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핍박하는 예수 성구 : 행 9: 3-5,21: 39, 22: 28.고후11:12. 빌3:4-6 서론 핍박이 계속 되지만 사도들은 예루살렘에서 떠나지 아니 하였다. 고로 하나님께서 선택한 이방사도는 젊은 학자이자 율법에 열심인 사울이란 젊은 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전도자로 만들었는지에 관하여 공부 합니다. 박해자인 그를 전도자로 만드신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는 공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을 연구함에 그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행9장을 집중 적으로 보게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말씀을 전하게 됨에는 리더십 칼렴에서 얻은 지식입니다. 즉 삼성에서 만든 것은 다 최고인되 미원이 만든 조미료와 쿠쿠가 만든 전기 밥솥은 삼성 제품보다 더 우수한 제품이다. 이는 삼성은 대 기업체로 수 많은 제품을 만들기에 한 제품에만 집중할 수 없지만, 미원이나 쿠쿠는 오직 한가지만 집중 할 수 있기에 그 제품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런 원리를 영적인 면에 적용하면 성숙한 믿음과 집중력은 서로 밀집한 관계임으로 짧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사도바울의 행적을 말씀을 드립니다.
본문 I. 사울은 어떠한 사람이며 그가 당한 핍박은 A. 사도바울은 어떤 사람이냐 1.로마 영토인 길나기아 수도 다소에서 출생함으로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 2.헬라파 유대인이란 소리를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여 특별이 율법 에 열심 하여 당시에 유명한 율법 학자인 가멜리엘 문하에서 교육을 받은 흠 잡을 때 없는 인물이었다. 3.당시 예수님의 사역에 관심을 가져 그의 집회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그의 약점을 잡아 해당 공회에 보고 하였을 것이다. 이는 그가 기록한 성경 13권이 정경이 되는 일로 증명할 수 있다. 신약을 정경으로 선택할 때 그 저자가 예수님 공생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 여부가 가장 중요한 자격이 되었습니다. 4. 성령충만한 자로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고 스데반의 설교에 감동 받은 그는 이렇게 믿는 자를 그냥두면 이단 교가 세계로 쉽게 전파됨을 우려하여 믿는 자를 잡기 위하여 대제사장의 공문을 가지고 멀리 수리아 수도 다메섹 까지 가게 되었다. B. 어떠게 핍박 하였는가? 1. 스테반 처형에 동조 2. 열성적으로 교회 핍박 3. 다메섹에 기독교인 박해 4. 당시 그의 모습은 성경에서 위험과 살기가 등등하다고 함.
II. 예수님께서 직접 사울에게 나타나심. A. 그가 가는 길에 나타나심.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심은 이방사도로 만들기 위함과 다메섯 에서 사람을 결박하는 과오를 면하게 하기 위함.
1.행 9:3-9 하늘로서 빛으로 저를 비추어서 그가 말에서 떨어지게 하였습니다. 빛으로 앞을 못 보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말씀 “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박 하느냐고 물었을 때 ” 사울이 듣고 누시냐고 물었는데 이 때 네가 핍박하는 예수란 말씀에 그는 실신하면서도 영적인 눈을 뜨게 됨. * 두번이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그 만큼 긴박하다는 의미를 나타냄. B.선지자로 통하여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알게 하심. 행 9;13-20 아나니야란 선지자를 보내서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고 예수님께서 장차 그를 이방인을 위하여 택한 그릇임을 알게 하심.
III. 사울의 근신 A.예수님의 뜻을 알고 난 즉시 예수님은 주시라 고백 행9;19-20 *이렇게 돌변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오히려 백성들에게 빈축을 받아 죽이기로 공모하는 단계에 이름.
적용 인격이 바로 서야합니다. 전도를 위하여 세상사람에게 칭찬 받는 자.
B. 고향으로 내려가 아라비아에서 생활 갈 1:11-12 먼저 된 사도들의 가르침도 받지 않고 홀로 3년 동안 예수님께 완전한 복음의 가르침을 받게 됨. * 오늘날 복음 전도가 늦은 것은 이와 같은 놀라운 경험이 없다.
C. 이방 전도자로 등장함. 행 11:19-20 안디옥에도 복음이 전해져서 수많은 사람이 교회로 들어오는데 이를 바로 가르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서는 선한 일군 바나바를 파송하게 됨에 이 바나바가 다소까지 찾아가 사울을 데리고 와서 안디옥 교회에서 가르치게 하였다. D. 후일 안디옥에서 성령님의 역사로 그가 이방 전도 길로 가게 됨 행 13: 1-2. 1 안디옥 교회 에 선지자 들과 교사 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 와 니게르 라 하는 시므온 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 와 분봉왕 헤롯 의 젖 동생 마나엔 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 할 때에 성령 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 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 하며 기도 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 하여 보내니라 4 두 사람이 성령 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E. 전도길에서 그가 받은 핍박
고후 11: 22-28 22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결론 이방 선교사로 죽을 고생을 다하면서 달려 갈길 다 갔으나 결과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일 뿐인데, 이렇게 생을 마치기 위하여 자신을 날마다 쳤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 모든 시련을 극복함은 이 땅에서 있는 일이 끝이 아니고 죽은 자가 부활할 때 상금이 있음을 확신하고 기다린다고 합니다. 예수님 이후 이 땅에 아직도 이만한 믿음을 가진 자가 없다 하니 본받으라고 할 수가 없지만 그의 삶을 돌이켜 보게 되는 기회가 더 많기를 바랍니다. 돌이켜 보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느끼는 여러분 되십시요 1.주님 뜻되로 살지 못하면 죄를 짓는 것. 2. 사도 바울이 이방전도시 항상 계시며 인도하시고 필요에 따라 능력을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믿음의 길 에서 같이 하여 주시길 항상 바라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 우리 를 불쌍히 여거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를 하루에도 수 백번 부를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을 간직한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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