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075 |
조회수 |
3702 |
| 작성자 |
양복석목사 |
E-mail |
samseng201@.naver.com |
| 제목 |
솔로몬의 생활 |
성경 : 역대하 1:3-13
제목 : 솔로몬의 생활
솔로몬의 생활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이 되면 어떤 생활 해야 할까?
대통령이 되면 어떤 생활을 해야 할까?
장가들면 어떤 생활을 할까? 생각할 것입니다.
솔로몬이 왕이되고 제일 먼저 한 일을 6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 관계를 먼저 했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 관계를 제일 먼저 바로 하지 않고는 사람이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수백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도, 죄인을 만나서 들은 것이라, 새것이 없고 죄행뿐이요, 타락한 것만 받아서 아무리 정치를 하여도 악한 것만 나오지 선한 것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사람은 타락한 것만 있어서, 터락한 것이 발작하여 계속 불행케 합니다. 타락한 사람을 수만사람 만나도 새것이 나오지 않고, 거짓만 하다가 자타가 망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했습니다.
먼저 : 번제제사를 드렸습니다. (소나 양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 하나님 만나기 위하여 제사나 예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방법은 제사나 예배입니다.
6절에 천 마리 희생의 번제(양) 드렸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먼저 만나야 사람이 바르게 되고, 좋아지고, 유익하게 되고 바른 정치를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 먼저 만나야 새사람이 됩니다.
일천번제를 드렸다, 즉 천번드렸다 아니고 천마리 드렸다는 뜻입니다.
3절에 기브온 산당으로 가서 번제를 드렸는데, 몇일 걸렸는가?,, 원어학자들은 3-5일 정도 걸려서 천 마리 양을 잡아드렸다고 했습니다. 솔로몬과 여러 대신들이 산당에 가서 3년반 동안에 산에서 살면서 왕노릇했다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중국성경은 날자 번(番)을 쓰지 않고,, 태울 번(燔) 자를 쓰어, 태워드렸다고, 바른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성경보다 바르게 번역했습니다.
‣ 은평교회에서 새벽예배 드리고 난후에 여자한 분이 봉투를 주었는데, 3만6천헌금이었습니다. 무엇인가 물었는데, 일천번제 제사가 끝났습니다. 시골에서 약2년반 드리고 딸이 서울에 살아서 이곳에 와서 매일 새벽제단을 천원 드리는,,, 3년반 정도 천일제사를 마쳤다고 하면서 준 헌금이었는데, 저는 멍청이 목사 만났군요. 천일이 아니고 천마리 양입니다. 3일 정도 드린 것입니다.고 바르게 해석하여 주었습니다.
‣ 이복재목사가 다니던 교회 목사는 일수통장을 만들어 매주 만원 드려라,,, 일수통장을 만들어 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천마리 드렸다는 원뜻입니다. 회수를 말하지 않고,, 천 마리를 드렸다고 했으니,,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다윗왕도 천 마리를 드렸습니다. 3년반 넘게 드렸다는 아니고,, 번제 양(소)을 드렸다고 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최고의 대접을 했는데,, 천 마리를 3일에 드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을 제일 먼저 했습니다.
왕이 되어 사람 관계 좋게하고 많은 사람을 만난도 타락한 인간에게, 좋은 것이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것이 와야만 인간은 좋아지고,,또 자타가 좋아집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한번만 만나도 사람이 고쳐지고,, 새사람이 되어 복된자가 됩니다. 타락한 사람을 수 만명을 만나도 내게 좋은 것이 오지 않고 타락한 것만 와서 나를 더 못된 사람 만들어 놓습니다.
내가 왕이 되어 많은 사람을 만나도, 타락한 인간에게는 새것이 없고, 죄만 나오지, 내가 더 죄인이 되고,. 더 독한 왕노릇만 하기 때문에 솔로몬이 하나님 만나기를 먼저 한 것은 위대한 생각이요, 일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레위기 1-5장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5가지 제사는 모형제사요, 양잡아드리는 상징제사입니다. 어린양 예수를 상징하는 제사입니다. 구약 양잡아 드리는 제사는 형식이라, 실제로 죄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의 친히 몸드린 제사로 우리가 죄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실체가 오면 그림자는 사라짐같이, 그림자 시대에 드리는 짐승제사는 하나의 형식제사로 예수 생각으로 드려지는 제사가 구약 제사입니다..
예켄데,,,, 속죄제사가 래5:1-이하에 나오는데,, 사람이 속죄제사를 드렸다면,,,,죄인 인간이 내 죄벌을 해결하려고,,, 인간이 속죄제사를 드리면 죄용서가 됩니까? 안됩니다. 죄 없는 예수가 드림으로 우리가 죄용서가 됩니다. 속죄제사 5가지 제사는 예수 제사를 상징하는 제사입니다. 5가지 제사는 예수님의 제사입니다.
