산리(舍山里) 기억에서 사라질 수 없는 곳입니다. 이북에서 피난오신 분들의 망향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나를 즐겁게 해준 고향은 분명히 기념칭호입니다. 영원히 기억케 하는 이름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의 가장 원수인 죄 문제를 해결했으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아픔)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켰도다”(사53:4-6) 잊지 못하는 이름입니다.
‣ 여호와께서 우리의 죄악을 그리스도에게 지워서 우리를 무서운 죄악으로부터 건져서, 살려내어 주심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념적 일이요, 기념이름입니다.
‣ 인간의 모든 병을 치료하는 여호와이십니다.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니라”(출15:26) 영 육병들, 가난병까지 치료하여, 놀라운 사역을 기념케 하실 여호와이십니다.
‣ 여호와는 참신입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해 뜨는 곳에서든지 해지는 곳에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나니 나는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5-7)
한분 신, 참신, 구원의 신, 다른 이가 없는 그분께서 홍해에서 건져 주시고, 바벨론 70년 종살이에서 구원하여 해방 자유 주시어 기념케 하신 여호와이십니다. 영원히 기억할 이름이요, 대대로 자랑할 이름 오직!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할렐루야!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기념하고, 기억하고, 자랑하고, 잊을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을 기념하는, 일들이 있게 하시는 여호와를 찾으십시다.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묵은 땅을 개간하여 주시고. 공의를 심어 주시고, 100% 복된 자를 만들어 주시는 ” 여호와를 찾으라 !“ 영원히,,, 대대로,,, 모실, 주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끝맺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어라
자기를 위하여 여호와를 찾으라. 할렐루야!
카이로스 신학교 들어가면, 수천편의 설교, 예화 ,난제, 원어해석 등등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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