죄인 인간이 어떻게 속죄제사를 드릴 수 있으며,,, 하나님이 받아 주시지도 않고, 죄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속죄제사는 죄를 용서해 주는 제사라, 죄인은 자타죄를 대신 할수 없습니다. 죄 없는 분이 대신 죄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죄 용서를 받았습니다. 무슨 죄입니까? 하나님 안믿는, 예수 안믿는 죄를 용서받아서 교회 온 것입니다.
‣ 당신이 예수 믿고 무슨 죄 용서 받았습니까? 속죄제사를 드린 예수믿고 하나님 안믿는 죄 용서을 받아서 오늘 좋아졌고, 교회 나온 것입니다. 라고 즉시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속죄제사는 죄용서하는 제사입니다. 죄 용서한 예수님의 제사입니다. 불신자로 산 죄용서 받아 교회 온 것입니다.
예컨대,, 속건제사는 예수님이 드린 제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속건제사를 드려 주시므로 죄인과 죄인 사이가 좋아진 것을 말합니다.
사람관계로 좋아지게 하는 제사, 죄인 사이가 서로 젛아지게 한 제사가 속건제사입니다.
타락한 사람은 사람사이가 다 좋아진 것이 아니고,, 나쁘졌는데, 사람 사이가 좋아졌다해도 죄로 좋아졌지,,, 진리로 좋아진 것이 안닙니다. 속건제사는 죄인과 죄인 사이가 좋아지게하는 제사요, 진리로 좋아졌고, 용서로 좋아졌고,,보혈로 좋아졌습니다.
죄인이 죄인 사이를 좋게하는 제사가 속건제입니다. 내가 좋아졌고, 저분이 좋아졌습니다.
죄인 사람을 용서한 제사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서로 죄을 용서한 제사요, 내가 속건제사 제물되신 예수님으로 용서받고 저사람도 속건제사로 용서받아서,, 사람관계가 좋아지고, 사람이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좋아지게 하는 것이 속건제사를 예수님이 드린 것입니다.
사람이 만나서 예수 믿습니까? 하면, 예수로 좋아진 자들이 서로 기뻐하고 좋아하고 용서받는 사람끼리 만족하고, 평안을 나누고, 서로 내 몸같이 사랑함을 이루는 관계를 가집니다.
예수님의 속건제사로 피차 좋아졌으니,, 서로 용서를 나누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료하고, 서로 신앙생활의 간증을 나누게 되고,, 서로 협력하여 천국 길을 가게 됩니다. 내몸같이 서로 사랑합니다. 이것이 속건제사로 얻은 효과입니다.
‣ 1:6절을 읽어봅시다 “여호와 앞에 ,,,놋제단 그 위에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리니,,
번제는 피 흘리는 제사입니다. 레1:5과 히 9:22절에 “피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 하셨으니, 번제드린 예수님의 피로 죄인이 용서받은 것입니다.
레위기 1장에 제사장이 피를 받아 뿌렸습니다. 피로 덮어 죄인 사람은 안보이고 피만 보이고 피로 죄를 덮어서 피로 용서받아, 의인되게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번제로 죄를 용서 받아 의롭게 되었으니,, 하나님과 화목되었고, 사람과 관계가 좋게 되었습니다.
피뿌림으로 사람은 감추지고 피만 보이므로, 하나님은 피를 보고 의롭다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예수가 피흘림의 번제 아니고는 구원이 없고,, 번제 드려 솔로몬이 지금까지 자라온 것들은,,죄가 자랐고, 크진 것이 죄가 크졌고, 솔로몬의 자란과정, 크진 것이 , 의행이 크진 것이 아니고,, 죄가 커졌고, 불의가 커졌고, 망하는 악한 것이 커졌고, 교만만 커졌고, 고집만 커졌고, 완고한 것만 커졌고, 옛사람만 켰으니, 솔로몬이 커진 것은 죄뿐입니다.
이 옛사람 솔로몬이 크진 것을 속량받고 새사람되는 과정, 새로운 생활, 새로운 정치, 통지 새로운 복된 사람됨은,, 번제로 속량 입고, 용서받고, 새 마음과 새 영이 되고, 새사람 새생활을 하기 위하여 번제를 드렸습니다. 번제 없는,, 인간 번제 없는,, 솔로몬에게 복되게 하는 새생활은 없습니다. 피흘림의 속죄없는 인간에게는 사망짓뿐이요, 거짓뿐이요, 속이는 짓뿐이요, 사기치는 짓뿐이요, 음란 짓뿐인데, 번제로 옛 것이 없어지고 새것이 되게 되니,, 이 번제를 먼저 드렸습니다.
솔로몬 왕이 되었다 하여도 죄덩이가,, 왕노릇 하면 죄 밖에 나오지 않으니, 피흘림으로 죄용서 받아 왕노릇하겠다는,,, 타락한 왕은 좋은 정치를 못합니다. 피 흘림으로 새사람을 만드려 지고, 새통치하는 새왕국세워짐이 번제를 드려서 이뤄지니,, 번제로 좋은 왕이 된 것입니다. 번제로 새사람 새통치가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사람이 되어 왕 일 해야하므로, 번제제사를 먼저 드렸습니다. 이것 아니면 솔로몬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고, 버림받고, 불행 왕이 되는데,, 번제 피로 용서받고 새사람되어 왕이 되니, 하나님이 그를 높였고, 복된 정치가 되게 된것입니다.
‣목사 되어 목회한다 하여도,...번제 효과를 입지 못한 자는 목회 안됩니다. 목회 못합니다. 번제는 자기가 자기 죽이고, 자기 옛사람 자기가 완전히 죽는 번제과정을 통하여, 새사람되어야 목회하고, 목회가 기쁘고, 감사되고, 더 잘되게 됩니다.
번제에서 인간 내가 예수와 함께 죽어야 하고, 새사람 예수 사람되어야 목회하고 싶어지고,, 목회 잘하는 복을 받습니다.
피로 죄용서 받은 솔로몬이 되어야 자기가 좋아지고, 백성 잘 통치하고,, 하나님의 복을 지속적으로 받아 계속 좋아지는 것이 있기에, 번재를 먼저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목자로, 왕으로, 통치자로, 먼저 번제로 죄용서 받고 새사람 되는 과정을 먼저 한 것입니다. 그 후에 백성을 잘 통치하고, 하나님께로 백성을 이끌고,, 하나님의 복이 왕으로 통해 백성에게로 갈수 있습니다. 번제로만 죄인이 용서받고, 자타가 새사람으로 좋아집니다.
내가 피로 용서를 받지 않고, 어떻게 복을 받고, 먼저 구속 사람이 되었야 하고,, 보혈 지나서 좋은 왕이 되었고, 새 정치를 하고 백성이 복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2. 왕은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10절)
출입은 생활을 말합니다. 잘못된 생활은 고치고 잘된 생활은 지속해야 합니다,
왕은 백성의 존경을 받고, 불통이 아니라 소통하는 왕, 허물이 없는 왕이 되어야하고, 모든 백성을 동일하게 대하고.,, 사랑하는 왕이 되야 함을 말합니다. 신임도가 떨어지면, 스스로 사퇴해야 합니다.
백성 앞에 부끄럼이 없는 왕 되어야 합니다.
백성 앞에 진실한 왕이 되어야 합니다.
백성의 공의로운 왕이 되어야 합니다.
백성에게 임금이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
백성 앞에 임금의 모습이 계속 달라지면 안됩니다.
왕되는 그 순간의 처음 생각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한 지역의 왕이 되면 안 됩니다.
백성 앞에서 왕의 출입이 오늘도 내일도 꼭 같아야 합니다.
백성을 아프게하는 빨갱이 왕이 되면 안됩니다. 평화왕이 되어야 합니다.
임금이라도 잘못은 즉시 고치는 백성 앞에 출입하는 왕이 되어야 합니다.
왕이나., 대통령만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오고 나가고,,, 매주일 출입에,,,,일년간 교회 출입에,, 주일생활, 십일도생활에 부끄러움이 있으면 안됩니다. 출입에 누구를 만나도 기뻐고 만족을 주고 힘을 돋구고, 자랑되는 모습. 존경모습, 되는 출입이 있기를 원합시다.
사람만나서 좋아지고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아나니아 삽비라 교회출입에 발자국에 기쁨이 있었을까? 무거울까? 못난 출입이 되었습니다. 교회생활 출입에 자타가 좋아지게 합시다.
3.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받아서 선악을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10절)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받아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지식, 이성지식으로는 선과 악이 잘 구별 되지 않습니다. 타락한 지식으로는 악을 선이라 고집합니다. 악행이 악행으로 모르고 사울왕이 다윗 죽이려 합니다. 죄인을 장관으로 세웁니다.
‣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서, 왕상 3:9 절에 선과 악을 분별하였습니다.
선한 하나님께 맞추는 것이 선입니다.(마19장) 악은 하나님과 비틀어진 것이 악입니다. 이것을 잘하여 통치를 잘하여, 하나님을 백성 앞에 잘 들어냈습니다. 선과 악의 잘 구별하는 통치를 하여 모든 백성들이 존경했습니다. 선이 세워지니,, 백성 사이에 평안이 생겼고, 마을마다 찬송이 울려 펴집니다. 악이 일어나면 마을은 불안합니다.
결론적으로
솔로몬이 이 세가지 일을 먼저 했습니다.
솔로몬이 번제로 죄용서 받고 새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의 참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들어내고 하나님 믿는 백성되는 통치가 이뤄졌습니다.
부와 재물과 영광과 전후의 모든 왕보다 뛰어난 왕이 되었습니다.(대하1:12절) 복받은 솔로몬왕 만세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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